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탈의실 탈출 마술에 성공하신 충무공을 축하하는 군악대. me2mobile me2photo
국내 모형 비행기 전문가가 만든 터빈 엔진 장착 RC F-22 뒷북 같지만... 멋지...
SI 프리랜서 개발자들... 급여를 보름 후에 지급하면서 중간에 그만 두면 보름치 급여를 주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한다는데 이거 불법 아닌가? 프리랜서가 개인 사업자라서 상관 없는 건가? 암튼 암울하네...
에이콘 플레이스의 완성은 할리스. me2mobile me2photo
요즘 Hudson이나 Fitnesse처럼 별다른 설정 없이 내려받아 바로 실행시킬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관심이 많이 간다. me2book 이해관계자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 베타리딩하며 읽었는데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지 않은 듯 하지만 계속 생각이 나는 책 /
누...누가 번역을 해주시겠죠? 세스고딘의 추천사가 아주 자극적이네요.
아파치 로그 로테이션에 요즘도 cronolog 를 주로 쓰나요? 생각해보니 서비스하려고 아파치 설정한게 몇 년 되었... 예전엔 cronolog에 user/group 패치 적용해서 주로 썼는데... 왠지 "요즘은 아파치 안 써요"라는 댓글이 달릴 것 같...
회사 동료 동생의 부음 소식에 마음이 참 안 좋다. 동료도 그렇지만 어머니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아. 부디 명복 있기를...
제가 아이패드를 빌려 써보고 안 사게 될 것 같다고 느낀, 또 쓰고 있는 아이폰을 없앨까 생각하는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너무 귀찮아요.
탈의실에서 탈출 마술을 시전하신 충무공 대장군님. me2mobile me2photo
아! 왜 이렇게 우울하지... 누가 건드리면 바로 터질 것 같네...
갑자기 1979년도 애니메이션을 서너 사람이 내려받기 시작했다. 미국, 일본, 칠레... 미국에는 무려 200KBytes/s의 고속으로 전송 중... 전통적인 우방과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달까? torrent / 오호 캐나다도 붙었다. 미국은 300KB/s로 올라갔고 캐나다도 200KB/s 캐나다도 못지 않은 우방인가?
락락락 . 드라마라서 과장되기도 했겠고, 남들 다 격는 일에 왜 이렇게 요란 떨며 찌질대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상처 받기 쉬운 감수성을 가지고 있기에 좋은 곡을 만들었지 않나 싶다. 김종서와 김태원 출연은 에러 / 특히 마지막 장면 때문에 3류 드라마가 되었다 / 네버엔딩스토리 부분에서 좀 감동적이었는데...
별일 없을 줄 알았는데 잠을 설쳤네... 멘탈 데미지가 생각보다 켰어... 이게 중년의 감수성인가? me2mobile
건설업체 대표 '한명숙 9억 수수는 누명' .
사용자 커뮤니티라도 "user group", "special interest group", "lobby" 같이 오라클과의 관계에 오해가 없도록 하는 문구 없이는 오라클의 상표를 쓸 수 없다 는 규칙을 자바에 적용하기 시작했... 난 오라클이 싫어!
아! mod_rewrite와 mod_caucho의 실행 순서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 난 아파치 모듈의 모호한 우선순위가 싫어!
MB... 김정X 부자에게 너무 고마워하는 듯... 모든 시선은 연평도에 집중... 요즘 듣는 음악은 나 항상 그대를... 산적한 내부 문제는 사격 연습 뒤로 사라지고... 영화 미스트가 생각나는...
동호회 친구가 먹어보라며 준 중국 커피... 신 맛이 너무 없고 쓰기만... me2mobile me2photo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재미 있었나? 줄거리 요약를 읽으면 본 영화 같은데 도무지 내용이 생각나지 않네... 아마 TV에서 하는 걸 보다가 잤나봐. me2movie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해리포터는 도무지 진지하게 몰입이 안 돼... 위기도 위기 같지 않고...
요즘 아인쉬타인은 뉴턴이랑 비슷한 이미지고 파인만 정도는 언급해 줘야 대화에 낄 수 있는 것 같기에 교회 도서관에서 빌렸음. me2book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이해할 수 있으려나?
교회 도서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책이... me2book 이기적 유전자 / 난 이미 20년 전에 읽었기에... me2mobile me2photo
오늘은 여러가지로 스스로에게 참 실망스런 날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쭉... 능력도 안 되면서 여러 일에 관여돼 있는 것도 그렇고... 유치해서 원... 벌거 벗은 기분...
해물 크림 스파게티. 생크림이 없어 휘핑 크림으로 만들었는데 과연? me2mobile me2photo
오카리나 앱으로 연주 들으며 지리 공부 중인 아드님 me2mms me2photo
매주 토요일은 소 들어오는 날. 여기 아니면 우리집이 한우 먹을 수 있는 길은 없다. me2mobile me2photo
겨울엔 군고구마. me2mobile me2photo
그렇게 구하기 어렵다는 달력, 병원에 왔더니 주네? 아들 예방 접종 / 난 간염 항체 확인 me2mobile me2photo
저녁에 커피도 마셨고, 야식으로 만두도 먹었고, 내일 특별한 일도 없으니 간만에 새벽 일 좀 해보자. 랄 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