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비타민 먹으려고 손에 쥐고 물 떠 왔더니 손에 있던 비타민이 없어졌다. 흘린 걸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먹은 걸까? (비타민이라도 먹어야 할 것 같은 바닥 상태... 하지만 비타민은 두 개 먹으면 안 된다잖아?) 시트콤
가볍게 지구 정복할 수 있는 초강력 무기를 고양이 밥으로 바꿔 먹느라고 궁핍해진 외계인 이야기... me2movie 디스트릭트 9 케로로 오마쥬
새로하는 브이에서도 외계인이 파충류고 쥐를 먹을까? 그럼 한국 방영은 어렵겠지? me2sms
연시를 싸게 팔아서 사왔는데 너무 익어 완전 물... 그래서 서너 개를 머그 컵에 담았더니 맛난 감 주스가 되었다. uploader me2photo
봄 3.0.0 석방 후보 2 지금 이용할 수 있는
Wave를 보고 있자니 Google Groups는 왜 저 모양일까? 생각된다. Open API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씹고 있고 ... 관리 기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헥!헥! 드디어 깼다. uploader 스타크래프트2타워방어 게임 me2photo
저는 스타크래프트 2 방어 게임 45판인데 6개 밖에 통과 안 시킨 분을 알고 있습니다. 이분 L모사 과장님이심. uploader me2photo
그 전에는 Wave 쓸 일이 없어 이거 될까? 했는데 갑자기 어제 아는 사람들이 몰리더니 메세지를 막 뿌려댄다. 이젠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야...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분산되는 느낌? google wave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실패가 아니다. 꿈을 포기하는 게 실패다. (그게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고른 찍어낸 꿈이 아니라면...) 꿈 믿음 뜻 도전 삶 죽음 끝 성공 회사 선덕여왕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겠는데 팀원이 준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을 마셨더니 막 호랭이 힘이 솟아나고 있다능... (혹시 헛게 보이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웅 이뻐라. 사고 싶다. 호이호이상 .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 앤화 좀 떨어져라. 4만원이 뭐니?
싸워 이길 생각만 하고 왜 싸워야 하는지 상관 안 하는 사람들... 사회인 생존 / 난 안 싸울 거야 같이 놀자
주간 보고 준비만 하루 종일 걸리는구나. 휴...
Sunny Spring Dress Up . 내의도 갈아 입혀주고 싶은데... (그냥 순수한 마음에... 진짜로...*-_-*) - spring spel로 검색하니까 나왔...;;;
결국 말했다. 도전 마이너 후반전 모난돌
미실은 20m 밖에서 소엽도 맞추는 명궁인 거고 비담은 메이크업하고 등장해 레골라스 패러디 하고...
화나네... 밤새서 작업할라고 폼 잡고 일 시작했더니 PL들이 내가 준비해달라고 한 것을 안 해 놨다는... 내 탓이지
예전에 CRM용으로 만든 대량메일발송시스템 오픈소스로 풀면 쓰실 분 손... (스팸용으로 쓰이겠지? -_-); 대량메일발송시스템 오픈소스 / 하긴 창피해서 소스 못 보여줌 / 술도 안 먹고 왜 이러냐...
내가 출퇴근 왕복 4시간 걸리는 이곳으로 이사한 이유는 상식의 한계를 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도 한쪽 발은 그 울타리 안에 넣어두고 있었나 보다. 리셋 리부트
모르는 사이에 이브의 시간 이 완결(총 6화)되었네? 거의 1년... 3화까지 밖에 못 봤는데 심심할 때 마다 조금씩 봐야겠다. me2tv 이브의 시간
대신 입찰해준 물건이 배송대행 업체에 도착하지 않았단다. 판매자는 대답이 없고... 이래서 내가 ebay 안 하는 건데...
팀원 중 세 명이 출근 못했다. 한 명은 감기, 한 명은 아들 학교 휴교, 한 명은 아들이 감기... 문제는 이 셋이 모두 PL이라는 거... 수족이 잘려나간 느낌... (클라이언트에게는 또 뭐라고 말하지... -_-);; PM 배째
왜 나는 Hibernate 쓸 때 Lazy loading과 Open Session을 쓰기 싫은 걸까? 정작 DTO 만드는 건 귀찮고... ORM Hibernate lazyloading opensession dto straightforward / 역시 난 active record 정도가 맞는 듯...
Desktop Wallpaper Calendar: November 2009 - 좀 늦었지만... 추수감사절 중심이라 별로 좋은 게 없네... smashingmagazine 배경 달력
난 세상 물정 모르고 착하기만 한 사람은 믿지 않는다. 반면에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이고 썩었는지 뼈저리게 경험했음에도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투쟁하듯 힘 쓰는 사람들을 볼 때면 착한 사람이 뭔지 알 것만 같다.
당분간 DDD 는 관심 끄기로 했다. DDD의 관심 분야와 내 관심 분야는 별로 겹치지 않는 듯... DDD 복잡성
가능성 있는 위험을 경고하기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완벽한 해피 엔딩... SF판 쇼생크 탈출? me2movie 더 문
미리 포기한 사람은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me2sms 전철 오는 걸 알았지만 포기하고 뛰지 않았더니 바로 눈 앞에서 문이 닫혔다. 일부러 천천히 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