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운전면허 갱신을 하지 않아 110일 정지 될 예정이고 잘못하면 취소될수도 있다는 애절한 사연의 우편물이 책상 위에 있네… 메리 크리스마스! me2mms me2photo
집에서 만든 케익으로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축하 me2포토에디터 me2photo
깜박하고 노트북 아답터를 사무실에 두고 왔네? 내일은 온전히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족발 me2mms me2photo
오늘 아침 식사... 홈메이드 머핀과 비스코티... 커피도 진하게 잘 우려진 듯... uploader me2photo
냉온수기의 온수 온도가 낮아 커피가 잘 안 우려진다는 글을 읽고는 포트로 물을 끓여 내리면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흥분된 마음으로 출근을 했는데 막상 사무실에 오니... (귀찮아...)
어제 시청 할리스에서 회식 3차를 했는데 새(언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더라. 다만 오늘의 커피가 없어서 아쉽다는... hollys coffee / 별다방보다 먼저 알아 즐겨 가던 곳인데 별다방 이후로는 잘 안 가게 된다. LGT할인이 안 돼서... iPhone 사면 KTF 회원이 되어 할인 될텐데... 하지만 story가 더 먼저...
회사 회식 때 개발자들이 대화하는 걸 들어보니 어떤 개발자가 다음 에디터에 뭘 붙였는데 기가 막히다는 내용... 알고보니 is윤군 님 얘기네? 음하하! 내가 다 자랑스러워! me2mobile
혹시 CodeCover 홈페이지 접속되나요? 다른 좋은 Java Code Coverage Tool 추천해주실만한 것 있나요?
진실꿀마왕 !! 그냥 전번 바뀌었다고 문자 보내면 될 것을 꼭 "아이폰을 구입하여 핸드폰번호가 변경"되었다고 했어야만 했냐? 그것도 두 번이나 보내다니... (하지만 난 스토리가 더 갖고 싶다구...) 아! 전번 바뀌어서 소환 안 갔겠구나. -_-
어제 모임에서 알게 된 한가지 사실... 나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이야기 가 필요하다.
봄싹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귀가 중. 너구리 , nephilim , 소내기 , Miracle , is윤군 모두 반가웠습니다. (역시 ㄱㄹㅈㅁㄴ의 수다는 즐겁다.)
주간 보고만 끝나고 나면 아무일도 하기 싫어진다. (원래 일하기 싫어하잖아!)
"기업용"이란 표현은 하이테크를 뜻하는 듯 하나 정작 실상은 "노가다"나 "땜질"을 의미하는 일이 많다. (기업은 시장의 변화에 빨리 대응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이 준비되는 걸 기다릴 여유가 없다.) 기업용 / 유료 기술 지원 서비스 를 뜻하기도 한다.
출근하면서 "시간을 쓰레기처럼 버리고 살면서 시간이 너무 없다고 불평하지 말자"고 다짐해 놓고선 또 버리고 있다. ((아! 불평만 안 하면 되는 거구나. 그냥 버리자.))
커피 전문가들은 프레스로 내린 커피가 가장 커피 맛을 잘 살린다고하는데 내가 내리면 왜 구수한 숭늉 같은지... 냉온수기 물 온도가 너무 낮은가? 커피 프레스
전철에서 내 시야에 iPhone 두 대 탐지 되었음. me2sms
영어로 메일 보내야 하는데 한 시간째 빈 페이지만 보고 멍...
자연 다큐멘터리... 건기의 사바나... 사슴 두 마리... 굶어 죽기 직전의 사자가 필사적으로 공격... 한 마리는 잡힌다... 다른 한 마리, 멀리서 친구를 기다림... 잡힌 사슴, 결국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기다리던 사슴 돌아선다. 인생 야생 - 처절 하지만 따뜻한 / 문명의 의미는?
내가 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 [ Songza Playlist ] me2music [수입] 20th Century Masters - The Christmas Collection
젠장 지금 가방에 카메라가 세 대나 있는데 필름이 하나도 없다. XA2, QL17III, P-50...
난... 아직도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IE 이용율... Windows 버전별 이용율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많은 사람이 기본 번들 IE 버전을 쓰고 있지 않을까?)) 결국 vista의 실패로 ie 7 보급이 저조했고 win 7의 호감 덕에 8이 급속도로 보급되고...
인류 최대 재앙!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버스 정보 안내 서비스랑 한 시간 넘게 혼자 얘기하고 있었다. 몇끼를 굶어야 할까? ((그러게 진작에 iPhone으로 바꿨으면 이런 일 없잖아)) 핸드폰 독백 / 금년에 내가 통화한 시간 다 합쳐도 한 시간 안 될 듯
디즈니는 다수가 기대하는 이야기를 기막히게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한다. 그래서 안전하면서 재미있다. (불편한 진실 따위! 난 파란약이 좋아!) me2movie 월-E
사무실 사람이 임형주가 부른 Tears in Heaven 을 틀어놨는데 닭살이 돋으면서 손발이 오그라든다. (이쁜 척 하지 말란 말이다!)
아내가 아침 식사로 싸준 사랑의 홈메이드 토스트 샌드위치와 컵 케이크. uploader 식미투 전 결혼한 개발자에요. me2photo
이 생활 그만 접고 커피집을 해볼까? 개발자들이 만나는 공간... 지하에는 세미나실 운영...이름은 ㄱㄹㅈㅁㄴ...
오늘 파나소닉 GF1도 보고 캐논 G11도 봤다. 눈 버렸... 휴... gf11 g11 / 그래도 오늘 캐논 QL17III를 득탬한 걸로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