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달지 않고 고소한 아몬드 프랄린 크림"이라 써있는 다쿠아즈도 이젠 너무 달아… me2sms
평생 컴은 접한적도 없이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현업과 젊은 개발자의 협의… 서로 알아가려는 진지한 모습에 맘이 흐뭇하다. (하지만 입장이 엇갈리기 시작하면…) me2mms
오늘도 온종일 회의 러쉬. 머리 속은 스프링 상조회 정모 계획이 50%… me2sms
기술서 번역에서는 수동태보다 형용사나 대명사를 더 신경써야 한다. 번역 기술서 / 기술서는 사물이 주어가 되는 일이 많아 수동태 표현이 일반서보다 어색하지 않고 우리말에도 수동형이 많이 자리를 잡았다.
한국 썬이 한국 MS의 개발자 지원을 절반만이라도 따라해주면 자바 개발자 수준이 지금 같지는 않을 텐데요.
2009 Best Refcardz에 db4o 가 있네... 많이 쓰나? .Net 쪽에서 많이 쓰는 듯 한데... File Object Storage를 이걸로 바꿔볼까... refcardz db40
심각한 성비의 불균형 . 내가 앉은 자리엔 남자만 7명. 저쪽엔 여자가 5명. 좁아! me2sms
우리 동네는 눈 온다. 그런데 버스는 안 온다. me2mms me2photo
따신전철에앉아옛날옛적에미국에서는을듣고동면베타리딩을하며완벽한퇴근을하는중… me2sms
왜 김밥은 테이크아웃해도 할인 안 해주는 거냐! 국물도 안 싸주면서… me2sms
종일 회의 중… 밖에 눈 많이 오나? 사브레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네… me2sms
오늘 올린 미투 글은 정상인들도 동감할만한 내용들이 많군. ((노력하지 않으면 진짜 정상인이 될지도 몰라...))
오늘의 야근 BGM. Happy Anniversary, Charlie Brown! me2music Happy Anniversary, Charlie Brown!
"뮤직이용권 안내 : 뮤직>이용권구매>쿠폰등록" 라고 문자 왔는데... 어쩌라고... (나 컴맹)
조선일보 트위터 정지 먹었 다. 조선일보 뭔 짓을 한 거냐? strange activity라니... ㅋㅋ
아~ 구글 코드 SVN 비번은 로긴 비번과 다르다는 걸 까먹고 오전내내... ㅠ.ㅠ 새해에는 이렇게 살지 말자! (고 작년에도 다짐했던 것 같...)
왜 이렇게 피곤한가 했더니 동면 기간이구나. me2sms
출근 미션 전투적으로 수행 완료! 평소보다 15분 정도 더 거린 듯...
그러니까 최저 -7도 최고 -3도 지금은 -13도… 아항! 응?! me2mms me2photo
"아빠 일주일만 휴가 내면 안 되?" 하며 응석 부리는 아들... (내 말이... -_-);
새하얗게 변한 세상… (내 맘처럼 순백색으로 -_-); me2mms me2photo
Mrs. Robinson 들으며 눈 길을 운전하니 분위기 죽인다. me2sms
욕탕에서 조엘이나 읽자. (구해 놓고 펼쳐보지도 않은...) me2book 조엘 온 소프트웨어
그래 침탕하면서 이거나 읽자. me2mobile me2mobile me2book
오랜만에 물 받아 놓고 몸 좀 담그려 하는 데... 이럴 때 스토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yametoo
제가 새로 개편된 미투에서 느꼈던 문제점을 그대로 잘 정리하셨네요. 다른 곳도 아닌 미투데이라서 이런 부분이 더 실망스러워요. 미투 UI 문제점 / 더보기는 history 조작으로 간단히 해결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 인터페이스의 장점은 뭘까요? / 솔직히 미투가 네이버에 들어가지 않았어도 이렇게 되었을지 생각하기도 했다.
The Neverending Story - full movie . 불법 복사로 자막 없이 봤던 영화. 지금도 바로 몽환의 세계로 빨려들 것 같은 마법의 단어. 영화 보다 게임을 먼저 했었는데 이제는 구할 수 없겠지? (그런데 왜 이 스토리 가 갑자기 생각날까?) me2movie 네버엔딩 스토리
라디오에서 Lucky가 흘러 나오지만 난 이만 내려야한다네… 미친 모두에게 행운이… me2sms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거라더니 날씨가 점점 안티크리스마스가 되고 있다. (하긴 예수님 오실 때도 우울하게 오셨었다는...)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