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과테말라이고 오른쪽은 에티오피아 어떤 지방의 고급 커피라는데 씹어 먹어보니 정말 맛이 다르다. 정 반대라고 할만 한... uploader 커피 원두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 핸드밀 사야 하는데 다들 너무 비싸다... me2photo

역시 변태였어… me2mms me2photo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졸려서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30분 잤... ㄷㄷㄷ (그래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내상 치료 중...)

저녁을 맥따날 베토디로 하려 했지만 빠ㅎ리 빠게뜨 샌드위치로 급 전환. 난 야근에 종일 라면만 먹은 연약한 개발자라서 섭생이 중요하니까!! me2mms me2photo

역시 On-line 전자 사전이 좋구나. Wibro라도 지를까... 하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한 off-line 시간인데... / 일단 퇴근 / 저녁은 역시 베토디로 해야겠다. nephilim님과 배토디로 싱크가 되는 거야..

오늘을 종일 라면이구나. 환경 호르몬 때문에 여자가 되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uploader me2photo

고객과 팀원들을 다 퇴치했다. 이제 방해할 사람 없으니 일하자... 물론 h2 잠깐 보고...

내가 싫어하는 리더 유형 하나, 모든 내부 문제를 회식으로 해결하려 한다. 이런 사람은 모든 문제가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보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다고 본다. / 손발이 고생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정도가 있다는... / 물론 머리(사실은 입)으로만 일하려는 것도 문제...

세상, 웃기는 일은 많은데 우습게 볼 일은 없나 보다. 벡터 스칼라 다시 공부해야겠다. 하나도 기억 안 나네... / 웃기는 일을 열심히 하려니 미치겠군

머리 좋은 사람들은 힘들겠다.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난 하나 밖에 못하니까 딴 생각할 필요 없다네... 겨울되면 추운 거고, 여름되면 더운 거고...) 그래도 난 결혼했다네~

노량진역 앞에서 찹쌀떡 파시는 아주머니, 처음에는 손님 맞이도 못하시더니 한 달 좀 지나 이젠 제법 장사꾼답다. 다행이다. me2mms me2photo 오늘 저녁은 이거

어머! 이 친구 가 I Was Made forDancing 부른 Leif Garrett 이야? Leif Garret / NRG는 양반이네?

고객 퇴근했다. 딴 짓 하자. 의미 있는 일... 워밍업 차원에서 h2 먼저 좀 보고

이번 P.M. 하면서 배운 거... 우리나라 사람들 이쁘고 뭐 있어 보이는 문서 정말 많이 좋아하는구나... 초보 P.M. / PPT 10 page 중에 정말 필요한 내용은 1/5 정도 되려나... 대부분 무의미한 내용. / 이러니 오피스가 잘 팔리지... / 세계 어디서나 마찮가지일까? / 나 한 20년 쯤 잠자다 막 깨어난 사람 같아

Toad를 쓰는 개발자들은 Toad의 기능을 써서 일하다 보니 같은 일을 여러 번 하면 수작업을 반복하더라. 좀 당황스러웠음 / 결론은 command line + readline 만세? / 스크립팅이 수작업 반복보다 귀찮은 개발자... 개발자 대량 양산 시대의 초상?

리본 인터페이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응?) 난 우리나라에서 GUI가 개발되고 발달했다면 메인 메뉴라는 게 아예 없거나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동사+목적어와 목적어 + 동사의 차이? 객체지향 UI / 오늘은 평소 생각했던 UI 얘기만 하는구나

꼬룸 : 결국 MS의 정책... 일단 다 풀고 사용자가 선택해서 막게 하자는 정책이 사용자에게 결국 불 이익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보안도 비슷했구요. 보안도 다 풀어 놓고서 사용자가 설정하게 하는 구조였는데 문제가 되니 사용자 탓만 했죠. 있는 기능 안 썼다고... 옵션에 다 있다고...

내가 가장 만족하면서 썼던 생산성 도구는 Apple ][ 용 통합 소프트웨어 인 Apple Works 였다.

구글 Docs를 옹호하려는 건 아니고, 우리가 정말 MS Office 같이 복잡한 문서 작성 도구가 필요한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종이 문서가 점점 줄어들고 검색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말이죠. ms office / google docs에서 조금 더 개선된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지... / 무엇보다 MS Office, 특히 word의 UI는 극악이라고 봄

하드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설치한 h2 가 있더라고... 그래서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지... me2book H2 / 세상은 넓고 안 본 만화는 많다.

' 무상급식', 지방선거 화약고 되나? - 댓글에 미투 펌질은 애국

노량진에서 이런 건 그냥 간식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거... uploader me2photo

소중한 일이 생기니 하찮은 일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줄어든다. 기술과 훈련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애착심

피곤해서 그런지 같은 내용도 모니터로 읽을 때보다 종이 책(이런 수식이 필요한 시대구나)으로 읽으니 편하고 이해가 잘 된다. 평소 다운 받은 문서를 프린터로 찍어서 보는 후배들에게 뭐라고 하곤 했는데...

노트북 하드 용량 좀 큰 거로 바꿀까 알아보다 이거 계속 보는 중... ssd x25 / 내 하드도 80G인데 SSD 정말 많이 싸졌구나.. 이건 MLC라도 빠르다고 하네...

요즘 인터넷에 초딩이 왜 이렇게 많은 가 했더니... 초대딩 이라... 초대딩 로봇 / 방학 때문만은 아니었어

이런! Win32용 Inkscape는 .ai(조류독감?) 파일을 못 읽네? 맥에서도 안 되고... 버박 출동~ inkscape ai virtualbox linux

당분간 마이플렛폼도 포팅될 일이 없겠군요. - sigh~* iphone miplatform

딴 생각하느라 한 정거장 지나 내렸다.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타박타박 걷는 것도 좋네… BGM은 쯔지아야노 아줌마. me2mms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