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닥쳐!"라고 말해버렸다. (사실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참을 수 없었어...) 점점 reset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거지...

만약 회사를 만들게 된다면 이름은 홈메이트 토스트로 하고 로고를 이걸로 써야지... 대박 날거야. uploader me2photo

네이버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가 봤는데 여전히 iframe... URL은 장식일 뿐... - 교훈1 : 처음에 잘 만들지 않으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한다. 교훈2 : 잘 못 만들어도 시장 선점하는 놈이 킹왕짱이다. 네이버 블로그 URL iframe / js로 잘하면 URL 문제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눈을 뜨면 6시, 한 5 분만 더 자고 싶지만 밝지 않은 이른 아침이 나를 보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소리 예전에는 좋던 그 노래가 귀찮기만 해…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으려나?) me2mms me2photo 임백천 어느 병사의 일기

토굴에서 멍석 깔고 겨울잠 자다 잠시 깼음. me2mms me2photo

찜질방이라면 아시나요. me2mms me2photo

나도 이제 이어폰 위에 꼽는다! me2mms me2photo

Always Never the Same... 런던 심포니와 함께 한 캔자스... 오케스트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 아닐까? me2music Always Never the Same

XP 에서 코드 뿐 아니라 아키텍처와 웹 페이지도 단순하게 시작해 점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했을 때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키택처에 대해선 스프링 때문에 가능성 있다고 생각을 바꾸었고... 이젠 웹 페이지 차례일까? me2book 리팩토링 HTML

이때 대화에서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아이들 교육용으로 아주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모두 동의를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앱이 있는지 검색해봐야겠다.

부산과학고와 카이스트 생물학과 나온 친구가 아는 회사에 병특 프로그래머로 지원했다는 얘기 듣고 갑자기... 오리대마왕 님 생각하며 무흣... me2mobile 그 친구 잘할거야

MS는정말위대한회사고똑똑한사람이많다그러니애플은얼마나놀라운가! me2sms

두 시간 동안 탐탐스 흡연실에서 회담을 했더니 스모크드 통돼지가 된 느낌이다. me2sms

가락동 회동 끝나고 집으로… 고민만 느는구나. me2sms

문서화보다 코드가 더 이해하기 쉽다는 사례... -_-);

rath 님의 egoless programming 글 을 다시 읽어봤는데 작업 대상과 자기를 동일시 할 정도로 몰입하고 집착하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지침일 듯... (예를 들면 배우?) egoless programming / 여기서도 사랑과 집착의 차이에 대해 논할 필요가 있겠다.

미투도우미 님 "친구 신청 무시"하면 친신자 목록에서 바로 없어지지 않고 한번 더 눌러야 없어지네요. FF3.5.7/Windows 입니다.

사진 동호회 사람들과 서울역에서 점심 벙개하고 왔는데 ㄱㄹㅈㅁㄴ가 넷... 프로그래밍 얘기 했다. (다행히 아이폰 사용자는 한 명 뿐이었다.)

"아빠! 아빠 가지고 있는 거기에 좋은 것 넣으면 돈 많이 벌 수 있대!" - TV에서 요즘 스마트 폰 용 앱로 성공한 1인 개발자 소개한 것 보고 하는 말. 1인 개발자 / 아빠는 돈 버는 사람 / 돈 많으면 자기랑 놀아 줄 줄도 있고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 하지만 아들아... 난 돈 많아도 장난감 다 사주지 않는단다.

5년간 정신적 피해, 전여옥 의원에게 책임 묻겠다. - 오마이뉴스 me2book 일본은 없다 전여옥 표절 / 펌질은 애국

프린트하면 메뉴나 부속 정보는 안 보이게 CSS 만들어 주면 좋은데 잘 만든 개발자 사이트도 그런 건 잘 안 해주네... www html css print media type display none

얄미운 것! 꺼지라고 했더니 한 시간 작업하던 문서 저장할 건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꺼지네? 평소엔 꼬박꼬박 물어보더니... (잊지 않겠다. 맥북!)

아바타 재미 없다는 사람 발견! "한순간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화면 멋진 것도 한두 번이지... 극장 아니었으면 끝까지 안 봤을 거다." 멋지다! 이런 반응을 원했어 ! me2movie 아바타

아흉~ 바람 1.6b 깔다가 입력기 꼬였나 보다. 다국어 입력기능 자체가 사라졌... 난 영어 못하는데... 특히 작문... 바람 입력기 mac / 난 맥 컴맹

나갔다 들어오면 온몸이 해체되는 느낌이다. ((아이고 힘없어... 손가락도 못 움직이겠다.) 추워 ... ㄷㄷㄷ

한동안 트위터에서 following 하는 사람들이 많더니 요즘은 (계정만 만들어 놓고 방치하는) 페이스 북에서 친구 하자는 사람들이 많다. twitter facebook

오늘 출근 BGM은 Genesis의 Invisible touch! 황홀한 느낌은 여전하다. me2mms me2photo

오늘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대표 셋이 모여서 즐겁게... 자녀 교육에 대해 얘기했다. 자바 따위 즐 / 비폭력 대화로 개발자 관리하기... 뭐 이런 세미나 할까?

다섯명 모였는데 네명이 아이폰… (그러니까 나 빼고 다…) me2s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