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개발 환경 설정 : Trac, Subversion, JBoss, Hudson, 테스트 DB, 개발 DB, 파일 서버, Backup 서버… 또 뭐 해야 하지?
난 역시 열심히 일하는 스타일은 아닌 가봐… ((자신감 넘치는 사람 보면 부담스러워… 생각 좀 하자고…)) 그러면서 빈둥거린다. 게으름은 개발자의 미덕 (쿨럭)
노량진 농수산물시장 삼선 짬뽕… 감동! me2mms me2photo
'당신을 ○○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모음글 을 보고 검색 해 봤더니...
이번 프로젝트는 Stored Procedure로 도배를 할 것 같다. 아… 싫은데… ((Stored Procedure를 Java로 짜라고 하면 싫어하겠지?)) was는 왜 쓰는 거지?
크리스피 크림에서 공짜로 하나씩 주는 글레이즈드와 돈 주고 사는 글레이즈드는 밀가루 중량이 두 배 정도 차이 나는 듯… 공짜는 입에 넣으면 사르르 사라져 버린다. me2DC me2photo 아 느끼해...
80정도돼보이는할아버지가전철에서고지샤미니놋북에티로긴달고바둑두고계신다. me2sms
서류를 정리하다 보니 내가 2001년도에 Win4Lin을 구매한 적이 있었네… 왜 샀지? -_-)a 어마어마한 거액 $79.99 주고
아깝지만 ebay에서 구해 어렵게 공수해왔던 Apple IIc를 팔아야 할 듯… 돈 없는 사람은 장식용 PC 하나 둘 곳 마련하기도 어렵구나. 베란다에서 썩고 있는 놈 발견. 담에 iigs를 사야지...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하는 다큐멘타리라고 해서 What the bleep do we know? 라는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완전 코미디다. 어떤 신흥 종교인듯… me2mobile
고객과 접촉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고객을 악마로 묘사하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격는지… me2mobile 프로젝트 고객 이해 가치 win-win
어제 좀 부끄러웠다. 잊지말자 J.O.Y… ((적어도 어둠의 숙주는 되지 말아야)) 대화 긍정 희망
S/W 아키텍처의 역할을 한 마디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S/W 개발 자체가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 10년 전이라면 오히려 더 확실하게 정의할 수도 있었을 거야. 계속 바뀌는 S/W 패러다임
로우테크 스크립키드라… 이 의미없는 단어의 조합… 정치하면 딱 좋을 것 같은 대용량 서비스 기술 전문가. ((나도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게 많으니 입 닥치고 있어야지)) 그리고 딴 얘기지만 스크립은 로우 테크가 아니라 더 진보한 언어 아닐까? 사람이 기계 비위 맞추는 게 맞아? 기계가 사람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게 맞아?
웹 응용 프로그램은 컴포넌트 추출이 어려운 것 같다. me2mobile
그냥 심심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고 배울 것이 많다. 사람의 이면을 보고 이해하려는 노력? me2mobile me2tv 크게 휘두르며
점점 내가 관심있는 분야와 해야하는 일 사이에 간격이 커지는 기분…
이번 기회에 KISA도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 에서 무리한 일 을 한 거 아닐까요? 워낙 음지(?)에서 일하는 기관이다보니...
클라이언트가 급하게 지원요청해서 외근 나가려고 했는데 다시 전화와서는 오지 말란다. 대신 내일 오란다. 일이 커서 오늘은 못 할 것 같으니 넉넉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고마운 고객님 그분도 오늘이 금요일인 건 몰랐을거야.
제가 메인으로 쓴 언어만 나열하면 : Applesoft Basic > 6502 Assembler > Turbo Pascal > BDS C > Z80 Assembler > Turbo C/C++ > PHP > Java 프로그래밍 언어 그외 잡다한 언어를 배우기도 하고 한두번 써봤지만 전혀 기억 안 나는 것도 많고...
입사 지원 메일을 열어보니 본문이 달랑 한 줄. "지우너 합니다" 첫인상 예의 오타 지워드릴까요?
세상에 이럴 수가!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2mb는 *다 구글 검색
세계인권선언 세계인권선언 인권
Resig 아저씨가 Cambridge Adult Education Center에서 jQuery를 가르친다 고 하는데 왜 난... resig jquery 야한 생각이 드는 걸까...?
지금까지 관리기법/1으로 잡아 놓은 새 프로젝트… 고객이 요청해서 CBD로 바뀔 운명이… 우리는 객체가 뭔지도 모른다고! ((어느 산으로 올라야 할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PM의 역할이겠지)) pm 관리기법/1 cbd
적당히 싼티나게 행동해야 부담스런 기대 같은 것 안 받아서 편하다는 거… 삶의 지혜
트위터에서 영어로 140자 안에 생각을 축약해 표현하는 묘미를 한국어 사용자가 느끼려면 더 강하게 100자 이하로 제한해야 할 것 같다. 어쩌면 50자? 마이크로 블로그 길이 제한 한글
아웅… 트위터는 눈팅용인데 자꾸 지인들이 새로 가입하면서 빨로우한다는… twitter 둘 다 쓰는 거 귀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