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러운 아침을 준비했음 me2mobile me2photo

혹시 매일 우유는 우유가 아니라 카제인나트륨!!!

kth의 행복한 개발자론이 회자되는데, 난 살짝 조심스럽게 "개발자가 행복한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말을 "좋은 회사에선 개발자가 행복하게 일한다"로 바꾸고 싶다. 개발자의 행복 자체가 목표가 돼서는 안 되지... 꿀꿀 me2mobile

지금 보니 고딩 여자애들 머리 모양이 다 같아! 무슨 가발 쓴 것 같... me2mobile 긴 머리에 앞머리 1자로 싹둑! 아이유 같기도...

건강 검진을 받고 나니 온 갖 더러운 음식을 먹고 싶은데 집에 있는 건 우유와 요구르트 뿐... 애고 잠이나 자자

요즘 내 업무 생산성이 극악인 이유가 모니터가 작아서(노트북 화면 만으로 작업을 해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버렸다. (꼭 zeide 님이 thunderbolt라고 써 있는 모니터를 사서 그런 건 아니고...) 모니터가 작으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게 되는데... 그게 내 경우 대부분 미투라서...

버스에서 WiFi가 되니 일 안 하고 소셜질하고 앉았다. me2mobile

배틀스타 갤럭티카 소설이 있네? me2mobile me2photo

성현곰 님 & (새신랑) Miracle 님 만나러 잠실로! 잡스 이야기 읽으려 했는데 자리에 앉는 바람에 일해야 한다. 젠... 성수까지만 가는 열차다! 앉았는데...

김치하 한영사전 복원판이 있었구나

엉엉 Miracle 님이 내 문자를 씹었어... 결혼하더니 사랑이 식은 거야.

보안 회사인데 직원들 출근 못하게 막을 순 없나?

내가 미쳤지... 얼굴책의 창준님 글에 좋아요 한 사람 목록에서 제랄드 와인버그 아저씨 보고는 나도 모르게 친구 신청했어!!! 이젠 영어로 글 써야 하나?

점심 먹고 양치질하려다가 커피 마시고 하려고 미뤘는데 결국 커피를 안 마셔서 양치질을 못했다. 결국, 커피는 포기하고 양치질을 하고 왔더니 커피가 마구 마시고 싶... 뭔가 양치질과 커피가 반복되는 허무한 문장

전에 출제한 자바 실기 문제 를 영어로 번역해서 인도에서도 봤다고 해서 채점을 하려고 보니 인도 응시자 셋 중 답을 등록한 사람은 하나고, 그 조차 첨부된 파일은 C 소스... 혹시 문제를 C로 풀었나 싶어서 열어봤더니 전혀 다른 문제 풀이...

MIPS에서 만든 $99짜리 안드로이드 4.0 타블릿 . ARM이 아니라 MIPS를 쓴 안드로이드 타블릿이라니... 난 아직도 MIPS가 살아 있는지도 몰랐...

엔지니어들의 불치병 - 개발자들은 때때로 이렇게 멍청할 정도로 순진하다. 자기가 피해를 입게되는 순간에도... 엄청나게 착취 당하는 상황이라 나오라고 하면 "잠깐만요. 요것만 마무리하고 나갈께요"라고...

그러고 보니, 타코벨이 우리나라 들어 왔다는 소식을 들은지 한참 되었는데 매장이 안 보이네. 백만년 전에도 압구정에 생겼다가 퇴출 됐던... me2mobile

난 늘 외로운 길을 걷는 사람. 잠시 머물다 떠나는 나그네. 이번에 가는 길도... 그래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습관이 생겼나 me2mobile

노출증이나 훔쳐보기의 트위터, 인맥 관리의 페이스북, 라이프 로깅의 패스... 미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는... 미투의 인맥이 대부분 얼굴책에서도 형성돼 있어 미투는 라이프 로깅의 의미가 컸는데 이젠 패스까지... me2mobile

마나님 호출로 저녁만 먹고 튀근... 이야말로 먹튀의 표상이랄까... 리차드 게리옷을 존경합니다.

모두가 피해자면서 가해자인 상황... 전부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이 생각난다. 난 이 모습을 보면서 교사나 학생, 그리고 부모를 탓하기에 앞서 제도권 교육의 한계에 대해서도 누군가 말을 꺼냈으면 좋겠다. 공교육만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더구나 그 조차 입시에 올인...

Path에 결국(응?) 가입했는데 이건 친구가 없어도 혼자라도 쓰고 싶게 만들었구나... 오히려 친구 없이 혼자 쓰고 싶다는 생각도...

한 보안 솔루션 회사의 PM인데 프로젝트를 애자일로 진행해 줄 수 있느냐는 고객의 요구에 당황해 하더라. 그래서 컨설팅 받으라고 했다. 나 같은 경우는 스프링도 그랬고,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수행사보다 고객이 더 앞서 나가는 일이 많다.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열람 한번 하려는데 브라우저 두 번 끄고 리붓 한 번했다. 그리고 아직도 열람은 못했...차라리 열람용 OS나 PC를 배포해라. 이걸 너희는 웹이라고 부르는 거냐?

악! 오늘 하루만 다음 주 화, 수, 목 저녁 일정이 잡혀버렸다!!!! 공포의 연말... 연말은 추스리면서 조용히 보내겠다고 맘 먹었는데... 저항해야 하나?

불쌍한 육식토끼 님... me2mobile 그냥 맞으시지 왜 가드 올리고 안 맞아서 뜯기고 있...

JDK 7은 필요하고... 라이언으로 판올림하긴 귀찮고... 결국 OpenJDK 기반 오라클 JDK 맛보기판 설치. me2mobile

이젠 한화로도 기부 받는다는 위키백과!!! 점점 절실해지고 있어!!! 더구나 백발 마녀를... 응?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