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조선 업뎃 11.06.29 18:09
악!!! 아저씨 서브버전 언제 업데이트 받으신 거에요!!! by fupfin
밤바 그걸 어떻게 해결할지 두렵습니다. 제 생각엔 conflict가 아니라 리펙토링 하면서 파일이 없어진 것도 있을 듯 11.06.29 17:49
악!!! 아저씨 서브버전 언제 업데이트 받으신 거에요!!! by fupfin
폭풍 conflict가 휘몰아 치겠군요. 11.06.29 17:47
악!!! 아저씨 서브버전 언제 업데이트 받으신 거에요!!! by fupfin
daclouds 11.06.29 17:05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fupfin 금융권은 고객, 인프라, 보안, 프로세스 다 힘들지만 무엇보다 싫었던 건 휴가 반납은 기본이고, 명절이나 연휴 때 오픈한다는 거... 최대의 피해자는 다름 아닌 가족들이라는 ㅜㅜ. 11.06.29 16:57
프로젝트 철수를 앞두고 그 간 작업을 한 내용을 정리하다보니 이번 프로젝트는 그래도 불필요한 트러블은 없이 곱게 정리가 되어 다행스럽다는... by 밤바
daclouds 11.06.29 16:34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Macbook Pro RAM 슬롯이 두 개인가요? (4G+4G?) 11.06.29 15:59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오우 11.06.29 15:40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쥴리정 그냥 지르시면 됩니다! 11.06.29 15:39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부러울 따름입니다!!! 11.06.29 15:34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빨빤 대박나는 앱이라도 하나 만들면....;;; 11.06.29 15:23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꾸우 레가시 하나, 서버 하나, 안드로이드 하나... 요렇게요. 조만간 (Xcode도..) 11.06.29 15:23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아 생각난김에 이클립스 새 버전 설치해야겠네요. 11.06.29 15:03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i7 에 SSD 가 빠졌네요 11.06.29 14:49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부럽;; 11.06.29 14:42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우왕 8기가! 부럽습니다. ㅎ 11.06.29 14:41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11.06.29 14:41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이 맥심 광고 보면 눈물이 날라고 해... 11.06.29 14:40
아메리카노 가 대세이긴 하지만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이스커피 를 이길 수 없기에... by fupfin
근데 이클립스 3개를 띄울 일이... 11.06.29 14:40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헛 8기가!!!! 11.06.29 14:40
이제 맘 놓고 이클립스 세 개와 버박을 띄워 놓고 일할 수 있겠구나 by fupfin
fupfin Block프로그래밍과 GCD를 통해 엄청 편리하게 쓰레드를 이용할수 있긴하지만, 결국 Thread safe가 아닌 오브젝트가 쓰레드안에 들어가 다루어야할사양이되면 어려워지는건 마찬가지네요..ㅠ.ㅠ 11.06.29 14:19
thread 관리는 언제나 어렵다. by 아시모프
fupfin 행주대교용 11.06.29 13:38
엄청난 양의 국수. 깔끔한 멸치육수~ 엄청난 양~ 3500원이란 착한가격! by 쑤짱
fupfin 여기 같이 일하시는 분들 차끌고 간거예요 ^^ 우린 얻어타고 댕겨왔어요!! 11.06.29 13:36
엄청난 양의 국수. 깔끔한 멸치육수~ 엄청난 양~ 3500원이란 착한가격! by 쑤짱
fupfin 비오면 여기서 간간히 차끌고 점심먹으러 이집에 가더라구요^^ 한달에 몇번씩 가는거 같아요 ^^!! 11.06.29 13:31
엄청난 양의 국수. 깔끔한 멸치육수~ 엄청난 양~ 3500원이란 착한가격! by 쑤짱
fupfin 저를 불러내실수만 있다면... 11.06.29 13:27
fupfin 님이 오늘 국수 쏘신다면, 저는 삼성동 지하에 줄서서 먹는 호두과자를 사가겠습니다.( 오리궁디 님, 꼬마사자 님, 1등친구 육식토끼 님 참조.) by 성현곰
fupfin 행주대교 원조국수집 찾으면 나와요 ^^ 11.06.29 13:16
엄청난 양의 국수. 깔끔한 멸치육수~ 엄청난 양~ 3500원이란 착한가격! by 쑤짱
fupfin 앗하. 그 푸쉬 테스트를 몇십번 했더니만 친구가 되었군요. 11.06.29 13:10
fupfin 님이 오늘 국수 쏘신다면, 저는 삼성동 지하에 줄서서 먹는 호두과자를 사가겠습니다.( 오리궁디 님, 꼬마사자 님, 1등친구 육식토끼 님 참조.) by 성현곰
꼬마사자 fupfin 아롱 현대백화점 지하에 호두과자를 팔고 있다는 소문이... 오늘 알았는데, 호두의 어원이 원나라(胡)에서 가져온 복숭아(桃)닮은 열매라네요. 호도에서 호두로 바뀐것이고. 11.06.29 13:09
fupfin 님이 오늘 국수 쏘신다면, 저는 삼성동 지하에 줄서서 먹는 호두과자를 사가겠습니다.( 오리궁디 님, 꼬마사자 님, 1등친구 육식토끼 님 참조.) by 성현곰
아롱 오리궁디 육식토끼 꼬마사자 fupfin 쥴리정 줄서서 먹는 호두과자집 망했어요. 가져갈 것이 없어서, 오늘 만날까 고민중입니다. 11.06.29 12:59
fupfin 님이 오늘 국수 쏘신다면, 저는 삼성동 지하에 줄서서 먹는 호두과자를 사가겠습니다.( 오리궁디 님, 꼬마사자 님, 1등친구 육식토끼 님 참조.) by 성현곰
도전욕구가 켈x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아먹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차주에 도전~ 11.06.29 12:42
생활의 지혜 - 시리얼은 커피에 말아 드시지 마세요 by fupfin
fupfin 만두요! 전에 ㄴㅍㄹ 님이 올리셧던... 11.06.29 11:47
인천 차이나타운의 독특한 카페들 2 - 히스토리, 캐슬, 바그다드 카페 :: 빈꿈 EMPTYDREAM // 조만간 인천 차이나타운에 자장면 먹으러 가야겠... by 그냥허니몬
fupfin 와아아아~ ㅎㅎ 11.06.29 11:47
Fat bottomed girl - by Queen. 우리는 여기서 프레디 머큐리의 취향을 알 수 있답니다. 엉덩이가 빵빵한, 그러니까 날씬한 쪽보다는 글래머러스한 쪽이 취향이었다는 말이죠. 퀸의 노래 중 태반이 성적이란 거 아세요? by 안드로이드
라떼는 괜찮을거 같은데 아메리카노는 좀... 11.06.29 11:36
생활의 지혜 - 시리얼은 커피에 말아 드시지 마세요 by fupfin
fupfin 그나저나 오늘 저녁에 어디서 쏘시는 건가요? 시간만 되면 가고 싶은데.. ㅋㅋㅋ 11.06.29 11:35
Fat bottomed girl - by Queen. 우리는 여기서 프레디 머큐리의 취향을 알 수 있답니다. 엉덩이가 빵빵한, 그러니까 날씬한 쪽보다는 글래머러스한 쪽이 취향이었다는 말이죠. 퀸의 노래 중 태반이 성적이란 거 아세요? by 안드로이드
fupfin 저두요~ 11.06.29 11:08
인천 차이나타운의 독특한 카페들 2 - 히스토리, 캐슬, 바그다드 카페 :: 빈꿈 EMPTYDREAM // 조만간 인천 차이나타운에 자장면 먹으러 가야겠... by 그냥허니몬
예은예진아빠 다음 번이란 없습니다. -_- 전에 오뎅 국물에 식은 감자 튀김을 말아 먹은 이후에 이렇게 맛 없는 건 첨이에요. ;;; 11.06.29 11:07
생활의 지혜 - 시리얼은 커피에 말아 드시지 마세요 by fupfin
fupfin 다음번엔 인증샷 같이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11.06.29 11:01
생활의 지혜 - 시리얼은 커피에 말아 드시지 마세요 by fupfin
예은예진아빠 그렇게 물어보시니 방금 그렇게 먹었다고 말하지 않겠어요! 11.06.29 11:00
생활의 지혜 - 시리얼은 커피에 말아 드시지 마세요 by fupfin
커피에 먹는 사람도 있나요? 11.06.29 10:57
생활의 지혜 - 시리얼은 커피에 말아 드시지 마세요 by fupfin
fupfin 네, 안갈게요(단호..훙!) 11.06.29 10:26
fupfin 님이 오늘 국수 쏘신다면, 저는 삼성동 지하에 줄서서 먹는 호두과자를 사가겠습니다.( 오리궁디 님, 꼬마사자 님, 1등친구 육식토끼 님 참조.) by 성현곰
fupfin 성현곰 엉엉.. 저는 불확실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11.06.29 10:23
fupfin 님이 오늘 국수 쏘신다면, 저는 삼성동 지하에 줄서서 먹는 호두과자를 사가겠습니다.( 오리궁디 님, 꼬마사자 님, 1등친구 육식토끼 님 참조.) by 성현곰
냠냠 비가 왠지 고맙...;;; 11.06.29 09:50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성현곰 흑흑 그랬어면 좋겠어요. 돈도 없는데 차는 계속 고장나고... 11.06.29 09:50
비도 오고 버스도 놓칠 듯해서 차를 가지고 나오려 했고, 그래서 빈둥거리며 늑장을 부렸는데 차가 안 움직인다. 지각... ㅠㅠ 아롱 하니몬 by fupfin
비도 오고 미끄러우시겠지만 잠시 나가셔서 뒷바퀴의 껌을 떼시면 되실듯. 11.06.29 09:35
비도 오고 버스도 놓칠 듯해서 차를 가지고 나오려 했고, 그래서 빈둥거리며 늑장을 부렸는데 차가 안 움직인다. 지각... ㅠㅠ 아롱 하니몬 by fupfin
fupfin 비가 너무 많이 와요 11.06.29 09:28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fupfin 정답 11.06.29 09:24
생각할 수록 열받네.. 왜 서비스 메소드의 모든 리턴이 void냐???????????? by 성현곰
성현곰 워워! 회사에 충성하시겠다는데... 11.06.29 09:19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육식토끼 사랑하빈다 11.06.29 09:19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육식토끼 먹고 다시 들어가서 일하라니까요. 11.06.29 09:17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fupfin 아 칼퇴 우대권을 어제 쓰는게 아니었어.... 11.06.29 09:03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fupfin // 그렇네요. ^^ 통신망 정책에 있어서는 그다지 잘못한 건 없었고, 그동안의 열세를 뒤집을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 이번에 4세대 통신망 대세가 되어서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옮기는 걸 고려해볼만 하겠죠. 11.06.29 09:02
'LTE시대 실패는 없다' 부활 꿈꾸는 LG // 과연 이들은 3G경쟁에서 무너진 과오를 딛고 4세대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경영진과 관리자들의 마인드가 변하지 않는 이상 힘들 것 같아. by 그냥허니몬
물에 잠기지 않았으면 하네요 ㅠㅠ 11.06.29 08:57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fupfin ㅎㅎ 오랫만이에요! 출근 잘하고 계시나요 11.06.29 08:52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늘품쟁이 헉! 덜컹 거리진 않...;;; 낭만적이긴 하네요. ㅎㅎ 11.06.29 08:51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냠냠 오삼. 삼각지... (뭔가 일이 커지는 분위기...) 11.06.29 08:50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안드로이드 아흑! 야근... ㅠㅠ 11.06.29 08:50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안녕욥~ 11.06.29 08:48
구글 모바일이 뭔가 바뀐거지? 그지? by fupfin
시골버스의 덜컹거림... 그립네요... 11.06.29 08:46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fupfin 아!!! 저도!!! ㅜㅜ 야근만 아니라면 달려가고 싶네요 11.06.29 08:28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fupfin // 스마트폰에 대한 준비와 대응미비가 제일 큰 실수겠죠. 데이터망이나 통화품질은 만족스런 편이었지만... 스마트폰 출시가 너무 늦었어요. 디자이어 쓰기 전에는 저도 LG였었죠. 11.06.29 08:22
'LTE시대 실패는 없다' 부활 꿈꾸는 LG // 과연 이들은 3G경쟁에서 무너진 과오를 딛고 4세대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경영진과 관리자들의 마인드가 변하지 않는 이상 힘들 것 같아. by 그냥허니몬
후덜덜덜 11.06.29 08:22
이 친구 요즘 왜 셰인처럼 인사하나 했더니 미친이 다... by fupfin
나도 국수 11.06.29 08:14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성현곰 오십쇼! 국수 한 그릇 못 사겠어요? 11.06.29 08:09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유사 풍경을 집안 욕실 거울에서 맛보세요. 오늘 국수 사시는거에요? 11.06.29 08:07
비오는 날 시골 버스 차창엔 졸면서 지나 보내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by fupfin
우왓 공식미친도 많으셔요. 11.06.29 08:07
이 친구 요즘 왜 셰인처럼 인사하나 했더니 미친이 다... by fupfin
ㅎㅎ 링크 거시는 방식을 이해했습니다. 다음차가 올때까지는 못움직이시겠네요. 서서 오시겠어요. ㅠㅅ-) 11.06.29 07:59
비도 오고 버스도 놓칠 듯해서 차를 가지고 나오려 했고, 그래서 빈둥거리며 늑장을 부렸는데 차가 안 움직인다. 지각... ㅠㅠ 아롱 하니몬 by fupfin
아롱 내 것도 부탁요 11.06.29 07:54
비도 오고 버스도 놓칠 듯해서 차를 가지고 나오려 했고, 그래서 빈둥거리며 늑장을 부렸는데 차가 안 움직인다. 지각... ㅠㅠ 아롱 하니몬 by fupfin
조심히 오셔요~ 비가 무지무지 내리네요; 11.06.29 07:48
비도 오고 버스도 놓칠 듯해서 차를 가지고 나오려 했고, 그래서 빈둥거리며 늑장을 부렸는데 차가 안 움직인다. 지각... ㅠㅠ 아롱 하니몬 by fupfin
네! 지구는 허니몬 님이 지키게 하고 전 커피를 내리겠습니다! (동문서답!?) 11.06.29 07:48
비도 오고 버스도 놓칠 듯해서 차를 가지고 나오려 했고, 그래서 빈둥거리며 늑장을 부렸는데 차가 안 움직인다. 지각... ㅠㅠ 아롱 하니몬 by fupfin
헝ㅋㅋ 11.06.29 07:31
이 친구 요즘 왜 셰인처럼 인사하나 했더니 미친이 다... by fupfin
냠냠 아... 안녕. 11.06.29 07:25
구글 모바일이 뭔가 바뀐거지? 그지? by fupfin
형님 안녕 11.06.29 06:56
구글 모바일이 뭔가 바뀐거지? 그지? by fupfin
회사도 직원도 힘나는 그런곳이 제일인데 그런곳이 거의 없죠 ㅜㅜ 11.06.29 01:08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육식토끼 사진 바꾸셧어요! 11.06.29 00:44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증오는 증오를 낳을 뿐... 11.06.29 00:42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fupfin // 혼자 살아야 하나... 11.06.29 00:37
가끔 뿌듯할때가 있다. by 마사키군
요다스승 ㅎㅎㅎ 11.06.29 00:01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fupfin 미투 로그아웃안하고 화면 켜놓고 온거 같기도.... 11.06.28 23:58
큰일이다. 회사에 저녁 9시까지 있다가 오지 않으면 뭔가 오늘 할걸 다 안한 느낌이다. 이건 분명 일 중독 증상이다. by Kairos
fupfin 왜 댓글엔 미투 못하죠? 11.06.28 23:56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fupfin 역쉬라뇹! 11.06.28 23:55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네피림 역쉬 알아보시는... 11.06.28 23:54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육식토끼 음... 생존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없을지 몰라도 생존할 가치가 없는 회사는 많죠. 11.06.28 23:52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선이 그래서 이번엔 영업 잘하고 착한 사장님을 택했습니다. ㅎㅎ 돈 벌자구요. 11.06.28 23:51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fupfin 요다 마임? :D 11.06.28 23:50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이제 벌어얍죠... 아잣... 저도 좀 먹고 살고... ㅎㅎ 11.06.28 23:47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네피림 <(=_=)> 11.06.28 23:44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사람이든 회사는 '생존'인 기본 덕목이다 보니..... 11.06.28 23:43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그런 의미에서 요다 성대묘사 한 번만... 11.06.28 23:42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읭. 그런일이 11.06.28 23:41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by fupfin
내가 왜 타락했나 생각해보니 워낙 겁이 많고 비겁하기도 하지만 다녔던 회사가 다 망했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하다. 그래서 남의 회사라도 돈 못 버는 회사를 싫어하나 보다. 11.06.28 23:40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fupfin 이중 여기가 쵝오. 업무 하나에 SVO가 하나... 그나마 그전엔 서비스 단위로 VO가 만들어지거나. HashMap이던데요... 11.06.28 23:28
생각할 수록 열받네.. 왜 서비스 메소드의 모든 리턴이 void냐???????????? by 성현곰
오리대마왕 선이 fupfin 쥴리정 파라메터가 SVO. 호출할 때에는 빈 SVO, 내부에서 SVO에 내용을 채워서 리턴해요. 11.06.28 23:25
생각할 수록 열받네.. 왜 서비스 메소드의 모든 리턴이 void냐???????????? by 성현곰
꼬룸 이미 미워하는 단계까지 왔죠? 11.06.28 23:14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지금 열받는 상황이란 말씀. 11.06.28 23:11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
fupfin // 사장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 11.06.28 22:51
급 의문. 「적금」이라는 것을 붓는 분들, 한달에 얼마씩 붓나요? 궁금궁금 (@_@) by 마사키군
노튼경 // fupfin 님의 코드를 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 ㅡ0-)!! 11.06.28 22:50
우와.... 보면 볼수록(10분도 안봤는데), 질려버리는 코드다!! by 그냥허니몬
아~ -ㅁ-?!! 11.06.28 22:46
이 글은 사실 서비스의 UX에 대한 글이었음 by fupfin
fupfin // 잌크 ;;;;; 11.06.28 22:42
하하하, 저처럼 카카오톡을 안쓰면 해결됩니다!!! by 마사키군
냠냠 타락한 내 정신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11.06.28 22:40
역시 내 정신은 타락했다. 부끄럽게도...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