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너구리 너구리
허니몬 ㅎㅎㅎㅎㅎ 11.06.27 08:39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마사키군 // 상대의 마음과 소음을 모두 차단하는 최고의 방법...일까요? ㅎㅎ 11.06.27 07:55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오리궁디 // 저도 그걸 떠올렸죠. 후훗... 11.06.27 07:52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마사키군 마사키군
허니몬 오옷, 이런 방법이!!! 11.06.27 07:47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오리궁디 오리궁디
fupfin 눈에서 레이져빔을 쏘셔요. 11.06.27 07:46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오리궁디 오리궁디
허니몬 ㅎㅎㅎ 왠지 버라이어티 천생연분의 김종국이 생각나요. "당연하지!" 11.06.27 07:43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박꿈 박꿈
허니몬 아니 이런 방법이! 11.06.27 07:38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arawn arawn
허니몬 o_ob 11.06.27 07:28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이렇게 해주세요~~~ 11.06.27 07:22
젠. 옆에 앉은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오픈형 이어폰으로 수퍼 쏘닉 공격을 해오는데 방어할 방법이 없다. by fupfin
마사키군 마사키군
fupfin // 악마성 음악 까지 마세요, 멋진 명곡들이란 말이에요 ( ; o;) 11.06.26 23:23
... 라고 하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재생목록 전환. 김광석 노래들은 이따가 오후에 들어야지. by 마사키군
오리궁디 오리궁디
누구의 넬슨 도르마인가요? 저는 폴포츠가 부른 노래만 들어봐서요. 11.06.26 22:09
나가수 포기하고 세 시간 기절했다가 일어나 넬슨도르마를 들으며 닭 누룽지 죽을 먹고나니 이제 좀 살만하다. by fupfin
성현곰 성현곰
fupfin 저도 지금 의자 빼고 서서 하렵니다. 11.06.26 21:51
운동도 무용지물…앉아서 오래 일하면 빨리 죽는다 >> 그래서 저는 오늘도 앉아서 오래 놀기로 결정했어요. by 성현곰
기분째즈 기분째즈
fupfin 원투쓰리포 버블버블 11.06.26 21:20
대부분 라이브러리의 기본 정렬방식이 introsort로 바뀐지 10년도 훌쩍 넘었으니 당연히 가르치고 있겠지? 설마 introsort의 존재도 모르고 quicksort랑 heapsort만 가르치는 교수님이 존재하는 건 아니겠지? by 기분째즈
구름 구름
네피림 그 정도는 아셔도 될 나이입니다. 11.06.26 17:30
하아~ by fupfin
zeide zeide
fupfin 저희 집에 개가 있긴 했었습니다 ㅎㅎ 11.06.26 16:30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by fupfin
arawn arawn
fupfin 그래서 혼자 4자리 차지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11.06.26 16:27
혼자서 4자리!!! by arawn
소내기 소내기
fupfin 저희도 커피값이 비싸서 자주는 못와요 ㅋ 11.06.26 16:22
마누라랑 카페왔다! by 소내기
fupfin fupfin
zeide 뭔가 자신을 도로시로 생각했다거나... 11.06.26 16:17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by fupfin
네피림 네피림
fupfin 저도 사케가 땡기네요. 일이 많아서 더욱! :) 11.06.26 16:16
아! 맞다. 말하려던건 요즘 트와이잉 "얼그레이+다즐링 세트"를 9900원인가에 행사한다는 소식이었어요. by 네피림
네피림 네피림
왠지 태그가... 뭔가 '들어'본듯한... 11.06.26 15:48
하아~ by fupfin
zeide zeide
으하~ 11.06.26 15:47
하아~ by fupfin
arawn arawn
우선 카트에 쓸어담는것은 어떨까요? 11.06.26 15:45
하아~ by fupfin
arawn arawn
zeide 쓰윽쓰윽 (읭?) 11.06.26 15:44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by fupfin
zeide zeide
fupfin 가끔은 무서운 회오리바람 탈까봐 떨었던... 11.06.26 15:27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by fupfin
zeide zeide
fupfin 고쳐야해요 ㅠ 11.06.26 15:20
아! 맞다. 말하려던건 요즘 트와이잉 "얼그레이+다즐링 세트"를 9900원인가에 행사한다는 소식이었어요. by 네피림
zeide zeide
fupfin 시골살면 다 그래요;; 11.06.26 15:19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by fupfin
fupfin fupfin
zeide 착하시네요 11.06.26 15:18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by fupfin
zeide zeide
fupfin 아아- 따뜻한 우동국물에 곤약과 유부, 오뎅... 11.06.26 15:01
아! 맞다. 말하려던건 요즘 트와이잉 "얼그레이+다즐링 세트"를 9900원인가에 행사한다는 소식이었어요. by 네피림
zeide zeide
농작물 걱정했던 꼬꼬마였습니다... 11.06.26 14:54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by fupfin
오리궁디 오리궁디
fupfin 어제는 무지 몰아쳤는데, 지금은 너무 고요해요. ㅎ 11.06.26 14:53
고향 친구들과 올해초에 약속한 여헁...날씨 한번 멋지다! 날을 너무~ 잘~ 잡았어. ㅡㅡ; by 오리궁디
네피림 네피림
fupfin 고갱님. 본사에서 아예 패키지로 파는 것으로 보아 제품을 구할 수 있는 어딜가셔도 살 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이마트에서 샀구요. 추가 문의는 010-3XXX-XXXX 으로 해주세요~ 11.06.26 14:30
아! 맞다. 말하려던건 요즘 트와이잉 "얼그레이+다즐링 세트"를 9900원인가에 행사한다는 소식이었어요. by 네피림
오리궁디 오리궁디
fupfin 이제 펜션에서 나오니 태풍신이 완전 사라져 버렸어요. 비도 안오네요. ㅠㅠ 11.06.26 13:46
고향 친구들과 올해초에 약속한 여헁...날씨 한번 멋지다! 날을 너무~ 잘~ 잡았어. ㅡㅡ; by 오리궁디
zeide zeide
fupfin Lee마트? 11.06.26 13:33
아! 맞다. 말하려던건 요즘 트와이잉 "얼그레이+다즐링 세트"를 9900원인가에 행사한다는 소식이었어요. by 네피림
네피림 네피림
그런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11.06.26 12:56
어제 잠자면서 슬픈 생각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구나 by fupfin
네피림 네피림
fupfin 자린고비와 쥐스킨트의 향수, 영화 녹차의 맛을 적절히 섞은 수작인데요! 11.06.26 12:10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향만 맡아도 행복하다 by 네피림
zeide zeide
전 오늘 출근~ 헤헷 >_<)/ 11.06.26 10:27
어제 잠자면서 슬픈 생각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구나 by fupfin
ㅁㅈ ㅁㅈ
전 화요일부터 기말고사.. 11.06.26 09:55
어제 잠자면서 슬픈 생각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구나 by fupfin
아시모프 아시모프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회사가야지 하는생각에 답답했어요. 다행히 일요일이었음; 11.06.26 09:01
어제 잠자면서 슬픈 생각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구나 by fupfin
박꿈 박꿈
오늘은 푹 쉬세요 11.06.26 08:08
어제 잠자면서 슬픈 생각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구나 by fupfin
네피림 네피림
사진빨일꺼야 사진빨일꺼야... 11.06.25 23:06
간식 by fupfin
arawn arawn
fupfin Outsider 약 7만원입니다~ ㅎ 11.06.25 22:09
5분 고민하다가... by arawn
arawn arawn
zeide daclouds 네피림 fupfin ^.^)b 11.06.25 21:29
우오!!! by arawn
arawn arawn
간식으로 사진을...!!!! 11.06.25 21:28
간식 by fupfin
zeide zeide
부침개 먹었는데 침이... 11.06.25 21:14
간식 by fupfin
zeide zeide
부끄럽네요. 11.06.25 20:26
누구나 다 아는 6.25 참전 소년병을 2009년에서야 정부에서 인정했다니... by fupfin
성현곰 성현곰
fupfin 헉. 여기 인심이 좋아, 네명이 두세트면 배터져요. 건대입구 부근;; 11.06.25 20:08
소셜 커머스로 자비들여 사 놨던 쿠폰이, 모임 변경이되면서 12인분이 남았다. 오늘은 우리가족 두 번째 숯불구이 먹으러 가는 길 by 성현곰
황장미 황장미
신기하네요.. 11.06.25 16:20
와우! 재접착풀이라니! 이젠 75 스프레이가 필요 없겠구나! by fupfin
아시모프 아시모프
fupfin ㅎㅎ 찍히다 걸리면 회사생활이 위험...;; 11.06.25 15:49
금요일만 되면 회사분의기가 화사해지는 느낌. 회사 여자분들의 복장들이 평일과는 사뭇 틀리다. by 아시모프
오리왕 오리왕
dawnsea 꿍스군 Outsider fupfin MR_KIM 브루펜시럽 이지 네피림 혤리 에브리바디 사랑해요. 아 이런걸로 행복해하다니 T_T 11.06.25 15:30
세상에 이런 일이. 이번 주말엔 출근을 안합니다. 세상에! by 오리왕
성현곰 성현곰
zeide 타. 타이머 기능까지 11.06.25 13:23
와우! 재접착풀이라니! 이젠 75 스프레이가 필요 없겠구나! by fupfin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fupfin // 궁극의 필살기... 우분투 재설치를 준비중입니다... 11.06.25 13:10
Maven - missing-artifact // 문제가 내 놋북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ㅠㅅ-) STS에서 새롭게 생성한 스프링 Template project는 문제가 없는데, svn 으로 checkout 한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by 그냥허니몬
zeide zeide
시간지나면 떨어지더라구요. 11.06.25 12:54
와우! 재접착풀이라니! 이젠 75 스프레이가 필요 없겠구나! by fupfin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fupfin // 그게 참 애매해요. ^^; STS 2.5.2 버전 쓰다가 2.6.0 으로 업데이트한 이후에 나타나기 시작한 증상이라... ㅡ_-)> jdk 도 새로 설치하고 했는데... 11.06.25 12:27
Maven - missing-artifact // 문제가 내 놋북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ㅠㅅ-) STS에서 새롭게 생성한 스프링 Template project는 문제가 없는데, svn 으로 checkout 한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by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fupfin // @_@)> 어떻게든 찾아내고 말겠습니다... 우오!! 11.06.25 12:24
Maven - missing-artifact // 문제가 내 놋북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ㅠㅅ-) STS에서 새롭게 생성한 스프링 Template project는 문제가 없는데, svn 으로 checkout 한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by 그냥허니몬
웅스 웅스
전 예전 아이패드1을 아침 출근 지하철(2호선)에서 한손으로 들고 영상을 보시는 분을 봤다는 11.06.25 12:22
전철에서 한 팔로 아이패드를 눈 높이까지 들고서 미드 보시는 언니... 튼튼하시네요. by fupfin
웅스 웅스
오~장소 짱좋아요 11.06.25 12:17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fupfin // 아 물론.... 업무용 놋북 말고 제 넷북에서 발생합니다. 업무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고... 개인 학습에 문제가... Orz... 11.06.25 11:48
Maven - missing-artifact // 문제가 내 놋북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ㅠㅅ-) STS에서 새롭게 생성한 스프링 Template project는 문제가 없는데, svn 으로 checkout 한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by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fupfin // 그렇게도 해보고... mvn eclipse:eclipse -DdownloadSources=true 해도 같은 증상이 나오네요. ^^ 11.06.25 11:47
Maven - missing-artifact // 문제가 내 놋북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ㅠㅅ-) STS에서 새롭게 생성한 스프링 Template project는 문제가 없는데, svn 으로 checkout 한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by 그냥허니몬
gyedo gyedo
fupfin 이 가게가 유독 넓네요, 좁은 데도 많아요 11.06.25 10:10
스타벅스에서 된장질중 by gyedo
쥴리정 쥴리정
육식토끼 조는 능력하니까 생각나네요 저는 고개들고 조는 능력이 사라졌습니다 =.= 11.06.25 08:53
확실히 초능력이 없어졌다. 마법을 잃었던 키키의 심정이 이해되... by fupfin
zeide zeide
fupfin 으...의도적인건 아...아니에요(움찔움찔) 11.06.25 00:57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fupfin fupfin
zeide 근성이라기 보단 반항 같군요 11.06.25 00:55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zeide zeide
육식토끼 피식:-p 11.06.25 00:52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Kairos Kairos
zeide 그건 다음세기용인데!!! 11.06.25 00:49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zeide zeide
육식토끼 전 시키는대로 안하는 근성을 갖고 있습니다!!! 11.06.25 00:45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zeide zeide
fupfin 이거슨 마이카(?)를 부추기는 주문으로 들리는데요 11.06.25 00:44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Kairos Kairos
fupfin 좀비도 아파트가 있어야 할수있는 더러운 세상!!! 11.06.25 00:43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Kairos Kairos
zeide 기다리는 여성의 시대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기다리지 말고 쫒아가서 잡으세요! 적극적인 여성의 시대입니다!!! 11.06.25 00:42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fupfin fupfin
zeide 그따위 보이콧 하세요! 11.06.25 00:41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fupfin fupfin
육식토끼 그러면서 무슨 월급 도둑이고 좀비에요! 말도 안 돼! 11.06.25 00:41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Kairos Kairos
fupfin 문제는 제가 그걸 안봤어요..... 11.06.25 00:34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zeide zeide
fupfin 버스가... 버스가 안와요;; 나를 울리는 이 버스... 11.06.25 00:33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fupfin fupfin
육식토끼 저교! 문맥은 초능력에서 아파트로 넘어왔어요. 11.06.25 00:33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fupfin fupfin
zeide 아직 안 가고 뭐하시는 겁니까? 11.06.25 00:32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zeide zeide
전 가로등 갑자기 켜지면 후덜덜덜... 아 집에 가야하는데 무섭네요 ㅠㅠ 11.06.25 00:30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Kairos Kairos
fupfin 아직 파다완 정도지만 미약하나마... 11.06.25 00:26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fupfin fupfin
육식토끼 아직도 이 글이 보이나요~호호호호오오오오오오~ 11.06.25 00:25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Kairos Kairos
이 글은 초능력으로 올려진 글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11.06.25 00:24
집에 오는데 건너편 아파트에 유난히 불이 많이 꺼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돌풍이 나를 덮쳤고,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이 생각나면서! by fupfin
성현곰 성현곰
저희집에는 6학년 , 4학년의 무시무시한 초등력 보유자 두 명이 있습니다. 아자! 11.06.24 23:19
확실히 초능력이 없어졌다. 마법을 잃었던 키키의 심정이 이해되... by fupfin
Kairos Kairos
초능력을 잃고, 조능력(조는 능력)을 얻으셨습니다. 11.06.24 22:20
확실히 초능력이 없어졌다. 마법을 잃었던 키키의 심정이 이해되... by fupfin
dawnsea dawnsea
fupfin 빙고 11.06.24 22:17
작품명=;;;;;;;;;;;;;;;;;; by dawnsea
hanie hanie
fupfin 잠시 들렀다, 다른 곳으로 출근해야할꺼 같아요ㄷㄷ 11.06.24 21:22
주말에 작업해야지!! by hanie
ㅁㅈ ㅁㅈ
엌. 무슨 능력이었는지 궁금! 11.06.24 20:52
확실히 초능력이 없어졌다. 마법을 잃었던 키키의 심정이 이해되... by fupfin
꾸우 꾸우
어떤 능력이었나요? 11.06.24 20:51
확실히 초능력이 없어졌다. 마법을 잃었던 키키의 심정이 이해되... by fupfin
Kairos Kairos
fupfin 좀비입니다 11.06.24 20:02
미투 푸시의 절반가량이 fupfin 님의 새글에 대한 알림. by Kairos
Kairos Kairos
fupfin 담주에요??헛 실망하실텐데... 11.06.24 19:54
미투 푸시의 절반가량이 fupfin 님의 새글에 대한 알림. by Kairos
arawn arawn
fupfin 으우어!? 11.06.24 19:50
최근에 별로 쓰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쓰게 된 기술 두 가지 git, maven. 보내 준 소스 저장소 URL이 github고 만들어 준 빌드 설정 파일이 pom.xml이니 뭐 쓰는 거지 by fupfin
Kairos Kairos
fupfin 허억.....학학 11.06.24 19:47
미투 푸시의 절반가량이 fupfin 님의 새글에 대한 알림. by Kairos
권순선 권순선
fupfin 호스트 440개중 2개는 살아있네요 :) 11.06.24 19:40
ping by 권순선
bliss bliss
fupfin 장난 아니에요 ㅠ 11.06.24 19:31
일단 찍고 본 The Design of Sites 비디오 리뷰. by bliss
fupfin fupfin
Outsider 7월 오아시스 예약요. 11.06.24 19:17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fupfin fupfin
선이 그냥 신청하시면 됩니다. 공지 따로 올릴께요. 11.06.24 19:17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fupfin fupfin
benelog 그러게요. 사실 세미나 보다 저녁 번개가 더 좋은...;; 11.06.24 19:17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fupfin fupfin
쥴리정 꿍꿍이 공지 정식으로 나가면 신청하시는 겁니다 11.06.24 19:17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fupfin fupfin
자바지기 당연히 오셔야죠! ㅎ~ 11.06.24 19:16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기분째즈 기분째즈
문제 도 있네요 11.06.24 19:09
멍 ing~ by fupfin
fupfin fupfin
마사키군 뜻을 적었습니다. ㅎㅎ 11.06.24 19:01
멍 ing~ by fupfin
자바지기 자바지기
앗 선릉이다. 회사 옆인데 나도 꼽사리 함 껴볼까나. 11.06.24 19:01
KSUG 번개 세미나 7월 1일 금요일 저녁 선릉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7시~10시 by fupfin
마사키군 마사키군
역시 전 일반인이라 전혀 모르겠어요 (...) 11.06.24 18:55
멍 ing~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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