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라걸
우와!
11.04.22 23:29
비트겐슈타인을 좀 공부해봐야겠다.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오....전 철학 관심은 있는데..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뭘 해야할지 처음..을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ㅋ
11.04.22 23:28
갑작스럽게 후배를 만나 사부 소식도 듣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 귀가 중. 사부님이 과학 철학 논문집을 내셨다니 오랜만에 책으로나마 가르침을 받아야겠다.
by fupfin
저도 요번에 로지코믹스 보고 급 관심이 생겼어요. 원래 러셀을 좋아해서 사본 책이었는데 말이죠.
11.04.22 23:22
비트겐슈타인을 좀 공부해봐야겠다.
by fupfin
오덕스러움 공감
11.04.22 22:46
이 기사의 핵심은 비록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지만 엔삘에는 각 분야의 초전문가가 모여 있고 팀웍이 좋기 때문에 초대박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는 데 있다.
by fupfin
오 내용은 모르지만 꼭 나중에 보고 싶네요~ 유투브 기다리겠습니다^^
11.04.22 22:44
요즘 부쩍 TDD나 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공동체의 경험이 쌓이는 분위기 입니다. 막연한 거부감도 많이 약해졌고요.
너구리
님과 여러분이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by fupfin
이럴 때 초난감기업의 조건도 살짝 끼어줘야 하는데. 엔필말고 농협에피소드에 -0-; 같은 초....끼리...
11.04.22 16:19
이 기사의 핵심은 비록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지만 엔삘에는 각 분야의 초전문가가 모여 있고 팀웍이 좋기 때문에 초대박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는 데 있다.
by fupfin
으으으으읏으읏으읏으읏으럽미비위듀~ 애니도 잼나여~ 음악도 좋고요 -_-;;
11.04.22 11:21
초반부의 변태 같은 설정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오덕이긴 해도 역시 여자가 그린 티가 나네. 남자는 성관계를 사랑과 연결시키는 게 여자보다 서툴다는 걸 모르나봐. 남자가 성관계를 사랑의 언어로 이해하는 건 성인이 된 후에 노력을 해야 되는 영역...
by fupfin
판타지인거죠.
11.04.22 09:53
초반부의 변태 같은 설정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오덕이긴 해도 역시 여자가 그린 티가 나네. 남자는 성관계를 사랑과 연결시키는 게 여자보다 서툴다는 걸 모르나봐. 남자가 성관계를 사랑의 언어로 이해하는 건 성인이 된 후에 노력을 해야 되는 영역...
by fupfin
전 좀 다른 의미로 평생 이해를 못할... (응?)
11.04.22 09:23
초반부의 변태 같은 설정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오덕이긴 해도 역시 여자가 그린 티가 나네. 남자는 성관계를 사랑과 연결시키는 게 여자보다 서툴다는 걸 모르나봐. 남자가 성관계를 사랑의 언어로 이해하는 건 성인이 된 후에 노력을 해야 되는 영역...
by fupfin
지하철의 긴 이동 구간은 휴대가 간편한 킥보드가 쵝오 >ㅁ<)/
11.04.22 09:18
종 3 무빙워크는 이제 아침 출근 시간에도 무빙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공술로 자력 무빙하는 중. 에너지 절약에 최선을 다하는 서울시에 박수를 보냅니다.
by fupfin
자전거를 사세요. 출근할 때 타고 가셔서 5호선 쪽에 묶습니다. 퇴근할 땐 반대지요. 어떤가요?
11.04.22 08:58
종 3 무빙워크는 이제 아침 출근 시간에도 무빙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공술로 자력 무빙하는 중. 에너지 절약에 최선을 다하는 서울시에 박수를 보냅니다.
by fupfin
저기에다가 노랑고무줄 두 개정도 묶어 놓으면 돌리실 때 좀 편해요.
11.04.21 17:08
사무실에서 간단히 쓸 원두 분쇄기 왔음. 샘플 커피도 줬네.
by fupfin
신용카드 한장 / 채크 카드 한장이면 충분해요~ ^^
11.04.21 12:10
아침에 뉴스도 나왔지만 카드사에서 자기 네 카드 쓰라고 난리다. 전화가 계속...
by fupfin
총대 메면 공공의 적인가요?
11.04.21 11:43
너구리
님이 애자일이 실패하는 징후로 "오늘은 P.M. 없으니 스크럼 미팅하지 맙시다"라고 하는 경우를 뽑으셨는데 바로 시작 이틀 만에 발생!
by fupfin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환은 안 할께요. ^^
11.04.21 09:12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잠시 생각하다 그 사장 안 됐다고 하고 속상했겠다며 날 오히려 위로한다. 나도 어서 잠자고 털어 버리자.
by fupfin
제가 800만원 못받아왔으면 무릎꿇고 있어야 했을텐데요; 부럽습니다.
11.04.21 08:03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잠시 생각하다 그 사장 안 됐다고 하고 속상했겠다며 날 오히려 위로한다. 나도 어서 잠자고 털어 버리자.
by fupfin
혹시 FFA 세요;;?
11.04.21 01:12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잠시 생각하다 그 사장 안 됐다고 하고 속상했겠다며 날 오히려 위로한다. 나도 어서 잠자고 털어 버리자.
by fupfin
8억 아닌게 어딥니까. 화이팅!!
11.04.21 00:54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잠시 생각하다 그 사장 안 됐다고 하고 속상했겠다며 날 오히려 위로한다. 나도 어서 잠자고 털어 버리자.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