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모든글
돌아보는
포토
글감
친구들과
모든글
받은댓글
소환받은글
활동정보
친구들과
받은댓글
arawn
허니몬
그렇다면
fupfin
님이
세일러문
으로 화답해주실지도 모르겠는걸요?
11.03.22 15:13
무엇을 할까나?
by
그냥허니몬
나모
fupfin
아.. 그 태그는 유명한 댓글이래요. ㅋㅋ
11.03.22 13:26
웹툰 아이템으로 "나는 가수다 vs 나는 프로그래머다"로 플롯을 짜야하는데... 떠오르는 아이디어라고는... 엊그제 본 우유와 계란 이야기가 계속 머리를 맴돈다. 가수는 뭘 사오라고 해야하나? ㅎㅎㅎㅎ (남의 아이디어니까 출처는 분명히 밝혀야겠지.. -_-)
by
나모
그냥허니몬
fupfin
// 제주도 또 가고 싶지 말입니다. 곧 유채꽃도 만발할텐데...
11.03.22 12:27
더 열심히 살자.
by
그냥허니몬
꾸우
fupfin
풉; 제가 받아서 만나면 될까요 ㅋㅋ
11.03.22 10:46
"안효원"이 누구야? 전화번호 잘못 입력해서 택배 아저씨가 자꾸 전화하잖아!!
by
꾸우
꾸우
fupfin
오늘도 어김없이 눈 상태가 좋지 않아요 ;ㅅ;
11.03.22 10:43
몸은 튼튼한데 눈이 아파서 피곤해 보이는 하루. 약간의 황사라고 했는데, 눈에 알러지 증상이 있네.
by
꾸우
zeide
저도 가끔 맘대로 조합해서 읽고는 혼자 웃는...;;;
11.03.22 10:37
모 게시판에서 "전자기사 동강"이란 글 제목을 "기동전사 건담"이라고 읽었다. ㅡ,.ㅡ
by
fupfin
arawn
fupfin
나머지 50% 중 30% 는 점심 or 저녁식사 메뉴 선정에 15% 는 퇴근길에 쓰는거 같아요!
11.03.22 08:05
텅빈 하늘 같은 내 마음...
by
arawn
물파란
배터리가 맞겠군요;; 흐흐
11.03.22 04:35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물파란
1) 왜인지 모르게 저까지 안도해 버렸어요. ㅎㅎ 떨어져가는 베터리를 보며 괜히 맘 졸였던 적 많이들 있을 듯요;; 특히 뒷간에서요;;; 2) 페슝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ㅎㅎㅎ
11.03.22 04:34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황장미
음..저도 폐슝이 뭘까 생각하고 있엇는데 말이죠
11.03.22 02:18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gyedo
K-Dog
페이스북으로 슝~ 이겠죠 ㅎㅎ
11.03.22 01:31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K-Dog
페슝이 빠졌네요 그런데 페슝이 무슨 뜻일까요?
11.03.22 01:28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fupfin
gyedo
정말 어쩔뻔 했는지... ㅠㅠ
11.03.22 01:25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gyedo
안도감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ㅎㅎ
11.03.22 01:22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zeide
헉! 사람 이름이었군요! 뒤늦게 깨달은;;;
11.03.22 01:21
권리세, 왜 이은미가? 방시혁이라면 모를까... 그냥 좀 이쁘기만 한 친구 아닌가? 했는데 나아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이런게 위탄을 보는 재미.
by
fupfin
fupfin
Tolchi
그러게요. ㅠㅠ
11.03.22 01:14
오후 커피 두 잔 + 저녁 소주 두 잔 = 잠 못 이루고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밤
by
fupfin
fupfin
zeide
힘 주고 있습니다! (응?)
11.03.22 01:14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zeide
힘내세요!
11.03.22 01:13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by
fupfin
Tolchi
왜 그러셨어요...
11.03.22 01:13
오후 커피 두 잔 + 저녁 소주 두 잔 = 잠 못 이루고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밤
by
fupfin
기분째즈
fupfin
마트가 어디죠?
11.03.22 01:12
개발자 남편에게 아내가 <장보러 갈 때 우유 하나 사와. 계란 있으면 6개 사오고> 남편은 우유를 6개 사왔고, <왜 우유를 6개나 사왔어!>라는 아내에 질문에 남편은...
by
기분째즈
fupfin
허니몬
저처럼 약물에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흑!
11.03.22 01:10
오후 커피 두 잔 + 저녁 소주 두 잔 = 잠 못 이루고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밤
by
fupfin
fupfin
zeide
아닙니다. 오실 줄 알면서 미리 커피를 마신 제 잘못이지요. 그리고 오늘 몸이 안 좋았어요. ㅠㅠ
11.03.22 01:09
오후 커피 두 잔 + 저녁 소주 두 잔 = 잠 못 이루고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밤
by
fupfin
그냥허니몬
ㅎㅎ.... +_+) 연약한 두분이군요....
11.03.22 01:01
오후 커피 두 잔 + 저녁 소주 두 잔 = 잠 못 이루고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밤
by
fupfin
zeide
얽!!! 무한책임을 느끼며 저도 잠못이루는...
11.03.22 01:00
오후 커피 두 잔 + 저녁 소주 두 잔 = 잠 못 이루고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밤
by
fupfin
princekey
fupfin
건강하시죠.. 이제서야 갤럭시폰 사고 나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11.03.21 23:49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그냥허니몬
fupfin
// ㅎㅎ 수요일에 놀러가겠습니다. ^^
11.03.21 23:44
무엇을 할까나?
by
그냥허니몬
zeide
아흑 슬프네요.
11.03.21 23:36
탐탐 흡연실에서 한 시간 넘게 있었더니 전철 옆자리 사람에게 미안하다. 오늘은 담배 넘버 5를 입고 잘 듯...
by
fupfin
기분째즈
가장 성장했으면 하는 지원자예요
11.03.21 23:34
권리세, 왜 이은미가? 방시혁이라면 모를까... 그냥 좀 이쁘기만 한 친구 아닌가? 했는데 나아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이런게 위탄을 보는 재미.
by
fupfin
Kairos
둘다 이빨에 치명적이죠.....
11.03.21 23:31
탐탐 흡연실에서 한 시간 넘게 있었더니 전철 옆자리 사람에게 미안하다. 오늘은 담배 넘버 5를 입고 잘 듯...
by
fupfin
꼬마사자
저는 초코넘버5를..ㅇ_ㅇ
11.03.21 23:20
탐탐 흡연실에서 한 시간 넘게 있었더니 전철 옆자리 사람에게 미안하다. 오늘은 담배 넘버 5를 입고 잘 듯...
by
fupfin
fupfin
princekey
오랜만이에욧! 살아 계셨나요?
11.03.21 23:08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princekey
숨이 멈추는 듯한 공감임니다
11.03.21 22:56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zeide
fupfin
이미 지방간 혹은 부은간...ㅠㅠ
11.03.21 22:30
선배에게 커피루왁을 만들어 주겠다는 어설픈 농담을 던진 육식토끼
by
네피림
zeide
fupfin
일단 토끼의 상태가 심히 좋지않아서... 간이나 어떻게 해보는게 좋죠.
11.03.21 22:16
선배에게 커피루왁을 만들어 주겠다는 어설픈 농담을 던진 육식토끼
by
네피림
ㅁㅈ
에궁궁궁;;
11.03.21 21:45
아! 오후에 커피를 두 잔 마셨더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 조심하지 않으면 폭주할 듯...
by
fupfin
하얀말
fupfin
오리대마왕
쪽지 좀!
11.03.21 21:29
허어, 아직도 자기 홈페이지에 각종 원서의 pdf 친절하게 업로드 해 놓으신 분이 있네. 큰일나려고. (이..일단 저장해둘까-_-;;)
by
오리왕
Kairos
네피림
fupfin
한 여섯대 맞은거 같습니다. 잔돈도 뱉어낸거 같아요.
11.03.21 19:14
육식토끼 가 직접 정성스레 뽑아준 네스프레소
by
네피림
그냥허니몬
fupfin
ㅎㅎ 다음에 크림스파게티는 피해야겠습니다.
11.03.21 19:07
오랜만에 어머님 모시고 외식
by
그냥허니몬
네피림
fupfin
고장난 자판기 같군요. 때리니까 나오다니...
11.03.21 19:03
육식토끼 가 직접 정성스레 뽑아준 네스프레소
by
네피림
fupfin
zeide
사실 커피가 그리 진하진 않았는 데 말이죠. 아우...
11.03.21 18:31
아! 오후에 커피를 두 잔 마셨더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 조심하지 않으면 폭주할 듯...
by
fupfin
zeide
아이코 순한 차로 드실껄 그랬나봐요.
11.03.21 18:27
아! 오후에 커피를 두 잔 마셨더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 조심하지 않으면 폭주할 듯...
by
fupfin
오리궁디
"이젠 그랬르면 좋겠네" 부분을 들으니 가슴 벅차오네요. 왠지 모르게 뒤를 돌아보게 되는듯.
11.03.21 16:42
장기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좋구나!
by
fupfin
그냥허니몬
fupfin
// 집에입니다. 저녁에 어머니와 아웃백에서 칼질좀 하려고 합니다. ㅎㅎ 수요일부터 광화문 출몰예정입니다.
11.03.21 16:37
천진난만 아롱
by
fupfin
fupfin
허니몬
오늘은 어디 쉼까!
11.03.21 16:31
천진난만 아롱
by
fupfin
그냥허니몬
호오, 오랜만에 실사공개!? ㅎㅎ
11.03.21 16:18
천진난만 아롱
by
fupfin
POD
fupfin
어느 세월에요...어헝헝...
11.03.21 14:56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해빠
겨미겨미
무의도? (저런 비슷한 곳은 무의도 밖에 모름) ㅋㅋㅋ
11.03.21 14:19
지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역시 내겐 센츄리아가 맞는 듯... 많이 사 둘 것을... ( 겨미겨미 찬조 출연)
by
fupfin
김감독
마음에 와 닿는 노래군요
11.03.21 14:03
장기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좋구나!
by
fupfin
fupfin
POD
집을 사세욧!! (퍽!)
11.03.21 13:03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자바지기
하이킥
느림보
네피림
니쿠
집필중
불꽃남자
맥콜
fupfin
축하해 주셔서 감사요.
11.03.21 12:53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책인데 드디어 출간했다. 책 한권 한권 낼때마다 시원함과 부담감이 교차한다. 이 번 책은 어떤 반응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된다.
by
자바지기
너구리
fupfin
왜 이러세요 스승님!
11.03.21 12:46
한 주의 시작은 와치맨으로
by
너구리
Kairos
fupfin
뵨탱!
11.03.21 12:37
좀 색다르게 먹어보려고 롱고에 코코아를 탔다가 대실패!
by
Kairos
POD
fupfin
어헝헝.. 제 집이 아니라 모니터가 없어요.. 흑흑..
11.03.21 12:19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fupfin
POD
PS3를 사세욧!
11.03.21 12:17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POD
저 이번에 BD 6개 다 질렀습니다!! 하지만 BD player는....
11.03.21 12:13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청설모
fupfin
헌금이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의 표현인데 현실적으로는 교회 운영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헌금 설교는 해야하지만 부담감을 주는 건 아시니 목사님 개인적으로도 부담은 갖고 계시던데요. 모를 거라고는 ... 흠.
11.03.21 11:57
사내에서 진행하는 일본 지진돕기 성금모금에 10구좌 기부(2만원), 아마 믿을 수 있는 모금단체가 더 많았더라면 더 많이 냈을거야...
by
나모
마사키군
하악하악...! 이, 이건 사야만 해...!
11.03.21 11:42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fupfin
C2HGroup
기능 분해 즁임다.
11.03.21 11:30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fupfin
zeide
아악! 아니 되어요~~~(라면서 결제 버튼을 누른다)
11.03.21 11:30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C2HGroup
쇼핑몰 UI 분석 이신건가요~?
11.03.21 11:28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zeide
장바구니 담기 슝~
11.03.21 11:25
우린 분석 업무 중인 거라고!!
by
fupfin
fupfin
Skoll
긍정적이시군요!!! ㅎㅎ
11.03.21 11:18
전철에 사람이 마구 몰려 들어 올 때도 "아이씨", 앞차 때문에 늦게 가도 "아이씨", 신문 수집하는 할아버지 지나 갈 때도 "아이씨"하고 짜증 남발하는 아저씨 옆에 있으니 짜증난다
by
fupfin
안드로이드
fupfin
잘 몰라요~ 근데 초끈이론도 무슨 입자 하나만 찾으면...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 자체적으로는 부족한 거 없이 탄탄해진다는 거 같았어요.
11.03.21 11:12
Big Bang 이론은 이미 옛날 이론이란다. 다른 이론이 빅뱅이론을 대체했고, 거기서 평행우주와 다차원 공간이란 게 설명된다고 한다. 아직 서문밖에 못 봤지만 보고 싶어 심장이 두근두근.
by
안드로이드
이아스
거기선 기계 몸을 공짜로 장착해주죠 ㅎㅎ
11.03.21 10:39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xissy
SW project에서 계획이라는게 추정 그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11.03.21 10:30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겨미겨미
오... 여긴 어디일까요? ㅎㅎ
11.03.21 10:18
지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역시 내겐 센츄리아가 맞는 듯... 많이 사 둘 것을... ( 겨미겨미 찬조 출연)
by
fupfin
freeism
안드로메다 다녀오시거든 기념품 사다주세... 쿨럭(--)
11.03.21 10:10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각혈염통
아.. 그래서 추정 기한은 세배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11.03.21 10:07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k16wire
너 땜에 아이씨 한번 해주시지 ㅎㅎ
11.03.21 10:01
전철에 사람이 마구 몰려 들어 올 때도 "아이씨", 앞차 때문에 늦게 가도 "아이씨", 신문 수집하는 할아버지 지나 갈 때도 "아이씨"하고 짜증 남발하는 아저씨 옆에 있으니 짜증난다
by
fupfin
그냥허니몬
끝없는 우주를 향한 항해... 그 시작은 추정에서 시작되었다... 입니까? ㅎㅎ
11.03.21 10:01
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by
fupfin
fupfin
꼬마사자
아항! 이제 이해됩니다! (당했다)
11.03.21 09:49
전에는 컴퓨터 과학이라는 말이 어색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말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왜 개발인거지? 어떤 사전적 뜻도 어울리지 않는 듯 한...
by
fupfin
zeide
꼬마사자
ㅋㅋㅋㅋ
11.03.21 09:45
전에는 컴퓨터 과학이라는 말이 어색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말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왜 개발인거지? 어떤 사전적 뜻도 어울리지 않는 듯 한...
by
fupfin
꼬마사자
이거
인것 같아요~ 암만봐도!!
11.03.21 09:36
전에는 컴퓨터 과학이라는 말이 어색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말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왜 개발인거지? 어떤 사전적 뜻도 어울리지 않는 듯 한...
by
fupfin
오리궁디
그 사람..월요일 아침부터 짜증 안내셔도 될텐데...
11.03.21 09:22
전철에 사람이 마구 몰려 들어 올 때도 "아이씨", 앞차 때문에 늦게 가도 "아이씨", 신문 수집하는 할아버지 지나 갈 때도 "아이씨"하고 짜증 남발하는 아저씨 옆에 있으니 짜증난다
by
fupfin
나모
fupfin
오늘 상당히 센치하신가봅니다. ㅎㅎㅎ (일본으로 가시면 드릴게요. ㅋ)
11.03.21 09:19
사내에서 진행하는 일본 지진돕기 성금모금에 10구좌 기부(2만원), 아마 믿을 수 있는 모금단체가 더 많았더라면 더 많이 냈을거야...
by
나모
zeide
나쁜 어른씨네요(후다닥..)
11.03.21 08:44
전철에 사람이 마구 몰려 들어 올 때도 "아이씨", 앞차 때문에 늦게 가도 "아이씨", 신문 수집하는 할아버지 지나 갈 때도 "아이씨"하고 짜증 남발하는 아저씨 옆에 있으니 짜증난다
by
fupfin
zeide
후불이라 체감이 더디네요 ㅠㅠ
11.03.21 08:43
돈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쌩쌩 달릴 수 있어서.
by
fupfin
zeide
음성지원이 되는듯한!!!
11.03.21 08:38
<기자> 주무실 때 어떤 잠옷을 입으시죠? <나> (뇌쇄적인 목소리로) 왜요? 물론, 장어구이 넘버5죠.
by
fupfin
그냥허니몬
fupfin
// 네. ^^ 요즘에 와서 '신은 죽었다.'라고 말할 때와는 임펙트가 다르단 걸 미리 알아봤다는 것만 봐도... 천재임에 분명하군요.
11.03.21 08:35
TV야 말로 종교라..
by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fupfin
// 그렇군요. ㅎㅎ. 저는 신이란, '인간'이 '자신'과 '자연'을 인식하면서, '자연'앞에 무력한 자신의 무력함을 외면하기 위해 만든 '신'이란 '존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래서 '신'은 점점 완벽해지죠. 그래야만 하니까...
11.03.21 08:25
TV야 말로 종교라..
by
그냥허니몬
그냥허니몬
fupfin
// 개인적으로는, '신'을 만든 건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ㅡ_-)> 인간의 삶과 함께 했겠죠.
11.03.21 08:14
TV야 말로 종교라..
by
그냥허니몬
네피림
지문에 자꾸 집중이 되네요. 세레나 허 좋아하는
이분
도 생각나고~
11.03.21 00:33
<기자> 주무실 때 어떤 잠옷을 입으시죠? <나> (뇌쇄적인 목소리로) 왜요? 물론, 장어구이 넘버5죠.
by
fupfin
기분째즈
fupfin
아... 스스로를 봉인했던 거군요.
11.03.21 00:12
사실 이 책의 저자인 버드런드 러셀 은 1+1증명이나 찻주전자 이론으로 유명한 수학자이자 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한 초괴수인데다 96살에도 책을 집필한 성실파다. 언행불일치의 극치
by
기분째즈
arawn
Miracle
육식토끼
네피림
뽀오옴
fupfin
daclouds
허니몬
ㅇ(´ ∇`)ㅇ
11.03.20 23:30
이러니 배가 나오지...
by
arawn
네피림
산소로 호흡하지 않기 때문에...;;;
11.03.20 23:16
<아들> 엄마! 유산소 운동이랑 무산소 운동이 뭔지 알아? <아내> 몰라? <아들> 유산소 운동은 산소가 있어서 젖산이 안 쌓이는데 무산소 운동은 산소가 없는거잖아? 그래서 젖산이 쌓이고 피곤하데 <나> 프로그래밍은 무산소 운동인가보구나.
by
fupfin
꾸우
유산소 운동도 시간이 지나면 무산소 운동으로 바뀌게 되지요. 그것도 그렇지만 젖산이 왜 근육을 아프게 하는지 궁금해 하지 않을까욤
11.03.20 23:15
<아들> 엄마! 유산소 운동이랑 무산소 운동이 뭔지 알아? <아내> 몰라? <아들> 유산소 운동은 산소가 있어서 젖산이 안 쌓이는데 무산소 운동은 산소가 없는거잖아? 그래서 젖산이 쌓이고 피곤하데 <나> 프로그래밍은 무산소 운동인가보구나.
by
fupfin
구름
자막이 어땠길래요?
11.03.20 23:10
오늘 영웅호걸 대박이다! 자막! ㅋㅋㅋ
by
fupfin
안드로이드
fupfin
도서관 대출이요. ㅎㅎ
11.03.20 22:43
공부벌레들은 왜 인기가 없는가? - 첫 챕터 재목
by
안드로이드
꼬룸
fupfin
으악~ 체벌이라니 체벌이라니 많이 맞고 싶네요 ㅋ
11.03.20 22:39
루리웹 임금 체벌 시뮬레이션 만화 . 감동의 노가니탕이랄까 그렇다.
by
꼬룸
구름
fupfin
세미나 갔다가 경품으로 당첨됐습니다
11.03.20 22:29
난생 처음 본 뮤지컬! 영화와는 다른 느낌?
by
구름
오리궁디
ㅎㅎㅎ
11.03.20 22:02
퀴즈1) 사람들에게 신분을 숨기기 때문에 이해 받지 못하는 사람은? 퀴즈2) 신분을 밝히고 친절히 설명해도 이해 못 받는 사람은?
by
fupfin
성현곰
개발자는 유니폼도 있어서, 자기소개 안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지난주, 할인행사매장에서 가로줄무늬 빼니까 맘에 드는 옷이 하나도 없...
11.03.20 21:43
퀴즈1) 사람들에게 신분을 숨기기 때문에 이해 받지 못하는 사람은? 퀴즈2) 신분을 밝히고 친절히 설명해도 이해 못 받는 사람은?
by
fupfin
오리궁디
재미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의 자막들을 보면...웃지 않을 수 없죠.
11.03.20 21:38
오늘 영웅호걸 대박이다! 자막! ㅋㅋㅋ
by
fupfin
오리궁디
fupfin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죠.
11.03.20 21:35
집과 멀지 않은 박물관에서 너구리 님을 보고 인사드림. 조만간 상암으로 달려가겠습니닷.
by
오리궁디
안드로이드
fupfin
OTL 석사논문이지 박사논문이 아니라구요;;;
11.03.20 21:34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시간/공간 데이터베이스, 분산 데이터베이스... 논문을 정하긴 해야 되는데 거참... 답이 안나온다.
by
안드로이드
freeism
신분을 밝히고 친절히 설명하면... 불쌍한 개발자-ㅅ-;
11.03.20 21:20
퀴즈1) 사람들에게 신분을 숨기기 때문에 이해 받지 못하는 사람은? 퀴즈2) 신분을 밝히고 친절히 설명해도 이해 못 받는 사람은?
by
fupfin
kz
ㅋㅋㅋ
11.03.20 21:18
퀴즈1) 사람들에게 신분을 숨기기 때문에 이해 받지 못하는 사람은? 퀴즈2) 신분을 밝히고 친절히 설명해도 이해 못 받는 사람은?
by
fupfin
zeide
앗 눙물이... 이해해주세요.
11.03.20 21:15
퀴즈1) 사람들에게 신분을 숨기기 때문에 이해 받지 못하는 사람은? 퀴즈2) 신분을 밝히고 친절히 설명해도 이해 못 받는 사람은?
by
fupfin
freeism
전 그냥 백신 안씁니다-_-ㅋ
11.03.20 21:06
아버지 바둑 전용 컴퓨터. 버벅 거려서 보니 네이버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이 CPU 30%를 차지한다.
by
fupfin
more
이전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