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근데 참 유연해져야되는데 그게 안되내요 오늘은 css랑 싸웁니다 ㅋㅋ 11.03.08 14:26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ㄱㄷㄴ 순인거죠?ㅠ 11.03.08 14:21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쭈니 그럼요. 닭 만큼 중요한 게 어디 있겠어요. 그나저나 시식은 언제쯤... 츄릅 11.03.08 14:07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fupfin 애절하죠 ㅎㅎ 11.03.08 13:59
형아 이거 진짜 해야하는거야? 안하면 안되는거야? 형, 나 어제 형 말 잘 들었잖아. 형? 응? 형~ by
마사키군 그건 제가 뭐라 말 못하겠는데 최악의 경우, 사장 좋은 일만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세요. 11.03.08 13:57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미룰 이유라고 할 만한게 딱히 있는건 아니지만, 왠지 일단 들어왔으면 적어도 3년은 채워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되도 않는 선입견이 있어서요 ;;; 11.03.08 13:44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마사키군 글쎄요. 갈 생각이 있다면 가능한 빨리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미룰 이유라도? 11.03.08 13:40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전 1년 말고 3년 정도 있다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너무 늦는걸까열... 11.03.08 13:39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꼬룸 참 아쉽죠. 잘 해보려는 개발자에게도 기회를 주지 않는... 11.03.08 13:38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마사키군 도전하세요. 요즘 사람 많이 뽑던데... 11.03.08 13:38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오리대마왕 오, NHN! 저도 실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아아 NHN...! 11.03.08 13:34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생긴 문제도 나중에 기술적으로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기회가 생기지 않는 것도 조금 아쉽고요. 머리속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이미 손을 떠나버리게 되는게 아쉬워요. 제대로 배워서 써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11.03.08 13:32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뭐랄까 전 좀 책임감 없는 코드가 남발하는 것 같아요. 일정만 맞추고 납품하면 이라는 몹쓸생각이요? 혼자서 만드는 앱도 그런식으로는 개발안하는데 비즈니스 업무가 if-else라고 코드까지 if-else가 되어버리는 상황이랄까요? Copy & Paste도 많아지고요. 11.03.08 13:29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오리대마왕 아! NHN... 작년 말이 결정하기 전에 한번 알아 볼 것을 그랬나봐요. 이제 맘 접어야죠. 사실 NHN 가고 싶은 유일한 이유는 좋은 개발자들이 많아서인데 안 그래도 주위에 다 NHN 사람 뿐...ㅋㅋ 11.03.08 13:21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fupfin 흑흑 11.03.08 13:20
옆자리 사람이 딴생각 하다 낙성대 문이 닫히기 시작할 때 뛰어 나갔다. 어이쿠 바봉~ 조금 후 난 신림에서 문이 닫히기 시작하자 후다닥 뛰쳐나갔다. 어이쿠 by 오리왕
오리대마왕 기술은 제가 책 보고 공부하면 더 낫지만 사람은 저도 동감요. 정말 프로젝트마다 스승으로 삼을 분 한 분씩은 계시더라구요. 11.03.08 13:20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년 정도만 하고 NHN으로 고고씽! (응?) 11.03.08 13:14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fupfin 시식코너에 미투. 하지만 전 저 이야기도 수긍이 가요. 가끔가다 정말 맛있는 기술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가끔가다 좋은 분들을 만나 신선한 자극을 받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 11.03.08 13:13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더구나 SI에서 쓰이는 기술 대부분이 파고들 가치도 없는 것들이 많... 11.03.08 13:08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fupfin // ㅎㅎ. 그럼 내일 점심때쯤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점심 살테니~ 커피 사세요~ 11.03.08 13:08
그만두기로 결심한 계기는 분명 하나다. 그러나 그 계기를 촉발시킨 것은 생각보다 여러 요소가 존재한다. 그 요소들을 설명해주기는 좀 그렇다. by 그냥허니몬
그러게요. 대부분 이게 뭘하는지도 모르고 기계적으로 샘플 코드 따라하다 끝나는 게 SI 11.03.08 13:07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백일몽 제 말이... 맛만 보고 11.03.08 13:07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접하기만 하고 끝 11.03.08 13:07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뭐랄까.. 파고들 시간과 함께 새로운걸 접하게 되면 좋지만, 보통 일하면서 맞이하는 새로움들은 시간이 빠듯하지요^^; 11.03.08 13:06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fupfin // 내일 시간 괜찮으시면,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아니면 여유 있으신 날 알려주시면 찾아뵐게요. 11.03.08 13:03
그만두기로 결심한 계기는 분명 하나다. 그러나 그 계기를 촉발시킨 것은 생각보다 여러 요소가 존재한다. 그 요소들을 설명해주기는 좀 그렇다. by 그냥허니몬
네피림 스샷 떴죠? (뭘 바라신 걸까?) 11.03.08 12:59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육식토끼 Tolchi (나도 모르게 마작을 클릭... ) 아놔! 손목을 자르던가! 11.03.08 12:58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fupfin // ㅡ_-)> 그런가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의외인 요소들이 참 많구나... 싶더라구요. 11.03.08 12:43
그만두기로 결심한 계기는 분명 하나다. 그러나 그 계기를 촉발시킨 것은 생각보다 여러 요소가 존재한다. 그 요소들을 설명해주기는 좀 그렇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그 이야기가 어떻게... ㅡ0-); 요래 해석이 되는건가요!? ㅎ 11.03.08 12:41
그만두기로 결심한 계기는 분명 하나다. 그러나 그 계기를 촉발시킨 것은 생각보다 여러 요소가 존재한다. 그 요소들을 설명해주기는 좀 그렇다. by 그냥허니몬
저 뒤에 아득히 김프가...대체 뭐하고 계신;;;; 11.03.08 12:37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fupfin 피로하다 못해 피로 신경으 맛이 가버린걸까요? (나 그럼 이제 버서커?) 11.03.08 12:31
이번주는 요상하게 이유없이 컨디션이 좋군요. 뭘까? (어제 4시간만 잤는데도 쌩생~~) by Kairos
그놈의 마작! 그놈의 마작때문에 !! 11.03.08 12:22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fupfin 이건 부럽;;; 11.03.08 12:19
잘 다녀와~ ㅠㅠ 건강해져서 돌아와야해!!! by arawn
fupfin 부럽습니다 ㅠㅠ 11.03.08 12:14
잘 다녀와~ ㅠㅠ 건강해져서 돌아와야해!!! by arawn
fupfin 님 얘 일안하고 놀아요~(부러워서 그런건 아니네요.) 11.03.08 12:11
잘 다녀와~ ㅠㅠ 건강해져서 돌아와야해!!! by arawn
fupfin 요즘 푹 빠졌어요~ㅎㅎ 11.03.08 12:06
요즘 이게 왜이렇게 맛있냐. 파는 곳이 너무 없어서 아쉽다. by 꼬룸
전 씁쓸해서 싫은데... 라고 했더니 fupfin 님이 벌써. ㅋㅋㅋ 11.03.08 11:59
요즘 이게 왜이렇게 맛있냐. 파는 곳이 너무 없어서 아쉽다. by 꼬룸
그놈 마작 진짜 재밌다는... 11.03.08 11:52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fupfin 앗...저는 "개발"이 먼저 있는데, 제 우분투는 개념이 부족한것 같아요. ^^ 11.03.08 11:38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fupfin 그럴지도 모르죠... 시구하러 오면서 하이힐 신고 오는 어떤 연예인들과는 차이가 좀 나는게 사실입니다... 홍드로가 좀 낫긴 낫더군요... 11.03.08 11:33
야구동영상의 바른 예 by Tolchi
오리궁디 이상하게 전 웹서버, DB 같은 건 시스템에 설치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11.03.08 11:33
make distclean의 치욕. by fupfin
우왕~ 아파치도 컴파일해서 쓰시는...저는 아파치를 제대로 컴파일 해본적도 없는걸요… ^^ 11.03.08 11:24
make distclean의 치욕. by fupfin
benelog 아~~~ 시을망이에요. 반성하는 의미에서 오늘 종일 게임만 하세요! 11.03.08 10:44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아 저는 우분투가 하루종일 쓰는 OS인데도 저 게임들 한번도 안 해봤네요; 우분투를 제대로 못 쓰고 있었다는 생각이; 11.03.08 10:33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fupfin HSQLDB는 방금 해보니 데이터 임포트 하다가 OutOfMemoryError ㅎ 11.03.08 10:32
하지만 멀티 코어를 못 써 T.T 멀티 코어에서는 Derby가 조금 낫네 by EP
이런..오늘은 우분투를 구글링 해야할것인가 11.03.08 10:30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꼬마사자 다음 책은 맛집기행으로?! ㅎㅎㅎ 11.03.08 10:10
이 TED 강의를 보고 드는 생각... "나도 구글 음성 검색으로 검색하다보면 영어 발음이 좋아지겠네?" by fupfin
우분투 쪼아요! 11.03.08 10:05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오오오 우분투 오오오... 11.03.08 09:58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그놈! 대체 어떤놈인가요! 11.03.08 09:58
우분투는 메뉴 순서만 봐도 개념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음. by fupfin
꼬마사자 헉! 업무시간에 그러면 반칙이에요! 11.03.08 09:54
이 TED 강의를 보고 드는 생각... "나도 구글 음성 검색으로 검색하다보면 영어 발음이 좋아지겠네?" by fupfin
저도 좀이따 너구리 님이랑 맛집가기로 해서 흥분되네요..ㅋㅋㅋ;;;;; 11.03.08 09:53
이 TED 강의를 보고 드는 생각... "나도 구글 음성 검색으로 검색하다보면 영어 발음이 좋아지겠네?" by fupfin
이 TED 강의를 보고 드는 생각... "나도 구글 음성 검색으로 검색하다보면 영어 발음이 좋아지겠네?" 11.03.08 09:47
[TED] 교육은 자기 구조화 시스템이고 학습은 창발적 현상이다 . 아이들이 흥미를 가진다면 교육은 일어난다. by fupfin
백일몽 나눔 글꼴쪽 설정에는 특별한게 없고 한글 글꼴 전체에 대해 10보다 크고 22보다 작으면 안티에일리어싱과 힌팅이 꺼지게 되어 있네요. 이제 잘 나옵니다. ^^ 11.03.08 09:38
오랜만에 리눅스 쓰니 고향에 온 느낌이야. 그런데 나눔 글꼴은 계단 고르기가 기본으로 안 먹게 되어 있나? by fupfin
fupfin 우주의 뜻, 제가 이어받아서 지각할듯하네요 ㅠㅠㅠ 11.03.08 09:37
오늘은 버스님도 20분 더 걸려주시고 전철님도 느긋하게 가 주시고 모두 내 출근을 원치 않으시는 듯... by fupfin
예비폭탄 지뢰매설용 엿먹이기 ... 아아, 인격수양에 신경써야겠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11.03.08 09:34
deprecated의 우리말 표현으로 "비추" 밖에 생각이 안 나.. by fupfin
폰트 config 쪽을 손 봐야 할걸요 11.03.08 09:31
오랜만에 리눅스 쓰니 고향에 온 느낌이야. 그런데 나눔 글꼴은 계단 고르기가 기본으로 안 먹게 되어 있나? by fupfin
ologist ㅋㅋㅋ 난 반댈세 ㅎㅎ 11.03.08 09:29
deprecated의 우리말 표현으로 "비추" 밖에 생각이 안 나.. by fupfin
Miracle 흑! 우주의 뜻을 저버리고 9시 1분 전에 출근 완료 했습니다. 높은 뜻을 헤아리지 못했네요. 11.03.08 09:08
오늘은 버스님도 20분 더 걸려주시고 전철님도 느긋하게 가 주시고 모두 내 출근을 원치 않으시는 듯... by fupfin
우주의 뜻입니다.(2) 11.03.08 09:05
오늘은 버스님도 20분 더 걸려주시고 전철님도 느긋하게 가 주시고 모두 내 출근을 원치 않으시는 듯... by fupfin
fupfin ㅋㅋㅋ 덕도 비슷한건같은데요 ㅋㅋ 록만큼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ㅋㅋㅋ 11.03.08 08:55
록하는 사람은 역시 자기 멋에 사는 것 같아. 영원한 사춘기? by fupfin
우주의 뜻입니다. 11.03.08 08:46
오늘은 버스님도 20분 더 걸려주시고 전철님도 느긋하게 가 주시고 모두 내 출근을 원치 않으시는 듯... by fupfin
자기 일에 취하면 그리 되는 것 같기도 해요. 11.03.08 08:41
록하는 사람은 역시 자기 멋에 사는 것 같아. 영원한 사춘기? by fupfin
fupfin // 네... ㅎㅎ 11.03.08 08:18
ㅎㅎ 관두렵니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안 그래도 그 생각 했었어요. 찾아보니 '루팅'을 하라던데; 당최 ㅠ.ㅠ;;;; / 한국은 기본으로 소리 못 죽이게 되어있어요? 11.03.08 07:4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푸딩카메라를 깔아서 찍어봤는데;; 소리가 너무 크다! -0-;;;;; 커도 너무 크다! -0-;; 세팅은 대체 어디에? by 물파란
benelog ㅋㅋㅋㅋ 맞아요! 11.03.08 07:42
록하는 사람은 역시 자기 멋에 사는 것 같아. 영원한 사춘기? by fupfin
개발하고 블로그하는 사람도 자기멋에 사는듯해요 11.03.08 07:37
록하는 사람은 역시 자기 멋에 사는 것 같아. 영원한 사춘기? by fupfin
fupfin 좋은 하루요~ 전 점 있다가 자요. 아직은 아니고요~ 11.03.08 07:31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푸딩카메라를 깔아서 찍어봤는데;; 소리가 너무 크다! -0-;;;;; 커도 너무 크다! -0-;; 세팅은 대체 어디에? by 물파란
fupfin 너무너무 커서 알고 찍어도 깜짝깜짝 놀라요;; 흠...어딘가 있을라나요? 주로 세팅에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11.03.08 07:31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푸딩카메라를 깔아서 찍어봤는데;; 소리가 너무 크다! -0-;;;;; 커도 너무 크다! -0-;; 세팅은 대체 어디에? by 물파란
fupfin // 있을겁니다? ㅎㅎ 11.03.08 06:40
mobile by 그냥허니몬
조심하셨어야죠! (다음부턴 990cc 까지만..;) 11.03.08 03:16
오랜만에 맥주를 치사량(1000cc!!!)까지 마시고 귀가... 원래 모임 주제는 저자와의 대화였지만 책 따위!!! by fupfin
fupfin 이상하게 SELECT 쿼리만 있는데도 못쓰네요. MULTI_THREAD 플래그가 있는데 아직 실험 단계고 효과도 크지 않더군요. 11.03.08 00:21
하지만 멀티 코어를 못 써 T.T 멀티 코어에서는 Derby가 조금 낫네 by EP
fupfin 이 기회에 독서를 한번 해보려구요! (라고 쓰고 티니윙 10만점에 도전을... 현재 6만점!) 11.03.07 23:53
강제종료 후에 SSD가 인식이 안된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봤는데 하드디스크쪽 케이블이 문제인듯... by arawn
치사량.. ㅎㅎㅎ 저는 술을 못하기 때문에... 11.03.07 23:04
오랜만에 맥주를 치사량(1000cc!!!)까지 마시고 귀가... 원래 모임 주제는 저자와의 대화였지만 책 따위!!! by fupfin
fupfin 맡겨야죠 ㅠㅠ 11.03.07 23:03
강제종료 후에 SSD가 인식이 안된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봤는데 하드디스크쪽 케이블이 문제인듯... by arawn
fupfin 그런거 아니에요. 그냥 원제랑 역서의 제목이랑 교묘히 상황을 엮은거에요 ㅎㅎ 11.03.07 23:00
여기 저기서 변화의 시기구나. SI 프로젝트라는 걸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 왠지 감상을 적어야 할 느낌이랄까? 내년 에는 무얼하고 있을까 기대 반 두려움 반. by 꼬룸
POD 뭔가 제가 불쌍해지네요. 아무나 구하는 그들과 같은 사람된 기분... 11.03.07 22:56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요즘들어 구인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듯 과연 개발자들의 몸값은 올라갈까요?!? ㅎㄷ 11.03.07 21:37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fupfin git에 오픈소스가 잘 관리되어서 한방에 된것 같아요. ㅎ 11.03.07 21:25
우분투에서 크로스컴파일 할 일이 생겼다. 항상 mingw 는 윈도우에서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거꾸로 리눅스에서 윈도우용 바이너리를 만들어야하네...몇년전에 arm tool chain을 설치할때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다. (리눅스 패키지 관리 기능의 진화라고 나 할까..ㅋ) by 오리궁디
fupfin 쩝쩝 11.03.07 19:06
잘 먹겠습니다! by arawn
요즘 미투 안 하시...; 11.03.07 18:26
아!! 짱가 님 마저 N사를 흠모하는... 응원합니다! by fupfin
죄송해요. 매일 재미있게 놀려면 칼퇴해야종. 11.03.07 17:42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와~ 재밌겠다~ 밤새 같이 놀아주시나요~ 11.03.07 16:54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fupfin 부러우면 지원하는겁니다 ㅎㅎ 11.03.07 16:47
저희팀 구인광고 페어 프로그래밍 지원이 가능한가요? by 베네로그
benelog 앗 경쟁자군요!!! (불리하다!) 11.03.07 16:38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benelog 굽신굽신 11.03.07 16:38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허니몬 토스3 모임 계속 종로로 오시려나요? 아님 강남? 시간 안 되시려나? 11.03.07 16:38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음.. 저도 적극적으로해야겠네요; 11.03.07 16:37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ㅎㅎ.... ㅠㅅ-)a 아꿉네요. 11.03.07 16:35
개발 놀이할 사람 여기 붙어라~ by fupfin
fupfin 이번엔 한번 질러주셔야....^^;;; 전 좀 참았다가.. 11.03.07 14:40
내게 허락된 잉여력의 한계를 절실히 경험하는 요즘... 이 정도로 제한적일 줄이야... by fupfin
fupfin 혹은 기꺼이 내 이름 묻어주고 싶은 사장 또는 감독을 만나면 행운 11.03.07 13:54
그러나 사업의 영광은 사장에게, 영화의 영광은 감독에게. by 멜로디언
네피림 황장미 말만 이러지 안 사요. (돈이 없... -_-); 11.03.07 13:26
내게 허락된 잉여력의 한계를 절실히 경험하는 요즘... 이 정도로 제한적일 줄이야... by fupfin
zeide 아!! 11.03.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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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2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11.03.07 12:51
내게 허락된 잉여력의 한계를 절실히 경험하는 요즘... 이 정도로 제한적일 줄이야... by fupfin
ㅋㅋ 아이패드2에 꽂히셨나봐요.. 11.03.07 11:08
내게 허락된 잉여력의 한계를 절실히 경험하는 요즘... 이 정도로 제한적일 줄이야... by fupfin
fupfin 하우스블렌드라고 적혀있었어요! 11.03.07 09:53
날 위해 커피를 새로 내리고 있다. 드립커피 그란데 싸이즈로 즐겨주겠어! by 꾸우
fupfin 저도 활동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11.03.07 09:36
Cyndi Lauper in Aeroparque Aeroparque 공항에서 연착되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도중에 같이 기다리는 수백명의 사람들과 같이 노래를 하는 신디로퍼... by Tolchi
fupfin 오, 잼있겠어요 11.03.07 09:01
그래 내가 찾던 초끈이론 책이 이런 거다. 궁금했어... by fupfin
fupfin 태그에 응답으로 보입니다. 11.03.07 08:31
내게 허락된 잉여력의 한계를 절실히 경험하는 요즘... 이 정도로 제한적일 줄이야...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