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고나니 저는 Mame를 설치해서 오락실(?) 게임을 하고 싶어집니다. ㅎ
11.03.10 00:14
갑자기 Scumm을 설치하고 싶어 탈옥을 고민하는 밤.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오 좋당............................악.. 사고싶어졌어요 ㅠㅠㅠㅠㅠ
11.03.09 23:13
난 원래 편집 앨범, 절대 안 사고 베스트 앨범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네이버 BEST POP MP3 ALBUM 1900원 균일가전
에 있는 베스트 앨범들은 왜 이렇게 알차니? 다 사고 싶...;;;
by fupfin
뭐.. 요즘 지상파 하면 다 예능에 맞춰져있기때문에 개그맨 넣은것같은데 좀 별로네요;;
11.03.09 22:27
"나는 가수다" 30분 봤는데 짜증 만땅... 아우 시끄러... 이렇게 정당화해야 할 만큼 저 가수들이 저 시간에 나오기 힘든 상황이구나.
by fupfin
오오;; 그럭저럭 잼있겠어요;;
11.03.09 20:32
평균 배차간격이 25분인 버스 셋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경쟁하듯 달려오는 모습을 서울 버스로 보고 있으니 흥미진진하구나! 경마 같아!
by fupfin
아니 근데 왜 웹페이지가 안뜰까요, 흑흑흑 ㅠ_ㅠ
11.03.09 18:37
난 원래 편집 앨범, 절대 안 사고 베스트 앨범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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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는 베스트 앨범들은 왜 이렇게 알차니? 다 사고 싶...;;;
by fupfin
전 베스트 앨범 좋아하는데, 그나저나 아... 알찬 앨범인가요? (팝송은 잘 몰라서-_-) 괜찮다면 팝송 잘 모르는데 하나쯤 구입해서 들어볼ㄲ...
11.03.09 18:35
난 원래 편집 앨범, 절대 안 사고 베스트 앨범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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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는 베스트 앨범들은 왜 이렇게 알차니? 다 사고 싶...;;;
by fupfin
아침출근길부터 식곤증...!! ㅎㅎ
11.03.09 08:53
아직 잠이 덜 깬 체 버스를 탔다. 아내가 만들어준 따뜻한 주먹밥. 한입씩 씹어 넘길 때마다 속으로 들어가 움직이지 않는 위를 자극한다. 이제 좀 정신이 든다.
by fupfin
아 왠지 따뜻한 느낌에서..태그........좋네요.. 사회생활자의 참모습...(....)
11.03.09 08:51
아직 잠이 덜 깬 체 버스를 탔다. 아내가 만들어준 따뜻한 주먹밥. 한입씩 씹어 넘길 때마다 속으로 들어가 움직이지 않는 위를 자극한다. 이제 좀 정신이 든다.
by fupfin
네?
11.03.09 07:36
아직 잠이 덜 깬 체 버스를 탔다. 아내가 만들어준 따뜻한 주먹밥. 한입씩 씹어 넘길 때마다 속으로 들어가 움직이지 않는 위를 자극한다. 이제 좀 정신이 든다.
by fupfin
아..앱에서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도 보이는거 군요
11.03.09 01:31
평균 배차간격이 25분인 버스 셋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경쟁하듯 달려오는 모습을 서울 버스로 보고 있으니 흥미진진하구나! 경마 같아!
by fupfin
그럴 때는 어이가 없더라구요;;
11.03.08 23:59
평균 배차간격이 25분인 버스 셋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경쟁하듯 달려오는 모습을 서울 버스로 보고 있으니 흥미진진하구나! 경마 같아!
by fupfin
무서운 말이네요......
11.03.08 19:30
SI가 여러 기술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다는 한 사람의 말이 며칠동안 계속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외에 억지로 주어진 기술엔 관심 없어서 그런지 그게 왜 좋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