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비유는 이해를 돕지만, 어설픈 비유는 계속 주위만 맴돌게하죠.
11.02.25 18:04
OOP에 대한 이해는 대체로 사변적이구나...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관점에 따라 다르죠. 저는 그래서 앞으로 객체지향에 대한 논의는 안 하려구요. 객체 자체보다 더 큰 구조를 논의할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스프링 같은 진화된 기술 덕분에 개발자가 직접 모든 것을 조립하는 수고도 많이 줄고 있고...
11.02.25 17:52
OOP에 대한 이해는 대체로 사변적이구나...
by fupfin
몇몇 지하철 역에서도 한시적이지만 온수가 나온답니다~
11.02.25 16:54
여기 무슨 동네지? 집도 심상치 않고 지나가는 차는 다 외제차, 공중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by fupfin
저기는 어디인가요...전 잠실에서만 살아서 다른곳은 통 모르겠네요
11.02.25 16:53
여기 무슨 동네지? 집도 심상치 않고 지나가는 차는 다 외제차, 공중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by fupfin
자하문터널 옆의 클럽에스프레소 가보세요. 거기도 커피 맛있습니다
11.02.25 16:52
여기 무슨 동네지? 집도 심상치 않고 지나가는 차는 다 외제차, 공중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by fupfin
QT하니에서 옛사랑까지 발전한 줄 알았던...
11.02.25 16:25
옛 사랑
들으며 멜랑꼴리해진다. 첫사랑과 결혼했기에 딱히 기억나는 옛사랑 따위 없지만,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쌓아 가기만 하는 아쉬움들... 모두가 옛사랑이랑 이름으로 다가온다. 머지않아 부모님도 저 세상으로 가시겠지...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옛사랑의 아픔으로 남겠지...
by fupfin
저도 몇일 전에 옛사랑듣고 눈물을 ㅠ.ㅠ ...... 흑흐흑 감성돋아요 ㅋㅋ
11.02.25 14:02
옛 사랑
들으며 멜랑꼴리해진다. 첫사랑과 결혼했기에 딱히 기억나는 옛사랑 따위 없지만,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쌓아 가기만 하는 아쉬움들... 모두가 옛사랑이랑 이름으로 다가온다. 머지않아 부모님도 저 세상으로 가시겠지...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옛사랑의 아픔으로 남겠지...
by fupfin
아유미도 옛사랑을?
11.02.25 11:39
옛 사랑
들으며 멜랑꼴리해진다. 첫사랑과 결혼했기에 딱히 기억나는 옛사랑 따위 없지만,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쌓아 가기만 하는 아쉬움들... 모두가 옛사랑이랑 이름으로 다가온다. 머지않아 부모님도 저 세상으로 가시겠지...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옛사랑의 아픔으로 남겠지...
by fupfin
앵겔지수라면 저희집도 어디가서 절대 꿇리지 않죠. ;;;
11.02.25 11:04
어제 아내와 회의한 결과 엥겔지수가 급격하게 올라갈 전망. 지금도 높은데...
by fupfin
그죠 다방 너무 많아요 ㅠ_ㅠ 눈만 돌리면 커피숍 ㅠㅠ..
11.02.25 10:14
요즘, 가게 없어지고 새로 들어서는 열 중 여덟이 다방. 예전엔 닥치고 식당이더니...
by fupfin
자기는 영파여고앞? 아니면 삼성동 뒷골목? 아니면 그런 비슷한 어떤 동네든. 다들 너무 비슷한, 빨리따라하기에 몰두하네요. 동네마다 똑같아지고;; 어제 잠깐 갔던 역삼 뒷거리도 비슷하더군요
11.02.25 09:19
요즘, 가게 없어지고 새로 들어서는 열 중 여덟이 다방. 예전엔 닥치고 식당이더니...
by fupfin
fupfin
아!
매니악 맨션의 주제곡
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흔들었;;;
11.02.24 22:49
네피림
형님 메신저 좀 들어오세요 ㅋ
by Outsider
ㅎㅎ 이 끝도 없는 자신감과 여유를 뭐라 해야 할까요?
11.02.24 16:33
사람 셋과 굶주린 사자 열 다섯의 대결
. 자막이 멋지다. "사자의 먹잇감을 훔치고도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면, 긴장을 풀고 행복해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by fupfin
전 페북 가입이;; 안되드라구요;; 왜그럴까요
11.02.24 12:07
페북을 본격 실세계 인맥 관리 시스템으로 써 보기로 했다. 그래서 전화번호부에서 온라인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을 선별해 페북 아이디를 물어보는 중...
by fupfin
그렇게 행동하시면 저는 어디로... 페슝
11.02.24 11:42
페북을 본격 실세계 인맥 관리 시스템으로 써 보기로 했다. 그래서 전화번호부에서 온라인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을 선별해 페북 아이디를 물어보는 중...
by fupfin
책의 난이도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다 보니 모호해서 도제, 숙련공, 장인으로 분류해봤다.
11.02.24 11:30
회사 개발자 추천 도서 정리하다가 분야를 "지혜서"로 분류 했다. (아님 잠언집?)
by fupfin
앞으로 즐거운 시간 자주자주 보내요 웰컴입니다^^
11.02.24 11:06
반갑습니다. 뭔가 새로운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밴드 같네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fupfin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셨군요 ㅎㅎ 환영해요^^
11.02.24 09:44
반갑습니다. 뭔가 새로운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밴드 같네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