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t로 쓰는 건 리눅스 gtk 쓰면서 봤는데 참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11.02.23 20:26
제 경우 로직이 복잡해 난감했던 경험보다 규모가 커져서 난감해 했던 경험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어셈블리 언어로도 OOP simulation은 가능하죠~ ㅋ
11.02.23 20:14
제 경우 로직이 복잡해 난감했던 경험보다 규모가 커져서 난감해 했던 경험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by fupfin
페슝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네요. 심지어 진지한 본문이 가려지;;;... (퍽!)
11.02.23 19:45
왜 그 질문에 답을 해야 하지? 난 당신 질문이 마음에 안 드는데?
by fupfin
그 분은 카메라 뽐질도 하시면서 개발하시는군요...-ㅅ-
11.02.23 19:18
쏘트웍스의 대빵 과학자이자 객체지향의 대가 마틴 파울러가 말하는
60D
.
by fupfin
힘내세요 ! 그나저나 걱정없이 산다는게 참 어렵죠 @@
11.02.23 19:11
피곤한 몸 침대에 뉘고 아내와 아들이 코골며 자는 소리 들으니 참 좋구나. 남편으로서 가족이 별 걱정 없이 사는 모습 만큼 보기 좋은 게 없지만 그렇지 못해 참 미안하다.
by fupfin
누굴까
11.02.23 13:50
Re: QT 하니 OVA가 안노 히데아키 작품이었구나.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 중 광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없다. 하니 OVA 1편이 그나마 인상적...
by fupfin
개점휴업인걸요... 스프링 스터디를 나가서 다시 지력을 채워야 몇달 쉬었더니 머리가 돌이 된 듯 하네요
11.02.23 13:37
와!
선이
님
블로그
다시 시작하셨군요. 반가워요.
by fupfin
정말 그렇죠. ^^
11.02.23 09:10
피곤한 몸 침대에 뉘고 아내와 아들이 코골며 자는 소리 들으니 참 좋구나. 남편으로서 가족이 별 걱정 없이 사는 모습 만큼 보기 좋은 게 없지만 그렇지 못해 참 미안하다.
by fupfin
헉 저런 전 아직까지 교통사고 한반 겪어보지 못했으니 참 감사한 일이에요
11.02.23 08:55
예전에 애용했지만 몇 년 전 교통사고 후로는 가능한 피하는 자리. 트라우마가 있긴 있었나보다. 빠르게 달리지는 않았지만 정면 충돌의 기억이 기분 좋을리는 없지...
by fupfin
길이 미끄럽네요. 조심하셔요~
11.02.23 07:39
예전에 애용했지만 몇 년 전 교통사고 후로는 가능한 피하는 자리. 트라우마가 있긴 있었나보다. 빠르게 달리지는 않았지만 정면 충돌의 기억이 기분 좋을리는 없지...
by fupfin
헉, 큰일 겪으셨군요...
11.02.23 07:34
예전에 애용했지만 몇 년 전 교통사고 후로는 가능한 피하는 자리. 트라우마가 있긴 있었나보다. 빠르게 달리지는 않았지만 정면 충돌의 기억이 기분 좋을리는 없지...
by fupfin
오늘도 봉 뒤에 앉으셨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11.02.23 07:29
예전에 애용했지만 몇 년 전 교통사고 후로는 가능한 피하는 자리. 트라우마가 있긴 있었나보다. 빠르게 달리지는 않았지만 정면 충돌의 기억이 기분 좋을리는 없지...
by fupfin
힘내세요!
11.02.23 07:04
피곤한 몸 침대에 뉘고 아내와 아들이 코골며 자는 소리 들으니 참 좋구나. 남편으로서 가족이 별 걱정 없이 사는 모습 만큼 보기 좋은 게 없지만 그렇지 못해 참 미안하다.
by fupfin
후기로 풀어 쓰심이...
11.02.23 03:25
토 나올 정도로 졸리고 피곤했고 지난 종로 모임이 잘 안 풀렸던 기억이 있어 무거운 마음으로 참석한 강남 토스3 읽기 모임. 생각 외의 활기찬 토론 덕분에 즐겁게 진행되었다.
by fupfin
삶의 원천이란 무엇일까요.
11.02.23 00:41
피곤한 몸 침대에 뉘고 아내와 아들이 코골며 자는 소리 들으니 참 좋구나. 남편으로서 가족이 별 걱정 없이 사는 모습 만큼 보기 좋은 게 없지만 그렇지 못해 참 미안하다.
by fupfin
QT하신...
11.02.22 23:31
Re: QT 하니 OVA가 안노 히데아키 작품이었구나.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 중 광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없다. 하니 OVA 1편이 그나마 인상적...
by fupfin
그냥 aabbshb 이렇게 막입력 해도 되더라구요
11.02.22 20:06
스프링 소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기능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다운 받거나 웨비나 볼 때 마다 신상 정보를 입력하려니 귀찮아...
by fupfin
sts는 입력 안하고 다운 받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11.02.22 19:09
스프링 소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기능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다운 받거나 웨비나 볼 때 마다 신상 정보를 입력하려니 귀찮아...
by fupfin
정말 귀찮아요 ㅠㅠ STS 받는거 정말 ㅠㅠ
11.02.22 18:17
스프링 소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기능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다운 받거나 웨비나 볼 때 마다 신상 정보를 입력하려니 귀찮아...
by fupfin
으억! 고수라뇨 ㅡ..ㅡ; 은둔 고수(X) => 은둔형 외톨이(O)
11.02.22 15:08
Stream을 이용한 Collection의 지연 평가
. 여기저기 스칼라에 관심 가지고 계신 분이 의외로 많은듯. 누구 블로그인지 좋은 글 천지. 역시 세상에는 은둔 고수가 많아...
by fupfin
으아.. 어렵다 @_@
11.02.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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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스칼라에 관심 가지고 계신 분이 의외로 많은듯. 누구 블로그인지 좋은 글 천지. 역시 세상에는 은둔 고수가 많아...
by fupfin
우와아아...
11.02.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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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스칼라에 관심 가지고 계신 분이 의외로 많은듯. 누구 블로그인지 좋은 글 천지. 역시 세상에는 은둔 고수가 많아...
by fupfin
그러게요 고수의 블로그네요
11.02.22 14:28
Stream을 이용한 Collection의 지연 평가
. 여기저기 스칼라에 관심 가지고 계신 분이 의외로 많은듯. 누구 블로그인지 좋은 글 천지. 역시 세상에는 은둔 고수가 많아...
by fupfin
fupfin
여기 참조하세요.
Xcode build Setting
11.02.22 11:36
야.. 드디어 xcodebuild 커맨드라인에서 빌드 성공.. gcc컴파일러에게 파라메터 보낼때에는 바로 인수를 주면 되는구나.. 왜 그렇게 하지? 예: xcodebuild PARAM1=param1 -project PJTNAME.xcodeproj
by 성현곰
servlet 3.0 구현해놓았나봐요? ㅎㅎ 플러그만 관심있는데 딱 개발용인가봐요.
11.02.22 10:03
Introducing Apache Tomcat 7
. 새 서블릿 관련 규격 설명이 주요 내용. 오랜만에 큰 판갈이한 서블릿...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대부분의 기능 중 그나마 관심 있었던 기능이 플러그 기능인데 실무에서 쓰지 말라네? ㅡ,.ㅡ
by fupfin
화면에 보이는 건 여자 밖에 없네요... ㅎㅎㅎ
11.02.22 08:42
틈날 때 더 없이 보기 좋은 작품이지만 전철에서는 좀 민망하네... OVA는 1편이 최고...
by fupfin
큐티하니 한번쯤 보고는 싶은데... 이것도 시리즈가 좀 많은거 같더라고요 ;
11.02.22 08:31
틈날 때 더 없이 보기 좋은 작품이지만 전철에서는 좀 민망하네... OVA는 1편이 최고...
by fupfin
ㅋㅋㅋㅋㅋ
11.02.22 08:30
살인마 홍당무를 쫓던 양파 형사, 눈 앞에 놓친 범인을 두리번대며 찾던 중 마침 헌혈차에서 내리는 무를 발견하곤 이렇게 외친다. "야! 너 피 빼면 내가 못 알아 볼 줄 알았냐!"
by fupfin
^0^b
11.02.22 08:13
살인마 홍당무를 쫓던 양파 형사, 눈 앞에 놓친 범인을 두리번대며 찾던 중 마침 헌혈차에서 내리는 무를 발견하곤 이렇게 외친다. "야! 너 피 빼면 내가 못 알아 볼 줄 알았냐!"
by fupfin
무정자통과로 보여서... 깜짝 놀란.. ㅎㅎㅎ 이제 미쳐가나봐요.
11.02.22 08:13
10 분 걷기 싫어서 15 분 기다렸던 집 앞 가는 버스가 그냥 안 서고 지나 갔...
by fupfin
당근이지! ㅋ
11.02.22 08:08
살인마 홍당무를 쫓던 양파 형사, 눈 앞에 놓친 범인을 두리번대며 찾던 중 마침 헌혈차에서 내리는 무를 발견하곤 이렇게 외친다. "야! 너 피 빼면 내가 못 알아 볼 줄 알았냐!"
by fupfin
차량번호까지 외워서 해봤지만... 별다른 징계는 없는 것 같았어요!
11.02.22 07:41
10 분 걷기 싫어서 15 분 기다렸던 집 앞 가는 버스가 그냥 안 서고 지나 갔...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