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1950년이에요
10.12.30 16:52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궁금하게 만든, 실화에 기반한 영화
by gyedo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한국 언론 공신력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2.30 16:19
푸앗! 트위터에서나 일어날 일을 일간지 기자들이 저질렀네요! 어쩜 늘 저러는 걸 수도...
by fupfin
391마력의 타우4.6L V8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의 디테일함에 뿜었어요.
10.12.30 16:06
푸앗! 트위터에서나 일어날 일을 일간지 기자들이 저질렀네요! 어쩜 늘 저러는 걸 수도...
by fupfin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크~~~음... (김범수 모드로.. ㅋ)
10.12.30 14:47
rath
님과 만났다!!!! PoEAA도 선물도 받았다!!!
by fupfin
URLs are for humans — not for search engines 이란 말이 인상적이네요.
10.12.30 12:00
URL 설계 가이드
. 간결하게 잘 정리했다.
by fupfin
처음에 읽다가 사실인줄 알았는데... 낚였어요;;
10.12.30 08:58
며칠 전 모임이 너무 늦게 끝나 막차를 놓쳤다. 사무실에 가서거 이왕 늦은 거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해서 이동하는데
네피림
님이 지름길이 있다면서 나를 조그마한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 거기는 음식물 버리는 통로... 난 유격대원처럼 그 냄새나고 비좁은 통로를 기어서...
by fupfin
사진이 약간 안습인데요 ㅋㅋ
10.12.30 08:58
유명하다는 에이콘 옆 집 꼼장어.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찬조출연.
bliss
님,
별일없다
님,
젤리빈즈
님 은 소중하니까...
by fupfin
그러게요. 저도 막차타고 홍대쪽으로 슬금슬금 가고 있어요. 막차인데 평소보다 무려 20분이나 늦게 왔어요. 흑..
10.12.30 01:36
집 앞 가는 차 막차가 남아서 기다리는 중. 눈발은 좀 가늘어진...
by fupfin
이 사진은 무효얏!
10.12.30 00:34
유명하다는 에이콘 옆 집 꼼장어.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찬조출연.
bliss
님,
별일없다
님,
젤리빈즈
님 은 소중하니까...
by fupfin
맛있겠어요 ㅎㅎㅎ
10.12.30 00:27
유명하다는 에이콘 옆 집 꼼장어.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찬조출연.
bliss
님,
별일없다
님,
젤리빈즈
님 은 소중하니까...
by fupfin
꼼장어의 색에 반하다~~~!!
10.12.29 21:46
유명하다는 에이콘 옆 집 꼼장어.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찬조출연.
bliss
님,
별일없다
님,
젤리빈즈
님 은 소중하니까...
by fupfin
같이 술마시다 현실이 될...(리가 없죠)
10.12.29 21:38
며칠 전 모임이 너무 늦게 끝나 막차를 놓쳤다. 사무실에 가서거 이왕 늦은 거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해서 이동하는데
네피림
님이 지름길이 있다면서 나를 조그마한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 거기는 음식물 버리는 통로... 난 유격대원처럼 그 냄새나고 비좁은 통로를 기어서...
by fupfin
오오 꼼장어! 좋은 안주네요 굿굿
10.12.29 21:27
유명하다는 에이콘 옆 집 꼼장어.
오리대마왕
님,
네피림
님 찬조출연.
bliss
님,
별일없다
님,
젤리빈즈
님 은 소중하니까...
by fupfin
레시피 뿐만 아니라 최근에 헤드라인이나 제목, 글을 보면 영어를 한글로 표시한 것이 무지하게 많아요. ㅠ.ㅠ
10.12.29 16:41
왜 조리법이나 요리법이란 우리말 놔두고 다 레시피라고 하는 거지?
by fupfin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가시길 빕니다. 현재 자기 상태에 뭔가 불안이 있어서 돌파구를 원하는데, 그 돌파구가 생각만큼 '그리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10.12.29 16:40
며칠 전 모임이 너무 늦게 끝나 막차를 놓쳤다. 사무실에 가서거 이왕 늦은 거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해서 이동하는데
네피림
님이 지름길이 있다면서 나를 조그마한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 거기는 음식물 버리는 통로... 난 유격대원처럼 그 냄새나고 비좁은 통로를 기어서...
by fupfin
ㅋㅋㅋ 진짜인 줄 알았다 하면 ...전 바보...?
10.12.29 16:01
며칠 전 모임이 너무 늦게 끝나 막차를 놓쳤다. 사무실에 가서거 이왕 늦은 거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해서 이동하는데
네피림
님이 지름길이 있다면서 나를 조그마한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 거기는 음식물 버리는 통로... 난 유격대원처럼 그 냄새나고 비좁은 통로를 기어서...
by fupfin
태몽이시군요.
10.12.29 15:53
며칠 전 모임이 너무 늦게 끝나 막차를 놓쳤다. 사무실에 가서거 이왕 늦은 거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해서 이동하는데
네피림
님이 지름길이 있다면서 나를 조그마한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 거기는 음식물 버리는 통로... 난 유격대원처럼 그 냄새나고 비좁은 통로를 기어서...
by fup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