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장차 대성할 발이시군요(?) 10.12.04 10:11
발가락이 닮았다. 이게 다 K박사의 연구 성과. by fupfin
fupfin 그렇네요ㅠㅠ 우잉... 10.12.04 10:07
꿀물께서 커링 하셨음. by fupfin
fupfin 해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썼는지;;;) 10.12.04 10:06
B+ 급 스릴러 영화같아... by arawn
zeide 누구랑 같이 먹느냐에 따라서... 10.12.04 10:01
꿀물께서 커링 하셨음. by fupfin
Skoll 헤헤 난독증이야 일상다반사죠 10.12.04 10:01
꿀물께서 커링 하셨음. by fupfin
fupfin 와.. 넘 좋은데요? 레고는 세일도 잘 안 하는데.. 10.12.04 09:34
June's first Lego by treesey
fupfin 함장 반성하십시오!;; 10.12.04 00:00
사실 움베르토 에코의 새 소설이 지난 달에 나왔었다 . 이름하여 "프라하의 묘지". 한 줄 요약하자면, 19세기 "시온 의정서"(당신 지금 건담을 생각한다면 반성하라)를 둘러싼 지식인/스파이들의 요란법석이다. 무대는 물론 19세기. 주인공 빼고는 다 실존인물이라고 한다. by 까소봉
꼬마사자 헉!! 더 부러운데요!!! 10.12.03 20:17
꿀물께서 커링 하셨음. by fupfin
맛있겠어요^^ 저는 빕스에서 대기중ㅠ·ㅠ 10.12.03 20:02
꿀물께서 커링 하셨음. by fupfin
맛있어보어요 10.12.03 19:19
꿀물께서 커링 하셨음. by fupfin
아 지금 배고파서 헉헉 되고 있는데;;; 군침 도네여 ㅋㅋㅋ 10.12.03 19:02
꿀물께서 커링 하셨음. by fupfin
fupfin 우오 잘못된 점이라곤! 10.12.03 16:44
왠지 패러디해보고 싶네요. "I'm pretty sure you can't figure out who I am even if you really wan to." by 네피림
몸조리 잘하세요 ;ㅅ; 10.12.03 16:42
뭔가 엄청난 양의 약물이 처방되었다. 의사는 먹고 차도가 없으면 A형 간염 검사를 해보자고 한다. 약사는 이 약 먹으려면 힘들테니 각오 단단히 하셈 한다. 주사는 안 맞았다. by fupfin
fupfin 불어입니다만 원문은 이탈리아어겠죠? ㄷㄷㄷ 10.12.03 16:35
위키리크스에 대해 움베르토 에코 쌤이 한 마디 하셨다(불어). 음모론 같은 것은 없다는 사실이 교훈이라면 교훈. 나도 어느 정도까지는 말할 수 있을게다. 음모론은 없다. 회사(!)하는 일이 뉴스 생산자가 아니라 취합/정리자라는 사실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by 까소봉
zeide 예언자~~ 10.12.03 15:44
결국 병원에 왔다. 조금 있으면 창백한 피부의 이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내 엉덩이에 구멍을 내겠지? by fupfin
덜덜덜~ 몸조리 잘하세요. 10.12.03 15:43
뭔가 엄청난 양의 약물이 처방되었다. 의사는 먹고 차도가 없으면 A형 간염 검사를 해보자고 한다. 약사는 이 약 먹으려면 힘들테니 각오 단단히 하셈 한다. 주사는 안 맞았다. by fupfin
슈다페드정은 매우 익숙한 이름이네요. 10.12.03 14:20
뭔가 엄청난 양의 약물이 처방되었다. 의사는 먹고 차도가 없으면 A형 간염 검사를 해보자고 한다. 약사는 이 약 먹으려면 힘들테니 각오 단단히 하셈 한다. 주사는 안 맞았다. by fupfin
그냥 약 조제로 끝날지도요... 10.12.03 14:03
결국 병원에 왔다. 조금 있으면 창백한 피부의 이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내 엉덩이에 구멍을 내겠지? by fupfin
푸....욱..... 10.12.03 13:59
결국 병원에 왔다. 조금 있으면 창백한 피부의 이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내 엉덩이에 구멍을 내겠지? by fupfin
빨리 나으세요~~~ 10.12.03 13:58
결국 병원에 왔다. 조금 있으면 창백한 피부의 이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내 엉덩이에 구멍을 내겠지? by fupfin
찰싹찰싹 구멍 뽕뽕~ ㄹㄹ 10.12.03 13:38
결국 병원에 왔다. 조금 있으면 창백한 피부의 이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내 엉덩이에 구멍을 내겠지? by fupfin
fupfin 날도 추워지고, 마음도 차가워지고; 10.12.03 13:33
미투에 사람이 없는건가, 아니면 내 미투에 사람이 없는건가? by 재춘이
fupfin 헉! 조심하세요. 특히 하얀색 옷을 입은 지구인을 조심하셔야합니다. 외눈박이 감지센서를 사용해서 신체 내부를 습격하니까요. 10.12.03 13:25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아이패드 프로그래밍 / bliss 님, 네피림 님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인사를 드리네요. ㅠ ( 집엔 항상 사람이 없어서.. 보관소(?)로 보냈다가 몇일전에 가져왔답니다;; ) 감사히 읽겠습니다! by arawn
fupfin ㅋㅋㅋ 10.12.03 13:14
왠지 패러디해보고 싶네요. "I'm pretty sure you can't figure out who I am even if you really wan to." by 네피림
fupfin 대박보다는 중박을 길~게 ㅋㅋ 10.12.03 12:34
드디어 나왔다. 사업자 등록증. by 빨빤
fupfin 가격 안정기가 1개월 이상 필요할것 같습니다;; 몸은 괜찮으셔요? 지금 어디에 계신지;;; 10.12.03 12:30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아이패드 프로그래밍 / bliss 님, 네피림 님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인사를 드리네요. ㅠ ( 집엔 항상 사람이 없어서.. 보관소(?)로 보냈다가 몇일전에 가져왔답니다;; ) 감사히 읽겠습니다! by arawn
옴바라... 10.12.03 08:25
월드컵은 날아가고 나사 발표는 얘상했던 것이고... 내가 잠든 사이에 지구에서 일어난 일 역시 하찮은 것들 뿐이군... by fupfin
몸 조리 잘하세요!!! 10.12.03 07:35
월드컵은 날아가고 나사 발표는 얘상했던 것이고... 내가 잠든 사이에 지구에서 일어난 일 역시 하찮은 것들 뿐이군... by fupfin
fupfin 잡스아저씨가 2세대 만들어주면요 ㅎㅎㅎ 10.12.03 02:35
당일 배송 좋아요 ㅎㅎ by Outsider
daclouds 꼬마사자 fupfin 아롱 전공책 한정입니다.... 10.12.03 02:23
전 전공책을 읽을때 중요단락에 밑줄 좍좍 긋고 페이지가 너덜너덜 하게 봐야 머랏속에 들어오는 타입인것 같습니다. by Kairos
흑흑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이네요 10.12.03 01:51
와우! 드디어!!! 멋집니다.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된 회사!!! 포도트리! 도전을 가로 막는 장애물이 많은 우리사회의 모델이 되어주세요. by fupfin
fupfin 잔인한계절이 시작되겠네요 10.12.03 01:18
비 피하는 길냥이 by 기분째즈
아직 발표안했어요 ! 10.12.03 01:02
월드컵은 날아가고 나사 발표는 얘상했던 것이고... 내가 잠든 사이에 지구에서 일어난 일 역시 하찮은 것들 뿐이군... by fupfin
fupfin 미투미투 10.12.02 23:47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무를 사저 예산으로 무려 100억원대 국가예산이 신청된 것으로 알려져 `초호화 사저` 논란이 일고 있다. by 벨라♥
fupfin 그래도 미투질은 아이폰이 짱먹어야죠 10.12.02 22:30
막상써보니 집에서 pc쓸일이 줄어들거 같다. 아이폰하고는 확연히 다르고 접근성이란게 완전 달라 노트북의 불편함과 아이폰의 불편함을 해결하지만 달달이 돈을 더 낸다는 단점이 있네 by 소내기
아으 참... 10.12.02 18:50
수치심도 모르는 놈! by fupfin
ㄷㄷㄷ 대박.. 10.12.02 18:25
여보세요! 자원 절약도 좋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은 시내 나올 때도 시간 가려야 하는 건가요? by fupfin
형식적이군요... 10.12.02 17:32
여보세요! 자원 절약도 좋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은 시내 나올 때도 시간 가려야 하는 건가요? by fupfin
답 안나옵ㄴ디ㅏ ;ㅅ; 10.12.02 17:21
여보세요! 자원 절약도 좋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은 시내 나올 때도 시간 가려야 하는 건가요? by fupfin
진짜 너무하네요... 10.12.02 17:21
여보세요! 자원 절약도 좋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은 시내 나올 때도 시간 가려야 하는 건가요? by fupfin
너무하네요.... 10.12.02 17:21
여보세요! 자원 절약도 좋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은 시내 나올 때도 시간 가려야 하는 건가요? by fupfin
성현1 아직 발매 전이라 ... 모르긴 몰라도 200은 넘지 싶어요. ;; 10.12.02 16:34
하아~ 후지 파인픽스 X100 남자의 로망 RF... by fupfin
꿍스군 그러게여. 잠깐보니 단렌즈 붙박이 같아요. (다행...) 10.12.02 16:32
하아~ 후지 파인픽스 X100 남자의 로망 RF... by fupfin
얼마에요? 10.12.02 15:59
하아~ 후지 파인픽스 X100 남자의 로망 RF... by fupfin
렌즈교환은 안되지 않나요? ㅠㅠ 되면 대박인데 10.12.02 15:47
하아~ 후지 파인픽스 X100 남자의 로망 RF... by fupfin
Outsider 나사가 /fupfin/님께서 영역 표시 해놓으신거류발견한건가요! 10.12.02 12:29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생명체는 아니고 생명의 흔적정도 발표할꺼라는 얘기가 있네요... 아직 안들키신듯 합니다. 10.12.02 11:13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병든토ㅡ끼 전 오직 7호만... 10.12.02 10:43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일단 버스터 머신 1호를 만드는게 급선무.... 10.12.02 10:42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민족끼리싸움을우선접고외계대전을준비해얄듯ㄷㄷㄷ 10.12.02 10:09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이명박 이 개새끼야 무현형님 살려내 ㅠㅠ 10.12.02 09:38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zeide 그러고 보니 아직 갤텝을 구경 못해봤어요. 10.12.02 09:33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by fupfin
ebbinl zeide 청년실험실장 보기보다 맛 없었어요. ㅠㅠ 너무 달아서... ;;;; 10.12.02 09:32
오늘 아침은 에그 베이컨 토스트. PB에 들어 갔더니 잉글리시 머핀을 안 판다고 해서... by fupfin
아롱 탭탭 레볼루션! 10.12.02 09:30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by fupfin
zeide 탭질이라니.... ;;; 10.12.02 09:26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by fupfin
아 전 아침부터 배가 슬슬아픈데 ... 왜 먹고싶을까요 10.12.02 08:54
오늘 아침은 에그 베이컨 토스트. PB에 들어 갔더니 잉글리시 머핀을 안 판다고 해서... by fupfin
고구마 싸왔는데 빵보니 빵도 먹고싶어지는 견물생심... 10.12.02 08:51
오늘 아침은 에그 베이컨 토스트. PB에 들어 갔더니 잉글리시 머핀을 안 판다고 해서... by fupfin
제 앞에서는 아주머니께서 탭질하시는군요. 10.12.02 08:49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by fupfin
오 저 가운데 후라이 인가요?? 10.12.02 08:47
오늘 아침은 에그 베이컨 토스트. PB에 들어 갔더니 잉글리시 머핀을 안 판다고 해서... by fupfin
잘때는 푹자야 좋을텐데 ㅠㅠ 10.12.02 08:45
어우. 잠자리가 무슨 아마존 탐험도 아니고 뭐 이리 힘드냐. 계속 선 잠을 자면서 별 압박도 없는 프로젝트 관련 카오스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by fupfin
아직 안한것 같아요 10.12.02 08:44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아...아이패드... 10.12.02 08:44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by fupfin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인줄 알았어요 @@ 10.12.02 07:34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아저씨들...연령대는요? 10.12.02 07:32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by fupfin
왜 자꾸 아이패드가 눈에 띠죠..? 님은 필요없으신데 말이죠 10.12.02 07:30
아침부터 일진이 뭐 이러냐? 버스 옆 자리 아저씨는 ㅈㅅ일보 읽고 있고 건너편 아저씨는 아이패드로 영화 본다. -0-; by fupfin
fupfin 너무 상쾌한 바람이었죠....^^ 10.12.02 07:06
시누랑 애플 스토어로 바람 쐬러 갑니다~~^^ by 황장미
Bikpa 황장미 fupfin 무서븐 분들 10.12.02 06:53
Dessert in souvenir Mickey mug by gyedo
fupfin 아침에 남편이 저에게 이소식을 듣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더니 목요일날 발표라는거 같다고...하던데. 10.12.02 06:52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황장미 잉? 그래요?! 하루 더 살 수 있은 거네요. 10.12.02 06:51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오늘이에요..? 내일 아니고...? 10.12.02 06:50
나사가 발표 했나요? 뭐라던가요? 태양계 주변에서 변동 중력원을 찾았다는 얘기죠? by fupfin
황장미 그러게요;;;; 10.12.02 06:28
어우. 잠자리가 무슨 아마존 탐험도 아니고 뭐 이리 힘드냐. 계속 선 잠을 자면서 별 압박도 없는 프로젝트 관련 카오스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by fupfin
결론이 왜..그렇게..??? 제가 이해 못하는 세상이 많죠 10.12.02 05:16
어우. 잠자리가 무슨 아마존 탐험도 아니고 뭐 이리 힘드냐. 계속 선 잠을 자면서 별 압박도 없는 프로젝트 관련 카오스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by fupfin
오늘 서해안 원유유출 사고 돌발영상보고 울컥하더군요. 대체 저런 사람을 누가 보냈는지.. 1년만 더 버텨보시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더라는 말이 쟁쟁합니다. 10.12.02 01:37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2.01 23:59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대부분 평이 안 좋아요 10.12.01 23:53
이렇게 결말이 없는 영화도 처음 본다는 평을 들었는데... 어쩐다... 인디펜던스 데이를 넘어서는 졸작일지 궁금하다능... by fupfin
약 먹고 얼른 나으심 좋겠네요 10.12.01 23:50
감기 걸렸다는 소리 듣고 사진 동호회 회원이 지어 보내준 감기약. 흑흑! 파주 풍성 한의원 기억해 주세요. 여러부운!!! by fupfin
이시점에서 허드슨씨를 허쓴이라고 부르시던 누군가가 생각나요. 허쓴. 또는 헏슨. 10.12.01 23:44
빌드 깨진 상태로 SVN을 방치하는 모 프로젝트를 위해서 슬그머니 허드슨 놔 드리는 중... by fupfin
자신들의 허물을 감추려면 희생량이 필요 하겠죠. 누구를 위한 정치인지(−_−;) 10.12.01 23:14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오리대마왕 저도 무조건 찬양하는 건 신화라고 봐요. 시대가 만든 신화? 10.12.01 22:51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실패한 정책들도 이것저것있던 것 같고 다 잘한 대통령은 아니지요. 근데 어찌 사람이 다 잘할 수있겠어요. 그래도 저 분은 자신에게는 충실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인이라고 허물하나 없는 사람인양 찬양하는 건 싫어요. 분명 잘못한 점도 있으니까요 10.12.01 22:24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허드슨씨 눈에서 눈물 좀 나겠는걸요 ㅋㅋㅋ 10.12.01 22:19
빌드 깨진 상태로 SVN을 방치하는 모 프로젝트를 위해서 슬그머니 허드슨 놔 드리는 중... by fupfin
미투 백만 개! 찍을수 있게 하는 기능은 없나요 10.12.01 22:06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ㅜㅜ 대체 노통이 멀 그렇게 잘못했다고 까는건지... 까는 사람 보면 부자도 아님 ㅡㅡ;; 10.12.01 21:35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fupfin zeide fork you는 (욕같지만) 엄연히 욕이 아닙니다. 10.12.01 21:28
드디어 도착한 github 티셔츠들... 이쁘네~ by 네피림
fupfin fork you 티셔츠가 더 이쁜데~ 10.12.01 21:13
드디어 도착한 github 티셔츠들... 이쁘네~ by 네피림
찹찹하고 가슴이 갑갑해 지네여 10.12.01 21:10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인디펜던스데이 까지마세요...! 그나마 괜찮다고요! (!!) 10.12.01 21:03
이렇게 결말이 없는 영화도 처음 본다는 평을 들었는데... 어쩐다... 인디펜던스 데이를 넘어서는 졸작일지 궁금하다능... by fupfin
fupfin 뭐 클라우드나 여러가지 연산할일이 많으면야 가능하겠죠. 10.12.01 20:58
hardware accelerated php by 다즐링
저도 허드슨하고 친해져야 하는데... 10.12.01 20:50
빌드 깨진 상태로 SVN을 방치하는 모 프로젝트를 위해서 슬그머니 허드슨 놔 드리는 중... by fupfin
fupfin 저하고 같이 사시죠 ㅠㅠㅠㅠㅠㅠ 10.12.01 20:31
드디어 도착한 github 티셔츠들... 이쁘네~ by 네피림
인터넷 시작 무렵 부터 인터넷일을 한지라 알고지내는 백만장자가 많은 편이다. 그런데 오늘 만난 백만장자는 내가 노무현대통령 이야기를 꺼내자 눈물을 지었다. 백만장자에게도 사랑 받는 분배정책의 대통령, 그리운 사람이다. 10.12.01 20:24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저도 허드슨 들여놔야겠어요... 안해도 된다고는 했지만 ㅠㅠ 10.12.01 20:23
빌드 깨진 상태로 SVN을 방치하는 모 프로젝트를 위해서 슬그머니 허드슨 놔 드리는 중... by fupfin
저도요 ㅜㅜ 10.12.01 20:21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라온 솔직히 지난 대선 때 MB 지지했던 20대는 이해가 되요. IMF 이후로 10년이 쉬운 시절도 아니었고 10-20대면 한참 기성 세대에 반감을 갖기 쉬운 시기인데 두 분 대통령이 그 기성 세대로 보였을 것 같고... 10.12.01 20:13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fupfin 해볼까 하는 논의에요. 10.12.01 20:12
hardware accelerated php by 다즐링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는 어떤 유명한 강사분의 말이 떠오르네요, 노무현때만큼 민주주의가 제대로 살았을때가없었다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가장 이상적으로 실천했다네요. 그때당시 정치에 정자도 몰라서 언론에 휩쓸리던 나이라 저도 뭐... 씁쓸하네요. 자기주체성도없이 까댔던 10.12.01 20:11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에휴. 에휴. 에휴.. 10.12.01 20:03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울컥한 해병대 훈련소 연설 . 여러번 접했지만 매번... 10.12.01 19:59
노무현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다. 입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죽도록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접하면 눈물이 난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될지도... by fupfin
ebbinl 머리가 멍~ 해요. ㅠㅠ 10.12.01 19:54
제가 뭐 까먹고 안 해 드린 것 있나요? 돈을 안 갚았거나...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