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bliss 전에 가벼운 논쟁을 봤는데 레시피랑 요리법은 다르다고 해서 뭐 그런가보다 했지만 이젠 너무 심하게 쓰는 듯 해요. 방금 라면을 가지고 만드는 음식 요리법을 봤는데 거기서도 레시피라고... 10.12.29 15:18
왜 조리법이나 요리법이란 우리말 놔두고 다 레시피라고 하는 거지? by fupfin
fupfin 황해 이펙트 ㅎㅎ 10.12.29 15:18
아이폰으로 트위터 페북 미투를 둘러보다 든 생각. 트위터는 온갖 RT에 아이디에 @에 암호 같은 줄인 주소에 쓸데없는 URL 노출에. 한 마디로 _UGLY_. 조악하여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 내가 아마 트위터에 마음이 안 간 이유가 이 때문이었던 듯. by bliss
fupfin 저런 조악한 서비스가 오래 갈까 싶어요. 저도. 아무리 컨텐츠도 사람도 중요하다지만. 10.12.29 15:11
아이폰으로 트위터 페북 미투를 둘러보다 든 생각. 트위터는 온갖 RT에 아이디에 @에 암호 같은 줄인 주소에 쓸데없는 URL 노출에. 한 마디로 _UGLY_. 조악하여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 내가 아마 트위터에 마음이 안 간 이유가 이 때문이었던 듯. by bliss
10.12.29 15:09
왜 조리법이나 요리법이란 우리말 놔두고 다 레시피라고 하는 거지? by fupfin
오오~ 우리 아들래미가 받은 레고 Creator인지 하는 것은 상대도 안 될... ㅋ 10.12.29 13:11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예에~~~레고닷^^ 10.12.29 13:07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꼬룸 그... 그러고 싶었지만 아들이 저 출근한 사이에 다... ㅠㅠ 어서 커서 건담 사달라고 하기만 기다립니다 10.12.29 12:58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조립은 아빠가 해줄께!! 10.12.29 12:48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fupfin ;;;;;; 10.12.29 12:42
드디어 ㅠㅠ by Bengi
fupfin 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죠 [...] 10.12.29 12:41
드디어 ㅠㅠ by Bengi
꼬마사자 지난 여름 창고 할인 판매할 때 대량(?)으로 사서 이벤트나 기념일 선물로 하나씩 푸는 거에요. 이게 마지막이네요. 다 알면서도 참았다가 고맙게 받는 아들이 신기해요. ㅎㅎ 10.12.29 12:40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Tolchi 뭐 그다지 좋은 아빠는 아닌 듯 합니다만 노력해야죠. ㅎㅎ 10.12.29 12:38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fupfin 네! (...?) 10.12.29 12:38
드디어 ㅠㅠ by Bengi
부자 아버지시네요! 10.12.29 12:25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좋은 아버지시네요... 10.12.29 12:21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by fupfin
bliss 예. 각본이나 연출이나 연기나 뭐 하나 흠잡을 게 없는데 너무 강해서 모든 걸 압도해버리네요. 10.12.29 11:28
김교수 살해 장면에서 저 정도면... 하고 안심했던게 실수... 뭐 이따구 영화가 다 있어!!!! by fupfin
gyedo 그런데 왜 flickr의 r만 빨간색인 걸까요? 10.12.29 11:25
flic.kr 도 있네? by fupfin
fupfin 시라노 연애작전? 보고 있어요. 10.12.29 10:05
커플놀이@삼성동 CT Bakery by 성현곰
꼭 한국 회사같네요, 펩시콜라 로고가 태극모양인것처럼 ㅎㅎ 10.12.29 09:43
flic.kr 도 있네? by fupfin
마사키군 요즘은 이런 것도 상식인가보네요. 10.12.29 09:43
flic.kr 도 있네? by fupfin
youtu.be 도 있어요 :) (...뒷북인가-o-?) 10.12.29 09:38
flic.kr 도 있네? by fupfin
전 잠금버튼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교육어플이나 애들동화어플 켜놓으면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홈버튼 계속눌러 나가기만 해요 ^^ 10.12.29 08:57
잡스 흉아 아이폰 홈 버튼 삼 연속 꾹꾹꾹하면 사진 찍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라. by fupfin
영화 아무거라도 보고 싶어요 T.T 10.12.29 08:54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저도 구역질 나긴 했지만 살짝 눈 감아가면서 보셨음 이 영화 꽤 괜찮았을지도 모르는데요 ㅠ 그러기엔 넘 쎄긴 했죠 10.12.29 01:42
김교수 살해 장면에서 저 정도면... 하고 안심했던게 실수... 뭐 이따구 영화가 다 있어!!!! by fupfin
fupfin 정자동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대신 집이 커졌습니다 10.12.29 00:00
이사 지역 결정. 계약까지했다. 우리식구 전재산이 휙휙 왔다갔다 하려는걸 보니 걱정이 많아 진다. 이삿날 문재라도 생기면 어쩌나저쩌나 이러다가 지쳐 다들 사는갑다. 그렇지만 이가격에 그집은 아니란말이지요 by 소내기
fupfin 수지 풍덕천동이요 10.12.28 23:58
이사 지역 결정. 계약까지했다. 우리식구 전재산이 휙휙 왔다갔다 하려는걸 보니 걱정이 많아 진다. 이삿날 문재라도 생기면 어쩌나저쩌나 이러다가 지쳐 다들 사는갑다. 그렇지만 이가격에 그집은 아니란말이지요 by 소내기
프쉬케 역시 아이폰의 완성은 탈옥인가요? 10.12.28 23:26
잡스 흉아 아이폰 홈 버튼 삼 연속 꾹꾹꾹하면 사진 찍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라. by fupfin
해킹하시면 설정할수있어요:) 10.12.28 22:40
잡스 흉아 아이폰 홈 버튼 삼 연속 꾹꾹꾹하면 사진 찍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라. by fupfin
오리대마왕 쩍! 쩌적! 쩍! 10.12.28 22:26
김교수 살해 장면에서 저 정도면... 하고 안심했던게 실수... 뭐 이따구 영화가 다 있어!!!! by fupfin
전 마빡에서 도끼 뽑을 때가 제일 좋았어요.. 으흐흐흐흐흐흐 이런 류가 취향이 아니시군요. 저도 보고나서 어지럽긴 했어요. 10.12.28 20:49
김교수 살해 장면에서 저 정도면... 하고 안심했던게 실수... 뭐 이따구 영화가 다 있어!!!! by fupfin
fupfin 아이구 악마를 보았다보다 더 심하다던데 ㄷㄷㄷ 10.12.28 20:47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fupfin 다은씨하고 저... 두 명 참석이요^^ 10.12.28 20:44
풍선 멀리 날리는 사람 일등!!....이지만 다은 실패 ㅡ.ㅜ by 젤리빈즈
예은예진아빠 제 연약한 정신 세계를 마구 뒤집어 놨습니다. 피만 보면 기겁하는 성격이라...;; 채혈하다가도 쇼크가...;; 10.12.28 20:17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병든토ㅡ끼 해리포터가 좋을 뻔 했어요. ㅠㅠ 10.12.28 20:13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bliss 아주 죽겠습니다. 볼만한 영화가 없는 극장가가 원망스럽네요. 며칠 가겠는데요. ! ㅠㅠ 10.12.28 20:13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김교수 살해 장면에서 저 정도면... 하고 안심했던게 실수... 뭐 이따구 영화가 다 있어!!!! 10.12.28 20:06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ㅋㅋㅋ 어떻게 보셨을까요. 내일 닭발에 꿈틀 장어에. 아님 핏기 가신 고기로? ㅎ 10.12.28 20:04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해리포터보다는 나은 선택입니다요.... 10.12.28 19:20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도서관이네요! 10.12.28 18:28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 by fupfin
황해도 재밌답니다 10.12.28 17:43
볼 게 없어서 결국 황해. 아이~ 나 어떠케... by fupfin
fupfin 납치를 해서 몸값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괜히 묶어뒀다가 죽게 만들었잖아요. 도대체 왜? 10.12.28 16:38
도대체 왜 터스킨 종족은 아나킨의 엄마를 잡아간거죠? by gyedo
아...하늘이 밉내요 10.12.28 14:02
네 시간 째 출근 중. 잔뜩 우울한 맘을 달래주는 건 음악 뿐.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맘 상하는 건 당연해. 난 그저 인간일 뿐이니까. by fupfin
비추를 비추한다는건가요....... 10.12.28 13:53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 by fupfin
수고하셨어요... 10.12.28 13:47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 by fupfin
정말 맛있는 점심이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fupfin 님 감사합니다^^ 10.12.28 13:35
일년동안 고생한 우리 직원들 데리고 okgosu 님과 appler 님 모시고 백운호수에 있는 한정식집에 와서 점심 쐈다. 부장 승진한 젤리빈즈 도 축하해줄 겸. by bliss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0.12.28 13:26
소심한 프론티어... by fupfin
그럴땐 그냥 여유로운 마음으로........ 10.12.28 13:24
네 시간 째 출근 중. 잔뜩 우울한 맘을 달래주는 건 음악 뿐.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맘 상하는 건 당연해. 난 그저 인간일 뿐이니까. by fupfin
휴... 이런거 터 놓고 말 할 때도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10.12.28 12:15
Tolchi 님 글을 보니 생각났는데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가 어린이 매일 성경으로 Q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만화를 보니 교회에서는 약하고 어린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능력있고 나이 많고 직분 있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요? by fupfin
스페인어 주일예배 드릴려고 2년전부터 준비를 해왔는데... 아직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가 심해서... 가면 갈수록 스페인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늘어만 가는데... 10.12.28 12:12
Tolchi 님 글을 보니 생각났는데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가 어린이 매일 성경으로 Q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만화를 보니 교회에서는 약하고 어린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능력있고 나이 많고 직분 있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요? by fupfin
지금까지 감사위원회는 당회에서 결정했는데... 이게 잘 못 됐다고 트집을 잡더라고요... (자신들이 시무할 당시에도 이렇게 했으면서)... 감사위원회는 공동의회에서 뽑아야한데요... 10.12.28 12:10
Tolchi 님 글을 보니 생각났는데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가 어린이 매일 성경으로 Q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만화를 보니 교회에서는 약하고 어린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능력있고 나이 많고 직분 있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요? by fupfin
Tolchi 나이 든 사람 대상으로 목회를 하는 것 만큼 확실한 장사가 없죠. 그걸 포기하고 돈 안 되는 젊은이 사역을 하겠다는 사람을 막다니... 나중에 연자 맷돌 맬 자신 있으신가봐요. 10.12.28 12:10
Tolchi 님 글을 보니 생각났는데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가 어린이 매일 성경으로 Q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만화를 보니 교회에서는 약하고 어린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능력있고 나이 많고 직분 있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요? by fupfin
그리고 장로는 영구직(맞는 표현인가요?)인데 은퇴나이를 65세로 해 놨다고 난리입니다... 은퇴후 자신들이 더 이상 당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없으니까 어제는 희안한 건도 제안하더군요... 10.12.28 12:09
Tolchi 님 글을 보니 생각났는데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가 어린이 매일 성경으로 Q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만화를 보니 교회에서는 약하고 어린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능력있고 나이 많고 직분 있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요? by fupfin
이게 저희 교회 문제입니다... 새로(새로라고 해도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만...) 부임하심 당회장 목사님이 젊은 세대를 위한 목회를 하겠다해서... 은퇴장로님들과 나이드신 권사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0.12.28 12:07
Tolchi 님 글을 보니 생각났는데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가 어린이 매일 성경으로 QT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만화를 보니 교회에서는 약하고 어린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능력있고 나이 많고 직분 있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요? by fupfin
fupfin 거기서 거기라면 뭐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감리교 다니시던 분이 자기 장로였다고 장로교 교회 와서 협동장로로 아무말도 없이 있으면 문제가 되죠... 10.12.28 11:52
이XX장로님... 이번 직분자 선거에서 피택되신 분들이 자격이 없다고 하셨는데... 장로님은 장로로 추대 될 때 잊으셨나 보네요... 한국에서 감리교 다니시다가... 이민 와서 이 교회에 와서 협동장로로 계셨는데... 그전에는 장로로 추대 된 적 없다면서요... (감리교에 장로가 있을리가) by Tolchi
어이쿠. 조심조심 출근하세요. 10.12.28 11:40
네 시간 째 출근 중. 잔뜩 우울한 맘을 달래주는 건 음악 뿐.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맘 상하는 건 당연해. 난 그저 인간일 뿐이니까. by fupfin
fupfin 그럴수밖에 없죠 트위터에 오피니언들니 많이있다보니 보도의 전문성을 가지지않는 사람들의 글도 충분히 보도할수 있다고 핀딘하나봅니다 게이트키퍼들의 문제라 봐요 10.12.28 11:16
정통 보도 프로에서 트위터 인용하면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듯 떠벌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에 뭐가 들었나 싶습니다. 기자의 자존심도 없는 건지... 선술집에서 떠도는 뜬소문을 중계라도 하려는 기세. by fupfin
우스워 때로는 트위터 홍보 해주는 느낌도 들고... 10.12.28 11:02
정통 보도 프로에서 트위터 인용하면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듯 떠벌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에 뭐가 들었나 싶습니다. 기자의 자존심도 없는 건지... 선술집에서 떠도는 뜬소문을 중계라도 하려는 기세. by fupfin
우스워 응 나도 같은 생각이야. 그런데 도를 지나친 것 같아 그렇지... sns와 뉴스의 관계는 뉴스와 주간지의 관계라고 생각해. 엄밀성이 더 요구되지. 그런데 트위터에 권위를 주면 좀... 10.12.28 11:01
정통 보도 프로에서 트위터 인용하면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듯 떠벌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에 뭐가 들었나 싶습니다. 기자의 자존심도 없는 건지... 선술집에서 떠도는 뜬소문을 중계라도 하려는 기세. by fupfin
길거리에서 사람들 의견 들을 때는 그 의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살필 수 없으니 리포터의 주관에 의해서 내용이 결정되지만 트위터는 상대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는 것을 찾기 쉽다는 것이 뉴스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유가 아닐까요? 10.12.28 10:25
정통 보도 프로에서 트위터 인용하면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듯 떠벌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에 뭐가 들었나 싶습니다. 기자의 자존심도 없는 건지... 선술집에서 떠도는 뜬소문을 중계라도 하려는 기세. by fupfin
트위터는 선술집이 아니고, 뜬소문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이죠. 길거리에서 사람들 잡고 인터뷰 따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걸 사무실에서 할 수 있으니 재밌는거죠. 10.12.28 10:23
정통 보도 프로에서 트위터 인용하면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듯 떠벌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에 뭐가 들었나 싶습니다. 기자의 자존심도 없는 건지... 선술집에서 떠도는 뜬소문을 중계라도 하려는 기세. by fupfin
누가 언제 "뭔가 대단한 일을 했다"고 떠벌렸나요? 10.12.28 10:22
정통 보도 프로에서 트위터 인용하면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듯 떠벌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에 뭐가 들었나 싶습니다. 기자의 자존심도 없는 건지... 선술집에서 떠도는 뜬소문을 중계라도 하려는 기세. by fupfin
조심조심... 전철에는 사람이 가득... 10.12.28 08:41
30분 만에 버스가 와서 타긴 했는데... by fupfin
6시40분경에 2000번 탔는데 차 많긴하더라구요 ^^ 10.12.28 08:32
30분 만에 버스가 와서 타긴 했는데... by fupfin
엉금 어금인가요 10.12.28 08:25
30분 만에 버스가 와서 타긴 했는데... by fupfin
황장미 여긴 Mr. 화 25도네요. 10.12.28 08:03
오늘도 춥네... 눈도 오고... 차는 두고 나가야 할... by fupfin
깃발을!!! 10.12.28 08:01
소심한 프론티어... by fupfin
블리자드를 기대합니다. 10.12.28 08:00
소심한 프론티어... by fupfin
여기는 화씨 68도네요.. 10.12.28 07:34
오늘도 춥네... 눈도 오고... 차는 두고 나가야 할... by fupfin
fupfin 송곳니꺄지 갈아야 하나요? 무슨 일을 하시기에... 10.12.28 00:39
12시 다 돼가니 이제 일 좀 해보자. by fupfin
초식이 개발자 영어는 영어가 아니죠. -_- 몇가지 용어와 관용 표현만 알면...뭐...;; 10.12.28 00:25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황장미 아무래도 일이 일이니 만큼 유니폼은 필수죠. (양치질도 좀 하고... 송곳니도 갈고...) 10.12.28 00:17
12시 다 돼가니 이제 일 좀 해보자. by fupfin
ㅋㅋㅋㅋ temple of the kingori 가 아니라 약간 실망인데요. 올해는 DIO 아저씨가 운명한 슬픈 해 입니다. 10.12.28 00:11
갑자기 레인보우의 템플 오브 더 킹 을 듣고 싶어서 검색한다는 게 template of the king을 입력했... 이건 오리대마왕 님을 보고 싶어하는 무의식의 발현. by fupfin
씨리얼과 함께 하는 이밤.... 10.12.28 00:09
원래는 밀크티가 마시고 싶어서 부엌에 갔던 건데... 우유 데우는 냄비를 못 찾아서... 뭐 이것도 우유로 만든 음식이니까... by fupfin
의상 갖춰 입고 일하시는군요^^ 10.12.28 00:08
12시 다 돼가니 이제 일 좀 해보자. by fupfin
fupfin 에이~ 그러시면서 아이폰으로 번역하시면서 다니시고^^ 10.12.27 23:56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황장미 저도 몇개월만에...ㅎㅎ 10.12.27 23:43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오리대마왕 홧팅이에요. (아 눈물이..) 10.12.27 23:43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밤바 결론은 아이패드군요. (응?) 10.12.27 23:43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초식이 제겐 한국어 아니면 다 외계어입니다. -_- 10.12.27 23:43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황장미 넵... 냠냠 맛났어요. 제가 원래 부대찌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말이죠. ㅎㅎ 10.12.27 23:42
수제햄으로 만든 홈메이드 부대찌개. by fupfin
성현1 헛! 그런 건가요? 엄마가 했...;; 10.12.27 23:41
수제햄으로 만든 홈메이드 부대찌개. by fupfin
도서관 못가본지..어언 두달이네요 10.12.27 23:02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진짜...지대로 맛나게 생겼네요.. 10.12.27 22:59
수제햄으로 만든 홈메이드 부대찌개. by fupfin
끙끙. 오늘은 열한시까지만. 10.12.27 21:35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아빠표 음식 ^^* 10.12.27 21:35
수제햄으로 만든 홈메이드 부대찌개. by fupfin
저도 끙끙 10.12.27 21:20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fupfin 흑!흑! 10.12.27 20:08
기껏 휴가내서 고향왔더니 몸살감기...ㅠ.ㅠ by Kairos
저도 도서관가서 집중해서 책 보고 싶어요. 지하철에서 쪽 대본 보는 나날은 너무 우울해.. 아이패드도 아니고 10.12.27 19:48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그래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의 동영상은 아니겠죠?ㅋㅋ 디자이어 쓰고 있는데 정말 잘만든 폰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10.12.27 19:46
HTC 디자이어 Z 동영상 광고 를 보고 있자니 이 친구들, S/W를 자랑한다. 스펙 중심의 국내 스마트폰 광고와 너무 다르다. by fupfin
헛..히브리어..? 아니면 헬라어일까요? 아님 아람어? 10.12.27 18:16
도서관 옆 자리에 계신 분... 번역하시나봐. 이상하게 생긴 외계어 책을 끼고 끙끙 거리시네. by fupfin
fupfin ㅋㅋㅋ 두 번 죽이는 글 ㅋㅋ 10.12.27 18:14
변듣보 근황 by dawnsea
욕망이가 품고 있는 안드로이드OS는 전혀다른 플랫폼 같이 느껴지죠. ^^ ㅎㅎ 10.12.27 15:18
HTC 디자이어 Z 동영상 광고 를 보고 있자니 이 친구들, S/W를 자랑한다. 스펙 중심의 국내 스마트폰 광고와 너무 다르다. by fupfin
fupfin 2호선라인사는데 왕십리에서 갈아타요^^ 10.12.27 14:49
나를위해 스크린도어가 살짝문제가있었군 ㅋㅋ 덕분에 놓칠가능성 높았던 열차를탔다 by 오뉴
내가 욕망이를 쓰면서 가슴 깊이 느꼈던게 바로 「아아... HTC는 그들이 만든 폰을 정말로 자신들이 써 보고 출시하는구나...」라는거. 몇군데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 불편한 점이 크게 걸리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사용성 면에서 아주 맘에 든다. 내가 HTC에 빠져버린 이유. 10.12.27 13:46
HTC 디자이어 Z 동영상 광고 를 보고 있자니 이 친구들, S/W를 자랑한다. 스펙 중심의 국내 스마트폰 광고와 너무 다르다. by fupfin
하악하악, 디자이어 시리즈 하악하악... 10.12.27 13:44
HTC 디자이어 Z 동영상 광고 를 보고 있자니 이 친구들, S/W를 자랑한다. 스펙 중심의 국내 스마트폰 광고와 너무 다르다. by fupfin
우스워 그러게... 저 앱 사용자 평가 보니 다 아가들이 좋아하는 듯... 어른은 나 뿐인가? ;;; 10.12.27 13:10
이 앱 때문에 내 머리에서 종일 머핀맨 노래가 떠나질 않는다. 오리대마왕 님이 아는 앱이려나... by fupfin
이건 평화의 애창곡. 애기들이나 좋아한다는. 10.12.27 12:56
이 앱 때문에 내 머리에서 종일 머핀맨 노래가 떠나질 않는다. 오리대마왕 님이 아는 앱이려나... by fupfin
fupfin ㅎㅎ 무서운 영화 못 보시잖아요. 전 적당히 머리카락으로 가려가며 실눈 뜨고 보았기 땜시. 자, 그럼 영화 보시고 스테이크 레어로 드시는 겁니다! 10.12.27 10:55
피비린내는 진동하여 속은 울렁거리고 맹렬한 추격씬을 벌이는 자동차에 올라탄 듯 내몸은 온통 통증으로 욱씬거리며 균질하고 탁월한 두 배우의 연기는 나무랄 데가 없다. 아무 이유없는 죽임으로 피떡칠을 하는 외산 영화들에 비하면 난 이 영화에 두 손을 번쩍 들어주고 싶다. by bliss
fupfin 음. 현실계와 좀 거리감이 있는데. 뭐 그래요. 그냥 왜그럴까 말고 즐겨요. 연말. 회사안가는 것으로도 신나요. 10.12.27 10:47
웃고있는 사진이 더 나아서. 학생커플놀이. 또는 제자와 함께~ @ 스타벍 잠실 by 성현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