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저도 테스코 시리얼 좋아해요 ^.^ 10.11.30 21:57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by fupfin
붕어빵!? 10.11.30 21:52
아파서 쉬었더니 이 시간에 컵케익 먹으면서 웃을 수도 있네... by fupfin
귀요밓ㅎㅎ 10.11.30 21:51
아파서 쉬었더니 이 시간에 컵케익 먹으면서 웃을 수도 있네... by fupfin
fupfin 약속한 사람 아니구요? @_@: 10.11.30 21:24
kayem 님과 대전역 도착 by 네피림
아롱 fupfin 두 분에게서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10.11.30 21:22
아이패드 by 네피림
fupfin 병든토ㅡ끼 그나저나 JPA문법이 제 눈엔 SQL에 비해 전혀 쉽지가 않아 보여요. -_-;; 이래서 ORM 쓰자고 어디 이야기 하고 다니겠습니까? 10.11.30 21:01
JPA문법이 SQL보다 간결하지 않다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by 너구리
fupfin 병든토ㅡ끼 전 집에 소니NEX-3가 있... 10.11.30 21:00
JPA문법이 SQL보다 간결하지 않다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by 너구리
켁 워드를 많이 쓰시나보군요 ㅠㅠ? 개발보다는 매니저나 아키텍트인가요? ㅎㅎ 10.11.30 20:31
워드보다 이클립스를 먼저 띄우자. by fupfin
병든토ㅡ끼 아... 마젤란은 너무 밋밋해서 말머리 성운으로 바꿔주세요. 거기에 이쁜 여왕님이 사신다는 소문 이... 10.11.30 20:12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fupfin 시마타! 10.11.30 20:11
JPA문법이 SQL보다 간결하지 않다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by 너구리
fupfin 가볍고 쉽다길래 캐논만 믿었는데!! 엉엉! 10.11.30 20:03
JPA문법이 SQL보다 간결하지 않다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by 너구리
fupfin 외부 저항력 테스트에 합격하셨습니다. 이제 마젤란 성운 3번 행성 테라포밍 프로젝트에 투입되시겠습니다(?) 10.11.30 20:02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fupfin 그것은 삼성테스코홈플러스였기때문입니다. 10.11.30 19:48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by fupfin
bliss 제가 수줍음을 많이 타서 병원에 잘 안 갑니다. (응?) 10.11.30 19:36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병든토ㅡ끼 이정도로 제가 무너질 줄 아셨나요! 후후후 (에고고) 10.11.30 19:35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Skoll 아항. 그게 시리즈가 있는 거군요. 고맙습니다. 10.11.30 19:34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by fupfin
Skoll 본문에 있지 말입니다. 집 더하기...;;; 홈 플러스입니다. ㅎㅎ 홈 플러스가 영국 테스코 제품을 많이 팔더라고요. 10.11.30 19:33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by fupfin
fupfin DSLR이랑은 무슨 차이일까요? 10.11.30 19:17
JPA문법이 SQL보다 간결하지 않다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by 너구리
fupfin 바로 나왔어요;; 친구따라 갔다가 큰일날 뻔 ㅋㅋㅋ 10.11.30 18:48
악마의 공간 by 재춘이
fupfin 네 볼수록 매력 10.11.30 18:40
아무도 오스안하네 내여귀나보고 공부나 by 카도
fupfin ㅎㅎㅎ 10.11.30 18:20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긔 ㅋㅋㅋ by
맛있겠다... 10.11.30 18:02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by fupfin
괜찮으세요? 병원 다녀오셨어요? 10.11.30 18:02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fupfin 예전에 울 아들이 1, 2학년때쯤인가, 정기구독하는 씨네21을 우편함에서 제게 가져다 주면서 "엄마 씨네리왔어" 그러더라구요. 걔한텐 그렇게 보였나봐요. 그래서 깔깔대고 웃었는데. 알고보니 씨네21안에서도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ㅋ 10.11.30 17:56
오. 정기구독으로 보는 씨네리 조니뎁 당첨!!! 게다가 존레논 특집 by bliss
바이러스군이 실패할줄이야.. 10.11.30 17:02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zeide 오홍! 시리얼도 먹어봐야겠... 하니첵!!! 10.11.30 16:22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by fupfin
fupfin 놀랬다는...요즘들어 브라우져들이 점차 얇아 지고 있다는 느낌... 10.11.30 16:08
사파리과 구글크롬같이 변했군....신버젼이라 그런지 단순화 시키려나 보구만......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음침한 기운이...ㅜㅜ by 삼척복지관
그래도 시리얼은 맛있어요! 10.11.30 16:05
모든 신경이 독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무뎌진 이 상황에서도 집 더하기에서 사 온 이 라즈베리 잼은 빛을 발하는구나. 자체상표제품이라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by fupfin
gyedo 저도 디즈니랜드 가서 원 없이 먹어 보는 건가요? 10.11.30 15:53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나모 오늘 퇴근하기 전에 마치세요. -_- 10.11.30 15:52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별일없다 워~ 워~ 10.11.30 15:51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fupfin 10.11.30 15:42
프로젝트 내부 팀 재배치를 하는데 내 이름이 없다! 나 짤린건가;; by zeide
fail-over 에서는 heartbeat 이라는 용어를 쓰고 핫빗이라고 주로 통칭하며 터미널에서는 keep alive라고 쓰고 하드웨어에서는 watchdog 이라고 쓰... 10.11.30 15:12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Nuclear Attack Detected!! (Task 추가요~!) 10.11.30 15:03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구조선을 보내겠습니다 10.11.30 14:50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롸져~ 10.11.30 14:48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zeide 쉬! 10.11.30 14:06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이...이것은!!(고향별을 향한 메시지처럼 느껴져요;) 10.11.30 14:05
저 아직 살아있어요. by fupfin
fupfin 저도 한번도 제대로 본적 없어요^^ 10.11.30 14:03
내인생에서 안타까운점 하나를 꼽으라면 해리포터시리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거다. by 스믈
fupfin 흑흑... 저 탁구공이었어요. 양 팀에서 서로 거부한 사원... 10.11.30 13:44
프로젝트 내부 팀 재배치를 하는데 내 이름이 없다! 나 짤린건가;; by zeide
fupfin // 노인 폭력단... 10.11.30 12:54
군복입고 각목을 들고 미대사관 앞을 지나는 할아버지 무리들... by 그냥허니몬
fupfin 주파수가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10.11.30 12:46
대체 LTE나 ACN이 무엇이며, LG U 는 무엇을 노리는가. by MIRIYA
fupfin 화자의 처절함이 애절하게 묻어나옵니다.... 10.11.30 12:39
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by fupfin
기운을 내세요! 10.11.30 11:16
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by fupfin
아프신 서방님 두고 사모님은 어디로~~~~ 10.11.30 11:16
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by fupfin
fupfin 저도 그렇게 생각되는... 10.11.30 11:15
정부 종합 청사는 실제로 보니 더 삭막하군 by 네피림
fupfin 님 기존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사진파일을 재등록수 있습니다. 사진올리기가 되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페이지 오류일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브라우저 확인후 다시 소환해 주세요. 아이콘 관리 찾느라 힘드셨겠어요. 이용이 보다 쉽도록 개선여부 검토 하겠습니다. 10.11.30 11:05
미투도우미 님! 아이콘 관리 에서 기존 아이콘을 다른 그림으로 바꾸고 싶은 데 반응을 안 하네요. 그리고 아이콘 관리 메뉴를 찾느라고 무지 힘들었어요. 왜 숨겨 두신 거? ㅠㅠ by fupfin
에고,. 병원 좀 다녀오세요.. 10.11.30 11:05
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by fupfin
POD 잉잉! 밥에서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아요. 10.11.30 11:04
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by fupfin
눈 앞에 오아시스를 두고 마시지 못하는 간절함이... ㅎㄷ 10.11.30 10:58
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by fupfin
감기 얼릉 나으시길... 10.11.30 10:57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fupfin 미투도 하지 마세요. (2) 10.11.30 10:52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Miracle 미투는 누워서 할 수 있... 10.11.30 10:44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fupfin 오늘 하루는 미투금지예요. 10.11.30 10:43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fupfin 아무것도 하지 마시구~ 푹..... 쉬셔요! 10.11.30 10:16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아롱 이거 한시간 뒤척이다 불굴의 의지를 발휘해 일어나기는 했는데 집을 나설 엄두가 안나네.. 문젠 내일은 몸이 좋아지려나? 10.11.30 10:12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모든 통신 기기를 꺼두고 잠시 쉬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미투도 오늘은 쉬세욧~ 10.11.30 09:45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하루 푹... 쉬시고 재충전하셔서 업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0.11.30 09:37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얼른 쾌유하시길... ;; 10.11.30 09:35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에고고.. ㅠ.ㅠ; 10.11.30 09:34
후... 이제야 일어났다. 일단 씻고 봐야 알겠지만 오늘 하루 쉬는 게 좋을지도... 감기 때문에 지각이나 조퇴, 결근은 해본 역사가 없건만... 에고고 by fupfin
꼬마사자 전 다 좋습니다.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10.11.30 09:24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by fupfin
fupfin 난방만 잘되면 저도 꽤 잘자는 편인데 ;ㅁ; 아쉽네요.. 10.11.30 01:42
화수목은 학교서 자야할까.. 누우면 6시간은 꼭 자는 요즘. (다행히 삼학년들 다 그렇다기에 위로가 됨) 의자 2개로 자면 불편해서라도 오래 못 자는데, 문제는 추위. by 찰링
차를 가지고 다니게 된 이유 중에 하나...변기에 자다가 콰당;; 10.11.30 00:22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성현 넹~ 저도 괜찮아요(미리 좋은 날짜 알려주세요 하루는 너굴님한테 갈거라는^^) 10.11.30 00:02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by fupfin
fupfin // 아... 10.11.29 22:57
트위터의 새 UI, 분명 편리하고 좋긴 한데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a 난 결국 기존 UI로 컴백. by 마사키군
꼬마사자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을 비워둘께요. 괜찮으시다면. 10.11.29 22:37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by fupfin
저는 집에서 먹고 바로 쓰러짐. 10.11.29 22:36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by fupfin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변기뚜껑 내리고 앉아 벽에 기대 눈 붙이다보면 누워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는.. 10.11.29 22:08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좋은 말씀 감사드리옵니나이다... 10.11.29 22:03
예기치 않은 우울증에 빠져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찮은 이 지구에서 뭘 바란 거에요! 자가 발전!!!! 윙~~ by fupfin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점심하러 갈까요?( 아롱 ) 10.11.29 21:39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by fupfin
Outsider 아롱 fupfin 제 하드에 올려놨어요~ 어서 받아 가세요~~ 10.11.29 21:35
어쩌다 결혼식 축가를 또 부르게 되었는데 동영상으로 다시보니 오그라.드네요.. by Kairos
그곳이 무릉도원이군요!! 10.11.29 21:19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by fupfin
안드로이드 홧팅이에요! 10.11.29 20:42
예순은 돼 보이는 분이 전기 회로를 열심히 공부 중... 기술사 공부하시는 듯... by fupfin
전 30대에 따고 싶어요 10.11.29 20:23
예순은 돼 보이는 분이 전기 회로를 열심히 공부 중... 기술사 공부하시는 듯... by fupfin
zeide 나쁜 직원이에요!! 10.11.29 19:58
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by fupfin
fupfin 네 그런것같아여 ㅎㅎㅎ 10.11.29 19:22
내 지갑 낡았다고 구박하시던 분이 지갑 선물해주다 ㅎㅎ by 민달
비싼거 먹고 왔어요. 10.11.29 19:20
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by fupfin
헐... 몸 잘 챙기세여... 10.11.29 19:18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군대에서는 건빵도 먹고 노가리도 까고^^ 10.11.29 19:00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대단하다! 10.11.29 18:58
예순은 돼 보이는 분이 전기 회로를 열심히 공부 중... 기술사 공부하시는 듯... by fupfin
음 역시 칼퇴가 답이겠군요 ^^ 10.11.29 18:38
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by fupfin
나모 와! 저도 식당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파요! 냠냠 10.11.29 18:37
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by fupfin
ebbinl 나쁜 직원이세요. 회사를 생각해 칼퇴하세요! 10.11.29 18:36
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by fupfin
저 지금 회사 식당에 밥먹으러 가요. ㅠㅠ 10.11.29 18:35
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by fupfin
기술사 답안지 맞군요. 10.11.29 18:35
예순은 돼 보이는 분이 전기 회로를 열심히 공부 중... 기술사 공부하시는 듯... by fupfin
정말 공부 한다는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10.11.29 18:34
예순은 돼 보이는 분이 전기 회로를 열심히 공부 중... 기술사 공부하시는 듯... by fupfin
기술사라... 대단하신듯 10.11.29 18:34
예순은 돼 보이는 분이 전기 회로를 열심히 공부 중... 기술사 공부하시는 듯... by fupfin
전 배고프면 화가나서 사장님한테 짜증내는데...밥은 먹고 하자고말이죠 10.11.29 18:33
역시 칼퇴는 쉽지 않구나, 많은 인파와 배고픔, 야근하면 따뜻한 저녁밥을 회사에서 사 줄텐데 회사 걱정하는 맘에 이런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칼퇴를 감행하는 희생 정신... by fupfin
fupfin 다 찼어요. 만석. 10.11.29 18:00
아............. 아직도 월요일이네. by 성현곰
오늘은 좀 전력이 남는데 누구 드릴까요. 10.11.29 17:58
예기치 않은 우울증에 빠져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찮은 이 지구에서 뭘 바란 거에요! 자가 발전!!!! 윙~~ by fupfin
fupfin 글을 지우는 것보다는 태그를 고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태그를 고쳤습니다. 죄송합니다 10.11.29 17:50
왜 책을 번역하면서 accessibility 찹터는 빼냐? 그러고도 전문 출판사냐? by 백남중
fupfin 극적 10.11.29 17:42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fupfin 적진지에 들어가면 행방불명이므로... 10.11.29 17:22
안상수, 전면전 발발하면 지금이라도 입대하겠다. by 빨빤
TT 저도 옛날에 고객사 계단실에서 자고 그랬었어요; 10.11.29 17:22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fupfin 제주변 환경애 너무 폐를 많이끼치는 인간들이 많아서요 10.11.29 17:22
아니 진짜 정상적인 사람은 어째서 미투데이에 많은건지 by 카도
쭈니 범인 검거!! 10.11.29 17:21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완전공감.... 10.11.29 17:17
예기치 않은 우울증에 빠져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찮은 이 지구에서 뭘 바란 거에요! 자가 발전!!!! 윙~~ by fupfin
죄송합니다. 10.11.29 17:16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by fupfin
fupfin 기름지더라구요^^;; 입술에 기름이 좔좔좔 입니다~ㅋㅋ 10.11.29 17:10
머핀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ㅠㅠㅠ by 초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