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데굴데굴 .... 10.11.26 14:03
말하는 자는 모르고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by zeide
오자 아니신가요? 이클립스에 손이 간다(x) 미투데이에 손이 간다(o) 10.11.26 11:21
오전에 시스템 구성도 먼저 한장 그려주고 나서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짜줘야 하는데 이클립스에 먼저 손이 간다. 멈출 수 없다. by fupfin
공예하니까. 제 첫번째 사수가 기억납니다. 단축키를 외우라고 했어요. 개발 툴 뿐 아니라 파워포인트같은 툴도. 고객이 옆에 있을때, 아 이친구 고수구나 싶도록. 세밀한 것 부터 가르친 그 선배한테 미안하고 고맙네요. 결혼은 하셨겠지? 이제 성격은 고치셨겠지. 10.11.26 11:19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싸고 빠르고 고퀄로... ㅡㅅ-);; 불가능하지 싶네요.... 10.11.26 11:12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fupfin 옆에서 보고 있으면 나름 감동적이에요 10.11.26 10:58
168일째 혼자앉고 175일째 짚고 선 진도빠른 유현이. 혼자서 넘 열심히 앉기 서기를 연습해서 한때 별명이 연습벌레였다; by 베네로그
아...싸고 빠르게....오래동안 변함없을것 같은 요구네요 힘내세요 10.11.26 10:48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 불가능하죠 ㅠㅠ ) 10.11.26 10:45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상대방의 만족은 쉽습니다. 해달라는데로 해주면 됨.. 싸고 빠르게 고퀄로.. .. =3=3 10.11.26 10:45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ebbinl 네. 그래서 어느 때 보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없는 시대라고 하죠. 10.11.26 10:44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내가 만족하기보다 상대방이 만족해야 좋은 평가를 받는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10.11.26 10:43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fupfin 아 String에 이미 붙어있었군요 역시 초굇수. 빨리 스칼라 답변 달아주세요! 10.11.26 10:42
java.util.Formatter - JDK 1.5 부터 들어갔으니 한참 된 클래스이고, 이런게 있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개발할 땐 까먹는 유용한 녀석. 자매품 System.out.printf() 도 이 녀석을 사용합니다. by 오리왕
오리대마왕 어서 여친분을 KSUG에 회원으로... 10.11.26 10:41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개발자 커뮤니티엔 사랑이 너무 부족하다. 사랑을 나누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들자. 10.11.26 10:40
내재된 가치를 고객이 안 알아준다면서 개발자 스스로가 이를 포기하는 짓은 공예가의 자세가 아니다. 솔직히 어떤 공예품이 모든 고객에게서 내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말인지... by fupfin
Bengi 각종 일본 외계어에 물리학 관련 글들이...ㄷㄷㄷ 10.11.26 10:21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fupfin 저 / Stone head first HTML5 & CSS3 / 너드미디어 10.11.26 10:00
html5 추천 도서 없을까요? by Kairos
Toby 그러게... 왜 자꾸 generic method에서 Lower bound wildcard가 헛갈리는지..ㅠㅠ 10.11.26 09:55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네피림 으엉...부들부들(아잉?) 10.11.26 09:17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네피림 덜덜덜 10.11.26 09:08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구구단은 도저히... 기록을 깰수가ㅠ 10.11.26 09:07
1to50! 이 악마 같은 게임. 이걸 30초 이내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 거냐? by fupfin
“네모” 피림입니다. 미투하 기억해 두겠습니다. 부르르… 10.11.26 09:02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Toby 내일 스칼라 스터디 내용을 읽어보자 했을 뿐입니다. :) 10.11.26 09:00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나도 줘요. 와이들카드는 전혀 복잡하지 않지만... 10.11.26 08:26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fupfin 아니 제가 뭔글을 쓰는데요 ;;; 10.11.26 01:10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Bengi 님이 평소 쓰는 글에 비하면야... ;; 10.11.26 01:07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이건 외계어>?! 10.11.26 01:05
네모씨 아들 모피림 씨가 내 준 공변성과 반공변성 숙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 며칠 전 자바 지네릭스 와일드카드가 복잡하다고 투덜거린 걸 보고 이 숙제를 내 준 게 분명하다. 분하다. 부르르... by fupfin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어요 10.11.26 00:45
집에 왔더니 아내는 자고 있고 아들 혼자 여자 농구 경기 보고 있다. 녀석이 요즘 축구를 배우면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다. by fupfin
여자에 관심이 많아진게 아닐까요? 10.11.26 00:43
집에 왔더니 아내는 자고 있고 아들 혼자 여자 농구 경기 보고 있다. 녀석이 요즘 축구를 배우면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다. by fupfin
흐억... 너무 덩그러니 ㅠㅠ 근데 귀엽네요~ ㅎㅎ 10.11.26 00:25
집에 왔더니 아내는 자고 있고 아들 혼자 여자 농구 경기 보고 있다. 녀석이 요즘 축구를 배우면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다. by fupfin
의젓해요 10.11.26 00:25
집에 왔더니 아내는 자고 있고 아들 혼자 여자 농구 경기 보고 있다. 녀석이 요즘 축구를 배우면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다. by fupfin
ㅎㅎ 뭔가 포스를 가득 머금은 뒷모습... +_+) 아빠 닮은거죠!? 10.11.26 00:24
집에 왔더니 아내는 자고 있고 아들 혼자 여자 농구 경기 보고 있다. 녀석이 요즘 축구를 배우면서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졌다. by fupfin
fupfin 맞어요. 대승적으로다가. ㅎ 10.11.26 00:17
미투데이 글감 순위를 봤더니, 영화 글감 1위 소셜네트워크, 책 글감 1위 페이스북 이펙트. by 만박
fupfin 그러겠죠? 아주 간혹. 정말 아주 간혹 물음표로 온 문자본적이 기억나서요 그친구가 급하게 쓰느라 말도안되는 글자를 찍은모양이던데.. 그런데 아 왠지.. 이모티콘였으면좋겠다(???뭐가좋은거지;;;) 생각이 자꾸 ㅋㅋㅋㅋㅋㅋ 10.11.26 00:12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브라이트아름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유니코드에 있는 글자를 쓰면 저렇게 되지는 않는데 정말 휴대폰 이모티콘일까요? ㅋㅋㅋ 10.11.26 00:09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Bengi "선"자를 이상한 글자로 잘 못 썼고나 멀티바이트 중간이 잘렸거나겠죠. 10.11.25 23:55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근데 뭐.. 사실 맞춤법에 틀려도 저렇게 나올수 있지 않나요~ 갑자기 설마 저런것도 핸드폰으로 전송할수도 있는건가..란 생각이 ㅋ; 캐릭터 이모티콘을 보냈나 하면서.. ㅋ;;;; 10.11.25 23:55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브라이트아름 덜덜덜 10.11.25 23:51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읭 유니코드에 없는 문자라면....? 10.11.25 23:44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브라이트아름 유니코드를 알다니... 평범한 베이시스트가 아니었어. 정체가 뭔가요?!? @_@ 10.11.25 23:35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기분째즈 핫.. '유니코드'란 말만 알고 있는거지 프로그래머는 아닙니다 @_@ 10.11.25 23:26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브라이트아름 헉! 무슨 말인지 알아들은 거예요? 설마 프로그래머?!? 10.11.25 23:18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아아.. 이것참.. 풋하고 웃을수 있었네요 ㅠ 10.11.25 23:14
유니코드에 없는 글자를 썼나본데... by fupfin
zeide 제가 활동 영역이 좀 넓...;; 10.11.25 20:18
나름 명소, 경원대 앞 코페아(Coffea) by fupfin
헉! 그렇게 먼데까지... 10.11.25 20:11
나름 명소, 경원대 앞 코페아(Coffea) by fupfin
fupfin d&d도 좀 했었죠 ㅎㅎ 최근에는 겁스만 한거 같네요 10.11.25 18:56
castle ravenloft 를 질렀다... 다른 분의 오픈케이스 링크 by POD
fupfin 이미 추천되었습니다. ㅎ 10.11.25 17:57
책 추천 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ㅡㅡ;; by Outsider
fupfin ㅋㅋ 10.11.25 17:56
책 추천 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ㅡㅡ;; by Outsider
잘 하셔야 합니다. 표준과 권고사항을 준수하세요. 그러면 보안 문제 없습니다. 보안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혹, 문제가 있을 때에는 주저없이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혹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용기 잃지 마세요. 10.11.25 17:05
HTML5의 보안 문제를 자문해달라는데... by fupfin
fupfin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UX 디자인 및 개발이예요. 용역도 해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WP7) 10.11.25 15:02
세상은 넓고 연결된 사람도 많다. 엉엉. 제 미투나 트위터 보시는 클라이언트님들 굽신굽신 엉엉 ㅠㅠ 사랑합니다 고객님. by 빨빤
뭐야......너무 슬픈 스토리..누가 이지경을 만든건가요...?! 10.11.25 14:49
밥 먹고 사무실 들어갔더니 철수했던 개발자들 다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 듯 일하고 있다. 난 조용히 짐 싸들고 나왔다. by fupfin
복수의 의미로 10분 전에 "도저히 안되겠는데요"라고 연락을 한다거나... (...농담입니다 -o-) 10.11.25 14:16
HTML5의 보안 문제를 자문해달라는데... by fupfin
으앙..ㅠ.ㅠ 10.11.25 14:02
밥 먹고 사무실 들어갔더니 철수했던 개발자들 다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 듯 일하고 있다. 난 조용히 짐 싸들고 나왔다. by fupfin
성현1 쩌비 예. 좀 우여곡절이 많은 프로젝트인데 제가 중간에 낀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쩝 10.11.25 13:59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밥 먹고 사무실 들어갔더니 철수했던 개발자들 다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 듯 일하고 있다. 난 조용히 짐 싸들고 나왔다. 10.11.25 13:58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별일없다 lighttpd 오랜만이네요. 예전에는 그냥 구석에서 속도 좀 빠른 듣보잡 취급 받았는데 나름 인정 받고 있는가봐요. 좋군요. 10.11.25 13:57
언제부터 서브버전이 아파치로 간 거지?! by fupfin
음. 세상의 모든일이 내가 이유는 아니잖아요. (일부는 그런 일들도 있겠지만요. ) 10.11.25 13:53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아마존인가 등등 대형 싸이트도 그걸로 돌린다던데.. 왠지 매력적.. 10.11.25 13:22
언제부터 서브버전이 아파치로 간 거지?! by fupfin
lightttd 빌드에서 ARM에 넣어봤는데 잘 돌던데요 PHP고 뭐고 막 돌아가고 몇백킬로 밖에 안 하고.. 10.11.25 13:22
언제부터 서브버전이 아파치로 간 거지?! by fupfin
아파치에서 관리해요? 아파치 라이선스? 홍... 10.11.25 13:21
언제부터 서브버전이 아파치로 간 거지?! by fupfin
인사한것때문에 그럴리가 있겠어요. 님때문이 아닐겁니다. 걱정마시길,.. 10.11.25 13:13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fupfin 흔남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1.25 13:12
오리대마왕 형 목격... 와바 앞에섴 형 별명을 역삼동 유비쿼터스 이런걸로 해야할듯! 언제 어디서나 보옄ㅋㅋㅋ by 피아
참 곤란한 경우네요...어째요..누가 문젠가요 10.11.25 13:07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허걱 10.11.25 13:03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뭔일이길래 그런 상황이... 10.11.25 11:55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pm : 만능해결사 /fupfin/님이 오셨으니 더이상 우리가 할게없다!쉬러가자!! 10.11.25 11:18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스티브아저씨 Miracle 인사드리고 뭘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갑자기 PM님이 박차고 일어나더니 뭔가를 던지고는 개발자들에게 "짐싸!" 그러시네요. ㅠㅠ 제가 뇌관을 건드렸나봐요. 10.11.25 11:10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대단한 존재감이시군요 10.11.25 11:08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fupfin 네, 오늘은 일부러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광화문 앞을 지나왔죠. 10.11.25 11:04
지각이 확정된 출근길의 아침은 참 여유롭고도 아름답군요... by Kairos
덜덜덜~ 10.11.25 11:03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머리가 떽데구르르 굴러다닐꺼야. 라는 느낌이네요 10.11.25 09:10
heads will roll이 이런 뜻이구나... 뭔가 무섭... by fupfin
무사하지 못할고야... 흨 10.11.25 09:08
heads will roll이 이런 뜻이구나... 뭔가 무섭... by fupfin
절대공감 ㅋ 10.11.25 09:03
지각 안 하려고 일찍 서두른다는 게 뭔가 꼬여 겨우 10분 일찍 나왔더니 늘 타던 버스를 10분 더 오래 기다리는 꼴이 되었다. 아우 추워 ㄷㄷㄷ by fupfin
한국도 추워진다 면서요...따뜻하게 사모님이 잘 챙겨주시겠죠? 10.11.25 07:48
지각 안 하려고 일찍 서두른다는 게 뭔가 꼬여 겨우 10분 일찍 나왔더니 늘 타던 버스를 10분 더 오래 기다리는 꼴이 되었다. 아우 추워 ㄷㄷㄷ by fupfin
대가리가 바닥에 뒹굴게 해줄테야가 되는건가요 ㄷㄷㄷ 10.11.25 02:00
heads will roll이 이런 뜻이구나... 뭔가 무섭... by fupfin
fupfin 단순히 객체라는 개념과 다형성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을 보니 정말 구체적인 생각들이 있으신 것 같네요. 또 한번 자극 받고 갑니다. 10.11.25 01:52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by fupfin
ㄷㄷㄷ 10.11.25 00:39
heads will roll이 이런 뜻이구나... 뭔가 무섭... by fupfin
덜덜덜... 10.11.25 00:37
heads will roll이 이런 뜻이구나... 뭔가 무섭... by fupfin
fupfin 아뇨. 설마요. 위대하게 보고 있습니다. 뱃속의 저장소. 위. / 제가 요새 코딩좀 하고 있거든요. 인간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워요. (외계인과도) 10.11.24 21:51
점심 먹고 정동길 산책하기 이틀째 by fupfin
fupfin 있는데 못 찾는 것 같아염. ;ㅁ; 10.11.24 21:41
simplejson — JSON encoder and decoder — simplejson v2.1.2 documentation json operation으로 이정도면 대부분의 일이 처리 가능할듯 한데,왜 스칼라로는 이런 라이브러리가 없을까? by 맹수
fupfin 네, 원래 기능이 여기저기 얽혀있는 집대성 기능모음집이라... 가지치기가 많이 필요하네요. c&p! 10.11.24 20:04
딜레마. 다 되어있는 기능 갇다쓰려했더니 상당히 광범위하게 다른 클래스에 의존하고 있다. 내가 사용할 건 그 중 아주 일부인데. 1. 그냥 내가 짤까 / 2. 공부해서 발라낸 후 갖다쓸까 / 3. 일단 가져와서 발라낼까 by 오리왕
성현1 저를 너무 대단하게 보셨....;;; 10.11.24 20:03
점심 먹고 정동길 산책하기 이틀째 by fupfin
달리나음 클래스를 별로 안 좋게 생각하시나보군요. ^^ 전 아직 클래스도 잘 못 쓰는 사람이라서... ㅠㅠ 좋은 글 고맙습니다. 10.11.24 17:14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by fupfin
fupfin 아직 작은 회사라 ^^; 10.11.24 17:09
전자상거래 회사에 다니면 안 좋은 점 하나는, 지름신 이 매일매일 찾아온다는 점 by 험블
초기 레거시가 초기 OO의 의도와는 다르게 클래스라는 도구에 사람들을 얽매이게 한게 아닌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10.11.24 14:59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by fupfin
애초 OOP를 생각하던 이들의 방향이 메시징이었기 때문입니다. 객체는 애초에 메시징이 핵심이었는데 오히려 구현에서 발현된 클래스가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죠. 시뮬라의 클래스가 오히려 객체와 메시징 보다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된 모양이라 생각합니다. 10.11.24 14:57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by fupfin
JavaScript는 pseudo constructor 때문에 프로토타입을 제대로 경험해보기 힘든 것 같아요. 요즘에는 Class-based OO 프레임워크 위에서 개발하는 경우가 많으니 더 그렇고요. Self나 Io를 해보시면 감히 더 잘 와요. 10.11.24 14:54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by fupfin
홍민희 분명히 OOP의 전형인 시뮬라 67 때만해도 메세징은 중요하지 않고 캡슐화를 차원애서 클래스와 객체가 고안되었는데 스몰톡에 와서는 메시징이 오히려 더 강조되게 되게 되었죠. 그런데 경험해 본 프로토타입 언어는 JS 밖에 없네요. ^^ 10.11.24 14:48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by fupfin
달리나음 음... 클래스나 객체가 OOP의 원형과 거리가 있다는 건 좀 과격(?)한 주장 같습니다. 적어도 연대기적으로 보면 시뮬라에서부터 스몰톡까지 분면 클래스와 객체 구조는 전통적인 OOP에서 있었구요. 오히려 프로토타입이 나중에 나왔다고 할 수 있죠. 10.11.24 14:44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얼랑 창시자 죠 암스트롱이 OOP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캡슐화와 메시징을 뽑으면서 객체, 클래스, 메서드는 사소하다고 한 점이 마음에 든다. by fupfin
FP에서도 다형성은 존재합니다만 메시징에 의해 발현되는 다형성과는 다릅니다. 모델을 캡슐화를 해서 메시징을 보내는 것이 핵심이지요. 10.11.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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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기반 프로그래밍 기법이 OOP의 구현 방식으로 등장한 거니깐요. 홍민희옹이 말씀하신 것 처럼 OOP의 origin은 클래스 기반 프로그래밍과 거리가 있습니다. Toby님의 비판은 OOP 대가들의 주장과는 매우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10.11.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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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식사하시고 48시간째 ? ^^ 10.11.24 14:31
점심 먹고 정동길 산책하기 이틀째 by fupfin
다른 유명한 매커니즘으로는 프로토타입과 복제가 있고요. 10.11.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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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나 상속은 확실히 사소한 것 맞는 것 같고요. 다형성과 일반화/특수화를 하기 위한 여러 매커니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10.11.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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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Kay가 쓴 글 도 참고해보세요. 메세징과 다형성이 OO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10.11.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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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y 음... 암스트롱가 마이너하다고 한 걸 내가 사소하다고 한 건데 좀 느낌이 다를려나? ㅋㅋ 암튼 OOP가 캡슐화라는 더 근본적인 프로그래밍 원칙의 산물이라는 점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어서 쓴 글이라능... 10.11.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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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y 캡슐화가 핵심이라는 거지 그게 다라는 말은 아니삼. 캡슐화와 메시징을 "강조"해줘서 고맙다 정도? 10.11.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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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그리고 이어지는 맥핀 박사의 강연 내용 10.11.24 11:08
스티븐 호킹박사 강연 내용 by 맹수
Toby 객체는 캡슐화의 결과이고 메서드는 메시징의 방편이라는 뜻이지 대략 이런 뜻 10.11.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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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군 인터뷰 한 내용이 밑에 글로 써 있어요. ㅎㅎ 10.11.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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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어라서 못봤어요 oTL 10.1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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