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네 ㅎㅎ 소품같은 느낌의 영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06.29 09:07
[환상특급] 좋아셨던 분들 계신가요? 그 작가 중 한 명이었던 제롬 빅시스가 쓴 시나리오인데요. "썰" 풀기의 달인이라 할 만 합니다. 제가 아는 PK 형은 신성모독이라서 별로라고 했지만, 그래도 은근 재밌어 하는 눈치더라구요.
by 수염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