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12시간 정도 잔듯 -ㅁ-;
09.09.18 10:00
악! 금요일이다. 어제 지구를 멈춰버렸어야 헸어! (나쁜 자전)
by fupfin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친구들과
지구 자전 반대방향으로 빛보다 빠른 속도로 날아가셔서 시간을 거꾸로 돌리세요
09.09.18 08:43
악! 금요일이다. 어제 지구를 멈춰버렸어야 헸어! (나쁜 자전)
by fupfin
ㄴ 댓글이 아니고 태그 글.. -_-;;
09.09.17 21:19
박원순 '대한민국 명예를 훼손한 장본인은 국정원'
-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게냐? 눈 앞에 이익과 권력에 취해 자기가 얼마나 추한지 모르는 거냔 말이다.
by fupfin
댓글이 더 가슴아프네요…
09.09.17 21:19
박원순 '대한민국 명예를 훼손한 장본인은 국정원'
-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게냐? 눈 앞에 이익과 권력에 취해 자기가 얼마나 추한지 모르는 거냔 말이다.
by fupfin
ㄴ 네, 저도 혹시나 해서 링크 보고 따라가서 읽어보고서야 국정원보고 한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09.09.17 19:47
박원순 '대한민국 명예를 훼손한 장본인은 국정원'
-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게냐? 눈 앞에 이익과 권력에 취해 자기가 얼마나 추한지 모르는 거냔 말이다.
by fupfin
ㄴ 헉! 제 글이 박원순 변호사에게 하는 말 같은가요? 워낙 답답하고 화가 나서…;;;
09.09.17 19:39
박원순 '대한민국 명예를 훼손한 장본인은 국정원'
-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게냐? 눈 앞에 이익과 권력에 취해 자기가 얼마나 추한지 모르는 거냔 말이다.
by fupfin
국정원이 잘못하는 거란 이야기겠죠.
09.09.17 19:37
박원순 '대한민국 명예를 훼손한 장본인은 국정원'
-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게냐? 눈 앞에 이익과 권력에 취해 자기가 얼마나 추한지 모르는 거냔 말이다.
by fupfin
ㄴ 음… 댓글 지우기 기능이 미투에 있군요. -_-
09.09.17 13:00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움하하 여기서도 결정적 증거 발견. ((회장님이라는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인정하지 않으심))
09.09.17 12:42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움하하하 결정적 단서 발견! 끝내 부정하시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을 듯…
09.09.17 12:36
스터디 모임으로서의 개발팀
- 이럴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부러운... 그리고 천재들... 10년 후 모습이 궁금하다.
by fupfin
혹시 그란투리스모? ((요즘 안그래도 PS3 때문에 고민인데… OTL))
09.09.17 12:34
이 친구는 뭘로 운전 연습을 한걸까?
((Needs for speed?))
by fupfin
테스트 드라이버로 연습한건 아닐련지.. ^^;;
09.09.17 09:47
이 친구는 뭘로 운전 연습을 한걸까?
((Needs for speed?))
by fupfin
ㄴ 누구세염… ㅡ,.ㅡ);
09.09.17 09:17
스터디 모임으로서의 개발팀
- 이럴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부러운... 그리고 천재들... 10년 후 모습이 궁금하다.
by fupfin
회장님. 미투에는 KSUG회장 등극 소식이 왜 엄나요?? 미투와 KSUG 분신활동?
09.09.17 08:33
스터디 모임으로서의 개발팀
- 이럴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부러운... 그리고 천재들... 10년 후 모습이 궁금하다.
by fupfin
네 ^^
09.09.17 07:48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ㄴ 예. 활동을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고 필요할 때 하시면 되실 거여요. ^^
09.09.17 06:40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승인 기다리면서 글들 읽어보고 있는데.. 활동을 하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fupfin님도 활동하시나요?
09.09.17 02:43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가임했습니다. 커뮤니티활동을 접은지 오래됐지만.. 미투나 블로그하는 기분으로 잘/해/볼께요 ㅎㅎ
09.09.17 02:05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그래서 좀 부족하고 굶더라도 재미있게 사는 것을 멈추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09.09.17 01:45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당시 제겐 충격이였어요. 그런 생각은 제 친구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50넘은 사람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요..
09.09.17 01:44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몇해전 지하철에서 친구 아버님을 만났는데.. 결혼하고나서 돈버는 기계된 것 같아 참 씁쓸하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09.09.17 01:43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ㄴ 공안 정국을 꿈꾸시는 건가요? 왠지 MB스러운…ㅋㅋㅋㅋ
09.09.17 01:37
Ron Jeffries가 개발자 스크럼 자격증 코스를 추진한다는 소식
을 듣고 링크된
James Shore의 반대글
을 읽으면서... (나도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해 본다. 응?!)
by fupfin
그러기 위해선 부양해야 하는…(응?)
09.09.17 00:26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by fupfin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와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거겠지?
09.09.17 00:25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ㄴ 재료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세금 안 내는 것은 거의 확실한 듯 합니다. 카드 안 받고 영수증도 간이…
09.09.17 00:14
노량진에서 규동집 발견! 값은 3,500원.
by fupfin
아. 좋은 소식인것 같아요. 의사면허처럼 스크럼 자격증 없이 쓰다가 걸리면 잡혀가는 날이 왔으면 싶기도 합니다. (야매로 스크럼하는 업체 속출?)
09.09.16 23:37
Ron Jeffries가 개발자 스크럼 자격증 코스를 추진한다는 소식
을 듣고 링크된
James Shore의 반대글
을 읽으면서... (나도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해 본다. 응?!)
by fupfin
ㄴㄴ ㅋㅋㅋㅋ
09.09.16 21:02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ㄴ 그러게요.
09.09.16 12:36
Ron Jeffries가 개발자 스크럼 자격증 코스를 추진한다는 소식
을 듣고 링크된
James Shore의 반대글
을 읽으면서... (나도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해 본다. 응?!)
by fupfin
기존에도 Scrum Master Cert가 있었던것 같던데요….
09.09.16 12:34
Ron Jeffries가 개발자 스크럼 자격증 코스를 추진한다는 소식
을 듣고 링크된
James Shore의 반대글
을 읽으면서... (나도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해 본다. 응?!)
by fupfin
오우 완전 바람직한데요? 아.. 그리고 제 메일함에 누군가가 3기 회장님 되셨다고 메일이!!
09.09.16 12:14
언플러그드 컴퓨팅
. 이거 완전 완전 완전 멋지다.
PINY
에 급 관심이...
by fupfin
스크럼 자격 인증 추진 저희 팀에서는 애자일이나 방법론 자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OOP 부터 기본을 닦고, 팀원들이 중견이 되는 2~3년 후에나 가르치려구요. 선배 중에 글로벌 자격증을 줄줄이 꽤고 있는 누님이 있기는 한데, 이 분은 실무는 전혀 모르신다능.
09.09.16 11:18
Ron Jeffries가 개발자 스크럼 자격증 코스를 추진한다는 소식
을 듣고 링크된
James Shore의 반대글
을 읽으면서... (나도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해 본다. 응?!)
by fupfin
ㄴ 높은 뜻이 있으시겠지요. ^^ Cert가 전혀 없는 무정부적 상황도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듯 합니다.
09.09.16 11:09
Ron Jeffries가 개발자 스크럼 자격증 코스를 추진한다는 소식
을 듣고 링크된
James Shore의 반대글
을 읽으면서... (나도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해 본다. 응?!)
by fupfin
으아아악 …. 정녕 제 인생을 바꿔놓은 XPI를 쓰신 분이 저런일을 한단 말입니까 … ㅠ_ㅠ
09.09.16 11:03
Ron Jeffries가 개발자 스크럼 자격증 코스를 추진한다는 소식
을 듣고 링크된
James Shore의 반대글
을 읽으면서... (나도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해 본다. 응?!)
by fupfin
ㄴ 수석님이 공감하니 따라서 공감한 건 아닐까요? ㅋㅋ
09.09.16 10:26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오, 수석님도 공감, 밑에 사원도 공감… 역시 미투는 위험할지도.. ㅋ.. (그런데, 저도 공감.. ㅠㅠ)
09.09.16 10:20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미투! ㅠ_ㅠ
09.09.16 10:06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생계유지 | 부 축적) | 자아성취 | (자아성취 & 부 축적) …….. ^^;;;;;;;;
09.09.16 10:01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공감해요~ 어휴…
09.09.16 09:55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ㄴ 그니까요.
09.09.16 09:52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밥 벌어 먹고 살 기술이 이것 뿐이라서…;
09.09.16 09:49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이 일을 오직 생활비를 벌려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는 거?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니야?"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좀 전에 든 생각 : "생활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왜 하필 컴퓨터지?"
by fupfin
ㄴ ㅋㅋ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셨으면 두번이나 포스팅…하나는 지웁니다요. (책임지삼)
09.09.16 09:00
아! 어제 원어데이에서 이어폰 산다고 컴 켰다가 미투질만하고 자버렸다. Orz
by fupfin
최근 몇 편은 이야기가 좀 처지는 느낌이더군요. 역시나 시청률도 그에 따라 약간 떨어졌다고 들었네요. :)
09.09.16 06:29
선덕여왕 끝나자마자 집에 들어오는 이 센스.
by fupfin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로 쓸려고 하는데…. (요즘 머리가 텅 비어서…)
09.09.16 00:08
새 수첩. 새 출발. 무엇으로 채울까? 칸이 없으니 낙서를 하고 싶다.
by fupfin
ㄴ 첨단과 구석기는 아니고 한 대상을 상대성 이론의 관점과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본 거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말고 -_-);
09.09.15 23:59
연약한 개발자용 악력기
by fupfin
ㄴ 오해입니다.
09.09.15 23:51
신종 플루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 집에는 애 때문에 있기 그렇고 부모님도 노쇠하셨으니 거기도 힘들고… (그러니 저기 남태평양 외딴 섬에 가서….)
by fupfin
제 노트엔 내일 아침에 어떤 낙서를 그려져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ㅋ
09.09.15 23:05
새 수첩. 새 출발. 무엇으로 채울까? 칸이 없으니 낙서를 하고 싶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