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ㅎㅎ 너무 당황하신다. 열공하세요~ 09.01.18 01:01
“구현 패턴”의 참고 문헌에 소개된 책 중 없는 것 ebook으로 down 중. by fupfin
헉! (삐질) 아니에요. 원서랍니다. 사실 영어 실력이 없어 읽으려는 것 보다는 백업 차원에서...;;; 09.01.18 00:49
“구현 패턴”의 참고 문헌에 소개된 책 중 없는 것 ebook으로 down 중. by fupfin
고맙습니다. 근데 설마 우리 책이 ebook으로 도는 건 아니겠죠? -0-;; 09.01.18 00:47
“구현 패턴”의 참고 문헌에 소개된 책 중 없는 것 ebook으로 down 중. by fupfin
gEEkInsIdE , 아직도 눈이 퉁퉁.. ;ㅁ; 09.01.17 22:24
망초 탁묘 끝나서 우리 품을 떠났다. 우리 부부 부둥켜안고 우는 중. by rath
헉. pro*c ㄷㄷㄷ. 군대 있을 때 좀 했었는데 짱나요. ㅋㅋㅋ 근데 전 C언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09.01.17 21:52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tkhwang : 그런 펄젬이죠. 뻘짓의 뻘입니다. ㅋㅋ 지원 : 멋진데요? ㄱㄱㅅ 09.01.17 21:28
회사 이름으로 "뻘잼"은 어떨지… (물론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고) by fupfin
전 한 때 "fun&future company"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ㅋ 09.01.17 19:44
회사 이름으로 "뻘잼"은 어떨지… (물론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고) by fupfin
"Perl Gem" 으로 쓰고... "뻘쨈(Jam)" 으로 읽는다... :) 09.01.17 19:30
회사 이름으로 "뻘잼"은 어떨지… (물론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고) by fupfin
^^; 09.01.17 17:01
회사 이름으로 "뻘잼"은 어떨지… (물론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고) by fupfin
회사 이름으로 “뻘잼”은 어떨지… (물론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고) 09.01.17 16:57
역시 함께 하기는 쉬운 게 아니군요. 당신이 원할 때는 내가 사정이 있고, 내가 원할 때는 당신이 안 되니.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by fupfin
저런ㅜㅜ 09.01.17 15:50
아슝! 어제 이글루스에 임시 저장한 글 또 없어졌다. 몇 번째! -_-)+ by fupfin
요즘 머리가 아주 나빠져서 글 쓰는 게 무지 어려운데 말이죠! (자랑이다 -_-) 09.01.17 14:14
아슝! 어제 이글루스에 임시 저장한 글 또 없어졌다. 몇 번째! -_-)+ by fupfin
어이구... 나쁜 이글루스 09.01.17 14:11
아슝! 어제 이글루스에 임시 저장한 글 또 없어졌다. 몇 번째! -_-)+ by fupfin
jam-factory ㅋㅋ 09.01.17 14:06
역시 함께 하기는 쉬운 게 아니군요. 당신이 원할 때는 내가 사정이 있고, 내가 원할 때는 당신이 안 되니.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by fupfin
회사 이름으로 좋은데요! 09.01.17 13:58
역시 함께 하기는 쉬운 게 아니군요. 당신이 원할 때는 내가 사정이 있고, 내가 원할 때는 당신이 안 되니.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by fupfin
잼 공장에 취직할까? -_- 09.01.17 13:18
역시 함께 하기는 쉬운 게 아니군요. 당신이 원할 때는 내가 사정이 있고, 내가 원할 때는 당신이 안 되니.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by fupfin
실장님은 잼있고 가슴 뛰는 일 하실꺼에요!! (그럼 저도.. -ㅅ-;) 09.01.17 13:13
역시 함께 하기는 쉬운 게 아니군요. 당신이 원할 때는 내가 사정이 있고, 내가 원할 때는 당신이 안 되니.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by fupfin
아..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9.01.17 12:27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DB수업 때 embedded sql 써봤는데... 참... 쉽게 깔끔하게 쓰려고 만든 것이지만 왠지 거추장스러워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09.01.17 01:28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PL/SQL까지 가세하면 그렇기도 하죠. C는 거들뿐... 09.01.16 21:46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ProC는 SQL입니다 ^^ C는 그냥 껍데기 일뿐 ^^ 09.01.16 21:23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아.. 그건 아니에요. Oracle에서 나온 C preprocessor인데 SQL 구분을 C 명령어에 중간에 삽입시켜서 DB 쿼리 작업을 쉽게 해주죠. 09.01.16 18:28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Pro C가 뭔가요? 새로나온 언어인건가요? ^^;; 09.01.16 18:02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아~ Pro C... 악몽이어요.... 09.01.16 16:08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요즘 iPhone 프로그래밍이 인기인데 Objective-C로 함 도전해보세요. ^^ 09.01.16 15:55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ㅎㅎ 09.01.16 15:41
C를 좋아하지만 C로 업무 프로그램 짜는 건 토나올 정도로 싫어요. 특히 Pro*C 같은 거… by fupfin
전 뭔가 한참 생각했엉요~ ㅎㅎㅎㅎ 09.01.16 13:31
문득 생각했다… 나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 BECK 6권 p126~127 by fupfin
ㅎㅎ 예. 09.01.16 13:16
문득 생각했다… 나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 BECK 6권 p126~127 by fupfin
헉... 난 역시 프로그래머.. 켄트 벡 아저씨 책 중에 6권이 있나효? 라는 생각을 떠올렸음다.. 일본 만화 벡인거요? 09.01.16 12:52
문득 생각했다… 나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 BECK 6권 p126~127 by fupfin
최소한 전 배신하지 않았는데.... -_- 09.01.15 12:08
요즘 같은 2MB 암흑기는 우리가 우리를 배신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by fupfin
그럴지도 몰라용 09.01.15 10:07
요즘 같은 2MB 암흑기는 우리가 우리를 배신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by fupfin
sunset 님, metoo 09.01.15 09:53
요즘 같은 2MB 암흑기는 우리가 우리를 배신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by fupfin
말이 어려워요 ㅎㅎ 09.01.15 09:51
요즘 같은 2MB 암흑기는 우리가 우리를 배신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by fupfin
오 그래도 먼가 맘에 와닿는데요! 09.01.15 03:07
무식해서 용감한 것이 너무 많이 생각하다 시기를 놓치는 것 보다 낫다. by fupfin
예외도 있긴 하지만요~~~ ^^ 09.01.14 12:48
무식해서 용감한 것이 너무 많이 생각하다 시기를 놓치는 것 보다 낫다. by fupfin
한 없이 가벼운.... ㅋㅋ 단순한 감성에게 자꾸 복잡한 이성을 요구하면 감성이 버럭. 그래도 전체를 150자로 단순명료화 시키는 훈련에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09.01.14 12:24
블로그는 글은 매우 단편적이고 가볍고 거칠다. 반면에 기고문과 책으로 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다듬어진다. 블로그에서조차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된다. by fupfin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허위사실 유포는 하지 말아야겠죠 (앗, 갑자기 왜 이런 검찰스런 발언을?? ㅎㅎ) 09.01.14 12:20
블로그는 글은 매우 단편적이고 가볍고 거칠다. 반면에 기고문과 책으로 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다듬어진다. 블로그에서조차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된다. by fupfin
그런 의미에서 한 없이 가벼운 우리의 한 줄 블로그 미투데이! ㅎㅎ 09.01.14 12:10
블로그는 글은 매우 단편적이고 가볍고 거칠다. 반면에 기고문과 책으로 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다듬어진다. 블로그에서조차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된다. by fupfin
크윽.. 깊이 공감! 09.01.14 11:55
블로그는 글은 매우 단편적이고 가볍고 거칠다. 반면에 기고문과 책으로 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다듬어진다. 블로그에서조차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된다. by fupfin
가볍게 가볍게 ^^ 09.01.14 10:18
블로그는 글은 매우 단편적이고 가볍고 거칠다. 반면에 기고문과 책으로 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다듬어진다. 블로그에서조차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된다. by fupfin
맞아요. 논문을 쓰는것도 아닌데 엄격한 기준을 강요하는것도 문제예요. 하지만 평소 찔러데는게 버릇인 사람(노카르마)은 그냥 못보는듯.. 09.01.14 10:14
블로그는 글은 매우 단편적이고 가볍고 거칠다. 반면에 기고문과 책으로 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다듬어진다. 블로그에서조차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된다. by fupfin
첫번째 리플 - "If it's so painful then why switch? We have Groovy. " ㅋㅋ 09.01.14 08:53
The Pain of Bringing an Off-Platform Dynamic Language to the JVM by fupfin
기존 인력들 만으로 구현은 되는데 기존 인력들이 심각하게 PPT가 안되는 업체였나보죠... @_@;;; 09.01.14 08:28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질문 수준이 --;; 09.01.14 07:55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ㅋㅋ 정말 웃기네요. 09.01.14 03:29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맹수 : 사실 영업사원이거든. 지원 님 : 이미 고수이시면서... 09.01.14 00:59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전 지금까지 업체의 말과 메뉴얼만 믿고 기술을 사용했다가 문제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해보지도 않은 것을 남들에게 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살 떨려) 09.01.14 00:31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아, 저도 아키텍처를 지향합니다만.... 에효.. gEEkInsIdE님 같은 분을 만나야 제 실력이 좀 팍팍 늘텐데... 안타까운 맘 뿐입니다. 09.01.14 00:27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실장님 화이팅!!!!!!! (근데 왜 아키텍쳐가 파워포인트를 잘해야 하나요? ;; ) 09.01.14 00:26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ㄴ 브라보. 09.01.14 00:24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말빨도 사기꾼 수준이어야 합니다. -_- 09.01.14 00:22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아.. 파워포인트를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여 09.01.14 00:17
아키텍처를 뽑으면서 구현 능력은 신경 안 쓰고 파워포인트 잘하는지만 물어보다니…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야겠네요 ㅋㅋ 09.01.13 19:56
내가 죽기 전에 The Big Bang Theory 를 자막 없이 보는 날이 올까? by fupfin
특히 geek, nerd들이 보면 더 재밌어요... ㅎㅎㅎ 좀 자학적인 기분으로 보는 거죠... 09.01.13 19:06
내가 죽기 전에 The Big Bang Theory 를 자막 없이 보는 날이 올까? by fupfin
재미있어요~~ 09.01.13 17:45
내가 죽기 전에 The Big Bang Theory 를 자막 없이 보는 날이 올까? by fupfin
죽습니다. -_- 09.01.13 17:38
내가 죽기 전에 The Big Bang Theory 를 자막 없이 보는 날이 올까? by fupfin
이거 재미있어요? 흐흐 담에 한 번 볼까~ 09.01.13 17:26
내가 죽기 전에 The Big Bang Theory 를 자막 없이 보는 날이 올까? by fupfin
gEEkInsIdE ,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09.01.13 17:03
살다살다 길거리 행인이 취직했냐고 물어보고 직장을 권하는 건 첨보네. by rath
젠장! 그래도 거부당하니 기분 나쁘군. -_- 09.01.13 15:49
시도해보고 아니면 말고 - 인생 뭐 있나? 단순하잖아? by fupfin
파업 덕분에 시즌이 더 길어져서 좋아요. ^^ 09.01.13 08:58
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5 가 기다려져요. 1월 16일. +_+ by fupfin
폐허의 지구;;; 09.01.13 08:52
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5 가 기다려져요. 1월 16일. +_+ by fupfin
11화가 아니라..10화까지요;;;; 09.01.13 06:44
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5 가 기다려져요. 1월 16일. +_+ by fupfin
하지만 시즌4가 마지막 시즌이고 이미 시즌4는 11화까지 작년에 방영 한 지라;;; 09.01.13 06:44
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5 가 기다려져요. 1월 16일. +_+ by fupfin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헉헉~ 09.01.13 01:29
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5 가 기다려져요. 1월 16일. +_+ by fupfin
두근세근 09.01.13 01:08
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5 가 기다려져요. 1월 16일. +_+ by fupfin
우왕굳... 하지만 시즌3도 안 본 09.01.13 00:59
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5 가 기다려져요. 1월 16일. +_+ by fupfin
미라지를 지를까 생각중인덱 ㅠㅠ 기둘려야하나효? [ 글보러가기 ] 09.01.12 10:15
과연 Palm !! 처음에는 한물간 Palm이 이제 와서 뭘 하겠다고 하는 것인가 했지만 정말 감동적이다. "우리도 터치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 이상은 없는 기업들과 철학이 확실한 기업이 어떤 차이인지 알 수 있다. (어서 OZ폰으로 나오기를…) by fupfin
정말 멋지구리에요 09.01.12 10:08
과연 Palm !! 처음에는 한물간 Palm이 이제 와서 뭘 하겠다고 하는 것인가 했지만 정말 감동적이다. "우리도 터치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 이상은 없는 기업들과 철학이 확실한 기업이 어떤 차이인지 알 수 있다. (어서 OZ폰으로 나오기를…) by fupfin
이은주씨 참... -0- 저도 1기는 가끔 에피소드 1개씩 랜덤 선택해서 봅니다. ㅎㅎ 09.01.11 16:19
카이스트 정말 마음을 사로잡았던 드라마에요. 요즘도 '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뜨거워지죠. (오늘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라 했다는…) by fupfin
카이스트 1편부터 81편까지 CD로 백업해놓고 가끔씩 보고 있어요!! +_+ 09.01.11 15:54
카이스트 정말 마음을 사로잡았던 드라마에요. 요즘도 '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뜨거워지죠. (오늘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라 했다는…) by fupfin
의학드라마는 참으로 많이도 나오는데... 공학을 주로 다루는 얼마 안 되는 재미있었던 드라마였죠. 카이스트에서의 이은주... 그녀를 다시 보고 싶네요... T_T; 09.01.11 15:24
카이스트 정말 마음을 사로잡았던 드라마에요. 요즘도 '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뜨거워지죠. (오늘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라 했다는…) by fupfin
진짜 재밌게 봤는데... 결국 컴퓨터 쪽으로 오게 되었네요 ㅎㅎ... 09.01.11 14:23
카이스트 정말 마음을 사로잡았던 드라마에요. 요즘도 '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뜨거워지죠. (오늘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라 했다는…) by fupfin
APM이라는 글귀만 보고는 순간 Apache-PHP-MySQL을 생각했죠. 그래서 '다 open source인데...' 라고 생각했다는... 09.01.09 16:41
APM Tool 은 Open Source가 없네? 만들기 힘든가? by fupfin
그죠? 너무 범위가 넓죠? (저도 뭔 말 하는지 잘 몰라요. ^^); 09.01.08 18:36
APM Tool 은 Open Source가 없네? 만들기 힘든가? by fupfin
너무 범위가 넓어서 그런것은 아닐까효 (단순 SNMP 모니터링을 넘어서는 것일테니) <- 제가 지금 제대로 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요? ^^; 09.01.08 18:24
APM Tool 은 Open Source가 없네? 만들기 힘든가? by fupfin
마크로스~~ 저는 원코인 클리어랍니다 애니는 못봐어효 냐하하하 09.01.08 18:17
모든 인간은 외롭다. 그렇지만 우리가 외롭기 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결론 - 개인의 다양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애니였음. (2MB가 봐야할 것 같은데) by fupfin
오~ 탁월하신 재해석~ 09.01.08 15:26
아더 클라스가 80-90년대에 오디세이를 썼다면 IBM 대신 MS를 생각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HAL은 뭐가 되는 거지? 하고 생각해보니 NT… Windows의 NT가 그런 의미였을까? -_-)a by fupfin
gEEkInsIdE 뜨끔.;;; 09.01.08 15:14
svn쓰다가 문득 생각난것인데. 개인적으로 svn보다 git가 좋은 이유가 각각 저장소마다 리버젼이 부여되다가 전체 통합될때 그 저장소에서 리버젼이 붙기 때문에 리버젼이 좀더 의미가 있을 수? -_- by 맹수
ㅋㅋㅋㅋㅋ 09.01.08 15:05
아더 클라스가 80-90년대에 오디세이를 썼다면 IBM 대신 MS를 생각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HAL은 뭐가 되는 거지? 하고 생각해보니 NT… Windows의 NT가 그런 의미였을까? -_-)a by fupfin
NT의 블루스크린은 버그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반항하는 것이었...;; 09.01.08 15:00
아더 클라스가 80-90년대에 오디세이를 썼다면 IBM 대신 MS를 생각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HAL은 뭐가 되는 거지? 하고 생각해보니 NT… Windows의 NT가 그런 의미였을까? -_-)a by fupfin
쿨럭 09.01.08 14:55
아더 클라스가 80-90년대에 오디세이를 썼다면 IBM 대신 MS를 생각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HAL은 뭐가 되는 거지? 하고 생각해보니 NT… Windows의 NT가 그런 의미였을까? -_-)a by fupfin
모든 인간은 외롭다. 그렇지만 우리가 외롭기 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결론 - 개인의 다양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애니였음. (2MB가 봐야할 것 같은데) 09.01.08 04:25
마크로스 프론티어 , 내가 본 마크로스 시리즈 중 최고다. 처음에 매력 없는 남녀 주인공 때문에 별 기대 안 했는데 캐릭터의 성장, 긴장감 있는 스토리, 멋진 음악이 잘 조화되어 볼수록 빠져든다. by fupfin
그죠. 누구는 뱅기타고 미국가서 듣는데 고작 이백여만원...(고작... -_-);; 09.01.08 01:29
Core Spring, Seoul, Republic of Korea: 2-5 March 2009 - 아 가고 싶구나. 공부하고 싶은 과정이 수두룩. 열번째 등록하는 사람은 무료라는 떡밥까지… -_-;;; by fupfin
헉... 메일 와서 뭐 세미나 안내인가 했더니 무려 서울에서 하는거였군요 09.01.08 01:27
Core Spring, Seoul, Republic of Korea: 2-5 March 2009 - 아 가고 싶구나. 공부하고 싶은 과정이 수두룩. 열번째 등록하는 사람은 무료라는 떡밥까지… -_-;;; by fupfin
몰래 몰래 별다방에 갔었는데 gEEkInsIdE 님한테 들켰다 :$ 09.01.08 00:46
서현 별 다방에서 rath 님 발견했으나 수줍어 아는 척 못했어요. (맥북 Air의 LCD 빛에 비췬 용안이 참으로 신비해 보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_-)/ by fupfin
엇... 래쓰에게 맥북 에어가.. 흐음. 언제 질렀지 09.01.08 00:12
서현 별 다방에서 rath 님 발견했으나 수줍어 아는 척 못했어요. (맥북 Air의 LCD 빛에 비췬 용안이 참으로 신비해 보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_-)/ by fupfin
맹수 친구만나러왔다가끝나고소낵선생이랑식사나하려고ㅎㅎ 09.01.07 18:42
길을 잃었는데도 정자에서 한 시간 밖에 안 걸림. N사는 직원 친구가 멀리서 찾아오는 기쁜날에 일찍 퇴근시켜주는 그런 거 없나? by fupfin
오호 실장님 분당에는 무슨 일로.. +_+ 혹시 N모사로 +_+_+ 09.01.07 18:38
길을 잃었는데도 정자에서 한 시간 밖에 안 걸림. N사는 직원 친구가 멀리서 찾아오는 기쁜날에 일찍 퇴근시켜주는 그런 거 없나? by fupfin
후아 완전히 죽습니다 09.01.06 23:42
짝 프로그래밍을 하면 업무 중에 미투질을 덜 하게 돼서 생산성이 향상되더군요. -_- by fupfin
디버깅의 최대 적은 기억력 아닐까요 09.01.06 23:42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코드리뷰는 디버깅과 좀 다른 단계 아닐까 합니다. 09.01.06 20:32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흠. 사실 이건 VI의 폐해가 아닐지.. ㅎㅎㅎ; 09.01.06 13:14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어렵게 인격분할까지 하지 않더라도, 타인에 의한 코드리뷰라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09.01.06 10:41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dawnsea 님 : ㅋㅎㅎ 고스톱...;;; 디버거는 잘 안써서 고스톱을 자주하지는 않아요. ㅋㅋ 09.01.06 09:33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디버깅의 최대 적은 우측 어깨 통증이다. 고스톱고스톱고스톱고스톱.. geek스런 사람들이 다른 건 안 부럽고 이럴때는 부럽다. 키보드로 뭐든 다 하는. 09.01.06 08:56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디버깅의 최대 적은 우측 어깨 통증이죠;;; 마우스로 브뽀 잡고 고스톱고스톱하다가.. 키보드로 잘하는 사람 보면 부러움.. 09.01.06 08:55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ㅋㅋ 여태 못 보다가 이제야 봤어요 09.01.05 20:53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사진찍는프로그래머 님 : 제 미투 소개글을 참고해주시와요. -_- 09.01.05 19:14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
gEEkInsIdE 님은 그럼 이중 인격(?) 이셨던거군요 음. ㅎㅎ 09.01.05 19:10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