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러게 부끄럼 타는 분도 한 분 보입니다. ㅎㅎㅎ.. 12.09.04 18:03
사무실을 떠나 토즈에서 집중 회의 by fupfin
나모 저 두 사람이 원래 가식적입니다. 제가 시킨 거 아니에요. 12.09.04 18:03
사무실을 떠나 토즈에서 집중 회의 by fupfin
나모 데탑 또는 웹 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12.09.04 18:02
“카톡-페북서 못다한 말 여기선 맘 놓고 하세요” by fupfin
요즘 플래닛 너무 설정샷이 난무하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꿈의 직장 모드이심 ㅋ) 12.09.04 17:40
사무실을 떠나 토즈에서 집중 회의 by fupfin
밴드를 데스크탑에서 어떻게 붙나요? 혹시 아세요? 모바일로만 하려니 버거운 1인.. ㅠㅠ 12.09.04 17:35
“카톡-페북서 못다한 말 여기선 맘 놓고 하세요” by fupfin
fupfin 9월 모의고사요 ㅠㅠㅠ 12.09.04 17:25
어제밤에 9평 본다고 조퇴하고 8시에 잠 잔 보람이 있는거 같다. by Bengi
fupfin 전 개롱역 있는 곰두리 다녀요. 젤 싸서... ^^ 12.09.04 17:17
송파구의 장점을 굳이 꼽자면 공립 수영장이 몇개 있는거랑 자전거 타기 좋은 것 정도인데, 3년 살면서도 누리지 못하다가 하나를 해보기로 결심. 무더위 다 보내고 이제서야 수영강습을 받게 되었네요. 물은 따뜻한데 밤늦게 끝나고 나올 시간엔 좀 으슬으슬. by 백가
여신 비하인드요? 알고 싶네요. 12.09.04 17:15
최근 접한 비슷한 유형의 모바일 중심 SNS, 구름, 밴드, 캠프, 에피소드를 보며 모바일에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캠프와 밴드는 무난한 반면 구름은 절망 수준... 반면에 에피소드는 회원가입부터 그룹을 만들고 관계망을 만드는 과정이 자연스럽다. by fupfin
부침개 꾸우 설정이라는 게 함정이랄까요? ㅎㅎ 12.09.04 17:05
사무실을 떠나 토즈에서 집중 회의 by fupfin
"저거다!"라고 말하는 거 같은. 12.09.04 16:58
사무실을 떠나 토즈에서 집중 회의 by fupfin
그래! 여기였어! 라며 다들 신나있군요 ㅎㅎ 12.09.04 16:41
사무실을 떠나 토즈에서 집중 회의 by fupfin
arawn 커피소년 딱 걸렸...네... (응?) 12.09.04 12:48
어제 오랜만에 자바 코딩하면서 느낀 건데 앞으론 Guava 를 자바 기본으로 생각하고 쓰는 게 내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지 싶다. by fupfin
그런비하인드가 있나바여 12.09.04 11:09
최근 접한 비슷한 유형의 모바일 중심 SNS, 구름, 밴드, 캠프, 에피소드를 보며 모바일에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캠프와 밴드는 무난한 반면 구름은 절망 수준... 반면에 에피소드는 회원가입부터 그룹을 만들고 관계망을 만드는 과정이 자연스럽다. by fupfin
fupfin 그러시죠 12.09.04 10:16
최근 접한 비슷한 유형의 모바일 중심 SNS, 구름, 밴드, 캠프, 에피소드를 보며 모바일에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캠프와 밴드는 무난한 반면 구름은 절망 수준... 반면에 에피소드는 회원가입부터 그룹을 만들고 관계망을 만드는 과정이 자연스럽다. by fupfin
fupfin // 히드라 코드는 뭔가요? +_+) 산성용액을 내뱉는.... 12.09.04 10:11
하얗게 불태웠어... by 그냥허니몬
망고를 유혹하네~♬ 12.09.04 09:37
어제 오랜만에 자바 코딩하면서 느낀 건데 앞으론 Guava 를 자바 기본으로 생각하고 쓰는 게 내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지 싶다. by fupfin
이아스 글까요? 12.09.04 09:32
최근 접한 비슷한 유형의 모바일 중심 SNS, 구름, 밴드, 캠프, 에피소드를 보며 모바일에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캠프와 밴드는 무난한 반면 구름은 절망 수준... 반면에 에피소드는 회원가입부터 그룹을 만들고 관계망을 만드는 과정이 자연스럽다. by fupfin
같이 가시죠 ^^ 12.09.04 09:31
최근 접한 비슷한 유형의 모바일 중심 SNS, 구름, 밴드, 캠프, 에피소드를 보며 모바일에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캠프와 밴드는 무난한 반면 구름은 절망 수준... 반면에 에피소드는 회원가입부터 그룹을 만들고 관계망을 만드는 과정이 자연스럽다. by fupfin
구아바~ 구아바~♬ 12.09.04 09:11
어제 오랜만에 자바 코딩하면서 느낀 건데 앞으론 Guava 를 자바 기본으로 생각하고 쓰는 게 내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지 싶다. by fupfin
어제 오랜만에 자바 코딩하면서 느낀 건데 앞으론 Guava 를 자바 기본으로 생각하고 쓰는 게 내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지 싶다. 12.09.04 09:07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성현곰 안약 주입 중입니다. -_- 12.09.04 09:06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눈이 의도한대로 되지 않으셨군요. 약은 약사에게... 12.09.04 09:04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fupfin 네! 12.09.04 08:59
우산 없는데... by arawn
이엘 창밖으로 보는 것도? 12.09.04 08:55
패북에서 회사 신입 후배와 CCR 얘기하다가 소개해 준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후배가 듣더니 가사가 아름답다고 하더라. by fupfin
화니 진실을 알고 들으면 정말 끔찍한 가사에요. ㄷㄷㄷ 12.09.04 08:54
패북에서 회사 신입 후배와 CCR 얘기하다가 소개해 준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후배가 듣더니 가사가 아름답다고 하더라. by fupfin
양사나이 어떤 징후를 느끼셨는지...;;; 12.09.04 08:54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제목은 하나도 안아름다운데? 난 비를 싫어하는 1인... 12.09.04 08:49
패북에서 회사 신입 후배와 CCR 얘기하다가 소개해 준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후배가 듣더니 가사가 아름답다고 하더라. by fupfin
fupfin // 네. ㅡ0-);; 버그를 마구마구 잡아먹으면서 달렸지만... 12.09.04 08:36
하얗게 불태웠어... by 그냥허니몬
어째 심상치 않더라니 말입니다 12.09.04 08:25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그쵸.. ㅎㅎ 그 비가 그 비가 아닐텐데 말이에요 ^^ 12.09.04 08:08
패북에서 회사 신입 후배와 CCR 얘기하다가 소개해 준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후배가 듣더니 가사가 아름답다고 하더라. by fupfin
arawn 눈만 불꽃이란 함정이 12.09.04 08:04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불꽃코딩! 12.09.04 07:50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ADOL 눈에 코팅을 했나봐요 안 보여요 12.09.04 07:50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어떤코팅을 하셨길래 ㅎ 12.09.04 07:48
갑자기 필 받아 코딩하느라 늦게 잤더니 눈이 =_= by fupfin
대체역사물의 매력은 실제역사를 잘 알고 있어야 알 수 있다는 데에 있다. 2차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이 승리할 가능성은 대단히 낮았지만, 바로 현대 역사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이런 재밌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BBC에서 드라마로 만든다고 했는데 리들리 스코트가 과연? 12.09.04 01:35
높은 성의 사내
작가 | 필립 K. 딕
출판 | 폴라북스
fupfin 그러고 있어요 이력서 맛깔나게 써보라했죠 12.09.04 00:11
간만에 예전 회사 동료를 만났다 by 소내기
fupfin 아뇨 n사죠 그들은 미래의 팀원이 될거에요 12.09.04 00:09
간만에 예전 회사 동료를 만났다 by 소내기
POD 그렇지 않아요 12.09.03 23:12
밥 먹고 이력서 검토하고 나니 이 시간 by fupfin
저처럼 진짜 적을께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 12.09.03 22:52
밥 먹고 이력서 검토하고 나니 이 시간 by fupfin
네. 12.09.03 22:31
밥 먹고 이력서 검토하고 나니 이 시간 by fupfin
fupfin // '나'라는 강한 울림이 '내 안에 깃든 신에 대한 각성효과를 불러일으키거든요.' 라면서 사이비스런 답변을 던진다. 12.09.03 19:44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왜요? 12.09.03 18:57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Kairos // 발음소리가 '나'가 나야하거든요. 12.09.03 18:42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구러니까 아신교의 아가 한자로 나아 에여... 12.09.03 18:19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fupfin // 포교되면 다른 종교죠. ㅎㅎ 12.09.03 18:17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포교가 불가능하겠죠? 포교가 되더라도 따로... 12.09.03 18:16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fupfin // 그래서 포교활동이 원활하지가 않습니다. 후훗. 12.09.03 18:12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알겠습니다. 요즘처럼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어울리는 종교 같긴 하네요 12.09.03 17:34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fupfin // 네. 12.09.03 17:33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역시 나신교답게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네요. 논리나 객관성은 무시하는 건가요? 12.09.03 17:33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Kairos // 정확해야합니다. 뜻이 통한다고 같은 단어가 아니에요. +_+) 꼭 '나'여야 합니다. 12.09.03 17:31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그게 그거..... 12.09.03 17:15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Kairos // 나신교에요!! 12.09.03 14:25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아신교 말씀하신건가요? 12.09.03 12:42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민메이가 진리! 12.09.03 12:14
젠장! 마크로스가 옳았다고 읽고는 한참 멍~했... by fupfin
fupfin ㅋㅋㅋ 밴쿠버도 늦 가을부터 초여름까지는 완전 차분 (이라고 쓰고 우울이라고 읽는다) 합니다. 12.09.03 10:32
날씨 너무너무너무 좋다... by 쿨짹
꼬룸 그러게요 좀 허무하기도... ㅎㅎ 12.09.03 10:07
어라? TextMate를 소스 컴파일해서 쓰고 있는데 자동 판올림이 되네? 꼬룸 by fupfin
아 패치까지 된다니까 좀 웃긴데요. 억지로 소스 공개해두고 빌드도 열라하기 어렵게 해둔 것들과 비교되네요 ㅎㅎ 12.09.03 10:07
어라? TextMate를 소스 컴파일해서 쓰고 있는데 자동 판올림이 되네? 꼬룸 by fupfin
fupfin // 당연하죠. 결혼하여 자녀 3이상 낳기 운동! 12.09.03 09:53
내 종교의 이름은 '나신교'입니다. 응? by 그냥허니몬
Tolchi 네. 좋긴 한데 미안한... 12.09.03 09:34
어라? TextMate를 소스 컴파일해서 쓰고 있는데 자동 판올림이 되네? 꼬룸 by fupfin
그래요? 12.09.03 09:34
어라? TextMate를 소스 컴파일해서 쓰고 있는데 자동 판올림이 되네? 꼬룸 by fupfin
fupfin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03 09:33
젠장! 마크로스가 옳았다고 읽고는 한참 멍~했... by fupfin
마크로스 ㅎㅎㅎ 12.09.03 09:29
젠장! 마크로스가 옳았다고 읽고는 한참 멍~했... by fupfin
노튼경 엉엉 그래도 외롭진 않네요 12.09.03 09:27
젠장! 마크로스가 옳았다고 읽고는 한참 멍~했... by fupfin
저도 그래서.. 그게 신자유주의가 나오길래 프론티어 인줄 알고... ;ㅅ; 12.09.03 09:26
젠장! 마크로스가 옳았다고 읽고는 한참 멍~했... by fupfin
(제목없음) 12.09.03 09:23
  • 미투포토
fupfin // 머리를 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12.09.03 08:47
내 종교의 이름은 '나신교'입니다. 응? by 그냥허니몬
fupfin 우어어. 사진정리했...(무덤을 스스로 팠구나) 12.09.03 08:36
맘에 들어요. 당신의 미소^^ by 성현곰
내 종교의 이름은 '나신교'입니다. 응? 12.09.03 08:30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뭔가 임기응변으로 대답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12.09.03 08:29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fupfin // 각자 자신에게 맞춰 조정할 수 있죠. 후훗.... 12.09.03 08:24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fupfin 토요일에요.. 오늘아침에 정리했어요 12.09.03 08:19
맘에 들어요. 당신의 미소^^ by 성현곰
허니몬 혹시 혼자만 믿을 수 있는 종교는 아닌가요? 12.09.03 08:15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요!쾌남 갑자기 이 영화 가 생각나네요 ㅎㅎ 12.09.03 08:14
지금까지 내가 스타워즈 원 삼부작 중 제다이의 귀환(또는 돌아온 제다이 -_-)이 제일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리한 특수 효과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나이든 레이아 공주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입고 있어선 아닌가 의심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 돈과 명예가 제 종교에서는 중요하지 않거든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야 전파가 될 수 있는 종교입니다. 제 종교는... 12.09.03 08:13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그리고 돈과 명예는 나쁜게 아닙니다. 거부한다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요. 심지어 필요하죠. 그리고 인간이 그럴 수 있다면 이미 종교는 필요 없는 거죠. 12.09.03 08:05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그럼 문선명의 죽음과 상관 없잖아요! 일단 쪽박 예상요. 12.09.03 07:59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이웍때문인데..! 12.09.03 07:56
지금까지 내가 스타워즈 원 삼부작 중 제다이의 귀환(또는 돌아온 제다이 -_-)이 제일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리한 특수 효과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나이든 레이아 공주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입고 있어선 아닌가 의심이 들었다. by fupfin
그랬을 것 같은 느낌...!! 12.09.03 07:53
지금까지 내가 스타워즈 원 삼부작 중 제다이의 귀환(또는 돌아온 제다이 -_-)이 제일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리한 특수 효과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나이든 레이아 공주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입고 있어선 아닌가 의심이 들었다. by fupfin
fupfin // 숭배의 대상도 수익수단도 없는 그런 종교입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을 통해 구축되는 종교랄까요. 돈과 명예가 따르지 않는 종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12.09.03 07:51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근데 새 종교를 창설하는 데 잘되면 수익이 크지만 기존 종교의 확실한 수익 구조를 이용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생각해 볼 문제에요. 목사, 신부, 스도 잘만하면 안전하게 대박 낼 수 있는... 12.09.03 07:48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그저 화이팅요 12.09.03 07:43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fupfin // 강력한 경쟁자가 승천하셨으니.... 한번 도전해봄직도... 12.09.03 07:34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허니몬 왜요? 경쟁자가 없어져서? 12.09.03 07:30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저도 종교를 하나 만들어내도 되겠네요. 오홋. 12.09.03 07:27
어제 장자못 공원 밴치에서 누가 (배포 목적 아닌가 의심스럽게) 두고 간 문선명 자서전을 봤는데... by fupfin
우어어!! 12.09.02 22:27
장자못에 놀러 왔더니 모정길씨가 공연 중! by fupfin
전기 절약 공익광고 바보같다. 대체 끄는 발전소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12.09.02 19:52
우와!!! 12.09.02 19:48
장자못에 놀러 왔더니 모정길씨가 공연 중! by fupfin
fupfin 보나한테 연락해서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 :) 12.09.02 19:23
어제 애자일 컨퍼런스에서 오랫만에 하루종일 촬영했더니 오른손이 계속 저린다. by POD
fupfin ㅎㅎ 네 내일이나 모래정도에 올릴께요. (지금 집에 있는 환경이 와이브로라.. ㅠㅠ) 12.09.02 19:21
어제 애자일 컨퍼런스에서 오랫만에 하루종일 촬영했더니 오른손이 계속 저린다. by POD
POD 우린 생존형 폭식인 12.09.02 19:13
배부르다고 맛있는 걸 포기하는 건 너무 소극적인 삶의 자세 아님? by fupfin
먹을수 있을때 최대로!! 먹어야죠.. 혼자 살다보니 요즘들어 더 절실히 느끼게 되는군요.. ㅠㅠ 12.09.02 19:12
배부르다고 맛있는 걸 포기하는 건 너무 소극적인 삶의 자세 아님? by fupfin
ㅠㅠ 엉엉... 12.09.02 19:11
배부르다고 맛있는 걸 포기하는 건 너무 소극적인 삶의 자세 아님? by fupfin
초식이 아! 곱게 자란 거군요! 언제든 맛 있는 걸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젠장! 졌다. 12.09.02 19:11
배부르다고 맛있는 걸 포기하는 건 너무 소극적인 삶의 자세 아님? by fupfin
배고픈 적이 없는 사람이신건 아니신지~ㅋ 12.09.02 19:08
배부르다고 맛있는 걸 포기하는 건 너무 소극적인 삶의 자세 아님? by fupfin
POD 정상입니다. 건강하시네요. 12.09.02 18:59
한다리 배갈비 by fupfin
우옷! 배가 급 고파지는군요.. 12.09.02 18:53
한다리 배갈비 by fupfin
fupfin 댐셀브즈 3층이였어요. 12.09.02 18:49
까페 풍경은 이러하다. by 성현곰
fupfin 미래에셋 건물주위 500미터 반경안에있었습니다. 12.09.02 18:47
까페 풍경은 이러하다. by 성현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