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fupfin // 마음의 안정을 갖을 시간이 필요하죠... 9월 4일날 납품해야하는 상황인데... 기능개발과 결함수정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네요. 잇힝 12.08.29 19:14
나에겐 개발과 안정화를 동시에 진행할 능력이 없다. by 그냥허니몬
fupfin // 그럴 때가 있죠. 잇힝. ㅡ0-)~ 12.08.29 19:13
'여성 프리다이버 미수주 히라이',깊은 바다를 향한 새로운 도전 - 프리다이빙 - scubanet by 그냥허니몬
신경을 끄세요! 12.08.29 19:09
Episode 이 앱 이상해! 자꾸 메시지가 와서 일을 못 하겠어! by fupfin
fupfin 감사합니다. >_< 12.08.29 19:09
깔끔하게 오디오 먹싱한 jon schmidt - all of me 연주 영상. 틀린 부분은 그냥 봐줍시다. 나 프로그래머라고요. by rath
알림을 끄세요! 12.08.29 15:29
Episode 이 앱 이상해! 자꾸 메시지가 와서 일을 못 하겠어! by fupfin
fupfin 제 옆자리 분이... 12.08.29 14:59
아이폰 버전이 나와서 그런 듯 해요. by 오리왕
전 아직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곱게 자랐으니까요. 12.08.29 14:32
오랜만에 돼지국밥 by fupfin
음? 하나은행 뒷편이요? 12.08.29 14:02
오랜만에 돼지국밥 by fupfin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야한 장면이 적어서 별점 반개 까지만. 하하하하!!! 12.08.29 13:58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by fupfin
아니 우리 추억의 장소 사진을 이렇게 막 함부로 ... 12.08.29 13:32
오랜만에 돼지국밥 by fupfin
어~ 돼지국밥 집이 있나봐요 12.08.29 13:14
오랜만에 돼지국밥 by fupfin
아시모프 타이탄 류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허큘리스 소환해서 인류를 구하는...;;; 12.08.29 08:48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by fupfin
ㅎㅎㅎ 후편은 어떤내용일가요 12.08.29 08:27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by fupfin
gyedo 밀실 공포 영화는 아니고 음모론 + 슬래셔에요. 다양한 몬스터를 볼 수 있는 건 뽀나스 12.08.29 07:49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by fupfin
다 봤다. 후편이 기대되네... 12.08.29 07:47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by fupfin
Cube http://www.imdb.com/title/tt0123755/ 같은 건가요? 12.08.29 07:38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by fupfin
전철 놓쳐서 그냥 보는 중. 죽는 장면은 안 보여주니 볼만한 듯 12.08.29 07:14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by fupfin
fupfin // 이과수 얼음정수기! 12.08.29 07:06
매번 DB 초기화를 하기 위해 내 개발환경에서 환경설정파일을 수정하고 빌드하고 실행하는 게 귀찮아서, jenkins 에 설정해둔 DB 초기화 Job을 드디어 손을 봤다.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잘 실행되고 있다. by 그냥허니몬
arawn fupfin 얼음 정수기. 12.08.29 07:01
매번 DB 초기화를 하기 위해 내 개발환경에서 환경설정파일을 수정하고 빌드하고 실행하는 게 귀찮아서, jenkins 에 설정해둔 DB 초기화 Job을 드디어 손을 봤다.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잘 실행되고 있다. by 그냥허니몬
고대 성추행 학생들 유죄판결 이후 지속적으로 피해학생을 괴롭힌 가해학생의 어머니가 구속되었다는데.. 12.08.28 21:59
우리가 먹는 밥은 적어도 한 두번의 태풍을 이겨낸 벼에서 수확한 쌀이다. 도시의 사람들이 고작 유리창이 깨질까 신문지를 붙이고 테이핑을 하며 두려워 하는 이 때 농부들은 밤 잠을 못이루며 태풍과 맞서 의미 없어보이는 사투를 벌인다. 태풍이 다 지나간 후 12.08.28 02:24
fupfin 루가! 12.08.28 18:56
이번 애자일 코리아 참여자 목록을 보니 당연히 참석할 것 같았던 사람이 몇 명 안 보인다. 너무 조기에 마감이 되는 바람에 그리된 듯... by fupfin
Outsider 이럴루가! 12.08.28 18:40
이번 애자일 코리아 참여자 목록을 보니 당연히 참석할 것 같았던 사람이 몇 명 안 보인다. 너무 조기에 마감이 되는 바람에 그리된 듯... by fupfin
쑤짱 씌우긴 했는데 약하니까 힘쓰지 말라고...;; 12.08.28 17:13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by fupfin
이아스 꼬룸 이런 건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하시고...;;; 12.08.28 17:13
이번 애자일 코리아 참여자 목록을 보니 당연히 참석할 것 같았던 사람이 몇 명 안 보인다. 너무 조기에 마감이 되는 바람에 그리된 듯... by fupfin
이아스 왜져? 12.08.28 16:58
이번 애자일 코리아 참여자 목록을 보니 당연히 참석할 것 같았던 사람이 몇 명 안 보인다. 너무 조기에 마감이 되는 바람에 그리된 듯... by fupfin
씌우는게 있는것 같더라고용~ 12.08.28 16:58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by fupfin
남자는 핑크죠~ 12.08.28 16:55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by fupfin
저...요? ㅎㅎ 12.08.28 16:30
이번 애자일 코리아 참여자 목록을 보니 당연히 참석할 것 같았던 사람이 몇 명 안 보인다. 너무 조기에 마감이 되는 바람에 그리된 듯... by fupfin
대표적으로 구름 님인가요? ㅎㅎㅎ 12.08.28 16:18
이번 애자일 코리아 참여자 목록을 보니 당연히 참석할 것 같았던 사람이 몇 명 안 보인다. 너무 조기에 마감이 되는 바람에 그리된 듯... by fupfin
사이 Bengi 꼬마사자 남자라서 사실 큰 걱정은 안 하지만 찜찜하기는 하네요. 12.08.28 14:28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by fupfin
어이쿠 ㅜㅜ 12.08.28 14:08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by fupfin
영구치라니 ㅠㅠ 12.08.28 14:07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by fupfin
엉엉..ㅠㅠ 12.08.28 14:05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by fupfin
fupfin 그러고 십어요 12.08.28 13:48
Retina Display MacBook Pro 화면 뭉개져 보인다는 얘기도 있고 좋다는 얘기도 있고... by 꽃띠앙
질갑이 아주 그냥! 12.08.28 13:16
네피림 님 어서 입맛 되찾으셔야죠. by fupfin
내가 몬살아... ㅋㅋㅋ 12.08.28 12:38
네피림 님 어서 입맛 되찾으셔야죠. by fupfin
바람과 함께 부서지다. 응? 12.08.28 10:38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by fupfin
핑크! 12.08.28 10:35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by fupfin
stella (아…늦었다… ㅠ) 12.08.28 10:28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by fupfin
핑크! 12.08.28 10:28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by fupfin
stella 남자라서 좋아요 12.08.28 10:18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by fupfin
핑크! 12.08.28 10:16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by fupfin
zeide 네네 퇴근 조심하세요 12.08.28 08:29
창문 열어 놓고 자길 잘 했다. 아니었으면 덥고 답답했을 듯. 새벽엔 별일 없을 것 같았거든... by fupfin
6시부터 비오고 바람불기 시작한듯 합니다. 15시에 인천을 지난다니 그 전후에 조심하세요~ 12.08.28 08:27
창문 열어 놓고 자길 잘 했다. 아니었으면 덥고 답답했을 듯. 새벽엔 별일 없을 것 같았거든... by fupfin
기대하겠습니다, 의전의 정석 12.08.28 07:36
켁! 우리 회사에서 DeView 참석자 신청 받았는데 순식간에 60여명이 신청... 더구나 보스께서도 참석하시겠다고... 보좌해야 하나... by fupfin
오옷!! 12.08.28 04:17
켁! 우리 회사에서 DeView 참석자 신청 받았는데 순식간에 60여명이 신청... 더구나 보스께서도 참석하시겠다고... 보좌해야 하나... by fupfin
소내기 arawn 몇 시에 퇴근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응?) 12.08.28 00:34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by fupfin
소내기 형 말처럼 퇴근이 지옥일듯 합니다! 12.08.28 00:20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by fupfin
fupfin SKP도 참여사다 보니 쿼타가 나갔군요. (전 일반 신청 성공했어요 -.-) 12.08.27 23:51
켁! 우리 회사에서 DeView 참석자 신청 받았는데 순식간에 60여명이 신청... 더구나 보스께서도 참석하시겠다고... 보좌해야 하나... by fupfin
보좌... 하는 겁니다! 12.08.27 23:38
켁! 우리 회사에서 DeView 참석자 신청 받았는데 순식간에 60여명이 신청... 더구나 보스께서도 참석하시겠다고... 보좌해야 하나... by fupfin
출근보다 퇴근이 아마 더 힘들듯합니다요 12.08.27 23:29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by fupfin
레인 걱정입니다. 더구나 전 아침에 병원가야해서 바람이 더 심할때 출근할 듯 해요 12.08.27 23:26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by fupfin
네피림 근사한 걸로 하죠. 태풍님 기분 나쁘지 않게 12.08.27 23:25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by fupfin
내일 출근 하아.. 12.08.27 23:14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by fupfin
우와. +_+) fupfin님의 보스를 뵙게 되는겁니까? 12.08.27 23:09
켁! 우리 회사에서 DeView 참석자 신청 받았는데 순식간에 60여명이 신청... 더구나 보스께서도 참석하시겠다고... 보좌해야 하나... by fupfin
다른 트랙을 들으시는 겁니다... ㅋㅋㅋㅋ 12.08.27 23:00
켁! 우리 회사에서 DeView 참석자 신청 받았는데 순식간에 60여명이 신청... 더구나 보스께서도 참석하시겠다고... 보좌해야 하나... by fupfin
간식 찜 미투... 12.08.27 22:37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by fupfin
zeide 참자유 여기는 분위기가 험해지고 있습니다. 뭔가 무시무시한 놈이 다가오는 느낌... 12.08.27 22:36
태풍이 가까워져서인지 바람이 부네? by fupfin
제록스와 애플, 그리고 창조신화 . 비록(!) 말콤 글래드웰의 글이지만 미투 친구들 중 IT 덕후들은 꼭 읽어보시길. 제록스에서 GUI를 훔쳤다고 여기는 것은 무식함을 드러내는 것이니 함부로 할말이 아니다. 피카소의 steal 운운도 "훔치다"의 의미가 아니지만 말이다. 12.08.27 18:11
여기는 아직 아무 기미가 안보이네요. 12.08.27 21:44
태풍이 가까워져서인지 바람이 부네? by fupfin
네피림 미투미투미투!!! >.< 12.08.27 21:13
정부는 내일 출근을 금지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by fupfin
이런 건 회사 게시판에서 좀... 12.08.27 18:50
정부는 내일 출근을 금지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by fupfin
바람이 세진 것 같습니다, 저도. 12.08.27 18:45
태풍이 가까워져서인지 바람이 부네? by fupfin
제발 ㅜ ㅜ 12.08.27 18:24
정부는 내일 출근을 금지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by fupfin
코드를 커밋하는 게 아니라 샷 하나염 ㅋㅋ 12.08.27 17:18
컴퓨터 관련 도서는 총으로 구분합니다 by fupfin
빵야빵야 12.08.27 17:15
컴퓨터 관련 도서는 총으로 구분합니다 by fupfin
fupfin 네. 들으면 안좋은 이야기. 그런데, 모두 웃으면서 이야기하죠. 12.08.27 14:49
어려운 이야기를 했다. 누가 대신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럴 사람도, 그럴수도 없으니 그냥 내가 해야지. by 성현곰
네피림 arawn Outsider 요즘은 사는 것 자체가 도전입니다. (물론 예전에도.;ㅁ;) 12.08.27 14:20
스프링 사용자 모임 2회 세미나에서 책을 선물로 받고 시크하게 살펴보던 맹수 님. 마지막 사진은 내 뒷모습...;;; by fupfin
fupfin 엇.. 옛날 생각이 나는 군요. ~_~ (저때에는 저도 피부가 탱탱했는데요..;ㅁ; ) 12.08.27 14:20
스프링 사용자 모임 2회 세미나에서 책을 선물로 받고 시크하게 살펴보던 맹수 님. 마지막 사진은 내 뒷모습...;;; by fupfin
부들부들 (응?) 12.08.27 13:43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동해는 못가고 애슐리... by fupfin
바다의 풍미를 느껴보세요. 해산물 샐러드! 두둥! 12.08.27 13:32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동해는 못가고 애슐리... by fupfin
맹수 올해도 저런 행사를 만들어야 겠어요 12.08.27 13:32
스프링 사용자 모임 2회 세미나에서 책을 선물로 받고 시크하게 살펴보던 맹수 님. 마지막 사진은 내 뒷모습...;;; by fupfin
아부지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미완성천재베토벤 , 2위: norisarang , 3위: 바른돌 , 4위: 땡굴땡굴 , 5위: fupfin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12.08.27 13:04
fupfin 네... 감사합니다;; 며칠 좀 써봐야겠네요; ^^ 12.08.27 10:35
고수님들께 질문좀.. 평소에 울트라에디트하고 vim 또는 여기에 가끔 ctag 정도 쓰는데요.. 서브라임텍스트가 그렇게 좋나요? 환경은 리눅스 90%, 윈도우 10%입니다.. 습관을 바꾼다는게 참 어려워서 ㅋ by dawnsea
가까운 물놀이장으로~~~ 12.08.27 08:42
와! 설거지 끝내고 나니 월요일이다! by fupfin
광고입니다. 12.08.27 08:41
나이들수록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 친절하게 상품 설명과 링크까지... 이게 기사인가 광고인가? by fupfin
지금은 날씨가 좋아요!! 12.08.27 07:53
와! 설거지 끝내고 나니 월요일이다! by fupfin
맹수 진실을 말해주세요! 12.08.27 07:28
스프링 사용자 모임 2회 세미나에서 책을 선물로 받고 시크하게 살펴보던 맹수 님. 마지막 사진은 내 뒷모습...;;; by fupfin
맹수 형은 뭘 도전하는건가요? ㅎㅎㅎㅎ 12.08.27 02:45
스프링 사용자 모임 2회 세미나에서 책을 선물로 받고 시크하게 살펴보던 맹수 님. 마지막 사진은 내 뒷모습...;;; by fupfin
휴가 부럽네요 12.08.27 01:19
와! 설거지 끝내고 나니 월요일이다! by fupfin
fupfin ㅎㅎㅎ 그리 잔인한 장면은 없어요. 알아서 스킵하던데요 ㅎ 12.08.27 00:57
정말 엉뚱한 내용의 이 영화는 엔딩이 맘에든다 by 아시모프
비 안와요. 태풍아닌듯요. 12.08.26 23:07
갑자기 폭우가 쏴! 태풍 때문인가? 아님 그냥... by fupfin
그냥 태풍... 12.08.26 22:21
갑자기 폭우가 쏴! 태풍 때문인가? 아님 그냥... by fupfin
fupfin 여러일이 겹쳐서.. 일 많이 못해서요.. ㅠ.ㅠ 12.08.26 22:13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by fupfin
태풍 때문일거예요... 웬지 바람이 스산해요~ 12.08.26 22:12
갑자기 폭우가 쏴! 태풍 때문인가? 아님 그냥... by fupfin
fupfin 매운 음식 싫어요 ㅠㅠ 12.08.26 21:11
맵지 않은 홍콩 반점 0410 짬뽕이 울 가족 인기 메뉴 by fupfin
Miracle 일이 바쁘신가봐요. 12.08.26 20:43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by fupfin
구름 종로는 좀 됐고 이번에 몇군데 더 생겼나봐요. 12.08.26 20:42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by fupfin
zeide 예. 여기저기 만드네요. 분당은 자주 와야겠어요. 종로보다 넓은 듯... 12.08.26 20:42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by fupfin
soulriders 사실 그림이 없어서 1/3밖에 못 읽었어요. 12.08.26 20:24
종교적 성향을 띄는 두 근본주의자, 창조주의자와 다윈주의자 사이의 좁은 틈바구니 사이에서 진화 주체로서의 유전자를 주장한다. by fupfin
이것 역시 굉장히 종교적이던데요 ㅇㅇ 12.08.26 20:15
종교적 성향을 띄는 두 근본주의자, 창조주의자와 다윈주의자 사이의 좁은 틈바구니 사이에서 진화 주체로서의 유전자를 주장한다. by fupfin
강남에도 있더군요. 12.08.26 19:22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by fupfin
Miracle 주말 내내!! 고생이 많으시네요 ;; 12.08.26 19:22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by fupfin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이 있었군요! 12.08.26 19:20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by fupfin
Miracle 맞아요. 요즘 짬뽕은 너무 매워요. 12.08.26 18:07
맵지 않은 홍콩 반점 0410 짬뽕이 울 가족 인기 메뉴 by fupfin
꼬룸 그런 애환이... 12.08.26 18:06
맵지 않은 홍콩 반점 0410 짬뽕이 울 가족 인기 메뉴 by fupfin
피아 그럼 일찍 떠야겠군요 ㅎㅎ 12.08.26 18:06
날이 좋다며 아침에 동해로 가자는 내 말을 무시한 걸 후회하는 아내 by fupfin
예전에 본아저씨한테 인수되기전 본점은 기가막히게 맛있었는데 탕수육도 예술이었고 ... 전 인수되기전 그맛과 비교되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12.08.26 17:55
맵지 않은 홍콩 반점 0410 짬뽕이 울 가족 인기 메뉴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