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6 MAY2011
경축! 네피림 님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 결성!! 11.05.06 09:15
크지도 않은 도시 홍콩에 뭐 볼거리가 많이 있을까 싶었는데, 예상 외로 참 재밌는 도시다. 짧은 일정이 아쉽네. 돌아오는 길에 인생도 좀 즐거워야 제맛이 아닐까 새삼 생각해봤다. by 네피림
저도 좀 전에 읽었는데 정원사 단가가 높은지 엔지니어 단가가 높은지 따져보고 판단해 볼 생각이... 11.05.06 09:06
You are NOT a Software Engineer! You are a Software Gardener. Deview의 꾸준히 자라는 소프트웨어 만들기 발표와 같은 비유... by 베네로그
악!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야! 11.05.06 08:50
오늘 휴가 낸 사람 많아서 버스가 널널할 거라는 예상은 여지 없이 빗나갔다. 못 않을 뻔... 11.05.06 07:25
어제 동서가, 잘 돌아가던 (금융권) 서버의 펌웨어를 판갈이 했더니 자기네가 만든 자바 프로그램의 보고서에서 한글이 깨진다고 물어 봤다. 11.05.06 07:21
일어났다! 자랑스러워... 11.05.06 06:32
5 MAY2011
우리나라도 18인치 피자가 보급돼 다행이다. 피자는 18인치가 표준이지... 11.05.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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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홍보 공연 11.05.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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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어린이날 선물, 위니비니 11.05.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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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트랙스는 울 아들 놀이터 11.05.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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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멜로디스에 자리 잡고 한 숨 잠. 그 사이 아내와 아들은 이거 하나 처리함. 11.05.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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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엔 어린이 동반한 가족 반 데이트 남녀 반 11.05.05 15:17
질투쟁이 오리대마왕 님 샘 나라고 이쁘게 담으려 했는데 방법이 없네... @ 경남 예식장 11.05.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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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K-ON! 대학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말았다. 11.05.05 02:27
기술보다 원칙, 원칙보다 가치. 11.05.05 00:33
길을 걷다가 이미 가 봤다는 사람에게 이 길을 가면 무엇이 있는지 물어 봤지만 그 사람도 그리 멀리 가 보지는 못했노라고... 길이 험하더라고... 11.05.05 00:15
4 MAY2011
뭐지? 이 AP들은? 11.05.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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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전설의 회사 넥스트리의 임병인 팀장님과 최영목 대리님을 만나다! 11.05.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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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구리 님과의 모임은 명동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오실 분은 저에게 연락을... 11.05.04 17:35
오늘 저녁에 너구리 님과 떡볶이 먹고 싶은 사람은 여기 붙어라~ @ 삼청동 먹쉬돈나 예정 by fupfin
Ubuntu 11.04 설치 중. OS를 설치하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대감. 11.05.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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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의 메타 키가 인식을 안 돼 이리저리 해 보다 미친척하고 딥 스위치를 바꿔보니 된다. 누구야! 내 키보드 건드린 사람! 11.05.04 13:12
오늘 저녁에 너구리 님과 떡볶이 먹고 싶은 사람은 여기 붙어라~ @ 삼청동 먹쉬돈나 예정 11.05.04 10:14
그래도 미투는 애들이 주로 써서 다행이에요. 11.05.04 00:07
3 MAY2011
분당 서현에서 구리까지 30분! 고속도로 요금소 환승, 좋구나! 11.05.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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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셨더니 알딸딸하구나. 꺽! dacloudsMiracle 님 반가웠어요. 11.05.03 22:51
서현은 꼬진 동네임 11.05.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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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킨에서 치킨을 파네?! 11.05.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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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수당 챙겨야 한다며 이 자원방래했는데도 소환을 거부하는 Outsider 11.05.03 21:23
네오위즈였... 11.05.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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