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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hudson에서 빌드 깨졌다고 수시로 메일을 보내주니 외롭지 않아
소문으론 PM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 그렇지! PMP는 동영상 재생기지...
PM이 좀 알아서 해주기 기다리다가는 우리가 당하겠다
radiohead가 울고 가겠...
내가 대학 때 화장실에서 읽은 낙서. 이 글 때문에 10년 넘게 객체지향에 엉뚱한 환상 같은 걸 가지게 되었다. 이젠 이 말이 철학적으로도 올바른 명제인지 의심이 든다.
아들이 누군가에게 받은 싸구려 중국산 장난감에서 터져 나오는 아프리카 축제 음악 비슷한 소음만 아니면... 토나올 것 같아 / 놀아 주지도 못하면서 하지 말라고는 못하겠고 me2map
좋아질 걸 기대했더니 빠진 모양? 내일 다시 찾아봐야징...
STS 내려받는 속도가 너무 느릴 때, 일시정지한 다음 수분 후에 다시 시작하면 빨라짐
4-5년 전에 설치한 nagios 모니터링 시스템 알림 메일 me2mobile
더구나 고딩 수준으로 쉽고 재미있다능
점심은 쌀국수. KFC는 후식. me2mobile me2photo
부럽네요. ㅎㅎ
11.05.09 19:57와~ 무슨 일로 가시는 건가요? 0ㅁ0
11.05.09 20:29브라이트아름 전 그냥 집이 남양주라서요. ^^
11.05.09 20:37화니 저도... ㅠㅠ
11.05.09 20:37읭 내일 지하철타고 서울나가는데;;
11.05.09 20:56춘천가는길에 있는 강은 다 공사중이던데요; 지하철도 편하지만, 춘천가는 기차의 창밖 풍경이 최고였는데..
11.05.09 22:42아….아득합니다. 그 시절~ 밤 늦게까지 둘러앉아 술푸며 노래하며 얘기하다 잠들고 다음날 자전거 타고요 막.. ㅎㅎㅎ
11.05.10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