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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프링도 asm을 코어단에서 아주 잘 사용합니다 me2mobile
AspectJ는 BCEL을 사용합니다. 스프링 AOP에서 ASM쓰는 건 CGLib을 통한 클래스 프록시 만들 때뿐이고, AspectJ(또는 AJ 스타일 AOP)와는 관련없습니다. 기억이 좀 가물하지만...
11.04.30 23:22me2mobile me2photo
상민님 발표 보면서 미투도 하고 검색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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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내 빠스퉤르 요구르트 마시고 제조한 황금X색 같은 금요일이 날아갔다
복구하는 동안 컴터도 못 쓰고... 잠이나 잘까나... 금요일은 정말 졸린... me2mobile me2photo
mvn war:war / 개발자 개그질임다
아우 진지한 글 쓰려니 닭살이... 오글오글
me2movie 이지메를 자초하는 포스팅 / 미친 끊더라도 미투 한 방만...;;;
흠... SetHandler를 써서 caucho 바인딩을 수동으로 작업할 것이냐 url rewrite를 resin이나 web app 단계에서 처리하도록 할 것이냐... 아무튼 귀찮도다!
11.04.29 15:23저 임금 근로자라서 차별하는 건가? 참 한심한 대한민국
me2movie 에일리언이 등장했을 때의 그 공포란...ㄷㄷㄷ
하지만 금요일에는 힘이 안 들어가쥐
오늘도 도촬 라잎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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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는 경영자 좀 만나보고 싶구만... 내가 잘 만든다는 건 아니고... me2photo
그 일은 애초에 등록할 필요가 없었지만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하고 등록했던 것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면 내가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누군가 알려준다
암튼 내일로 미룰 수 있는 일은 무시
참자유 그런데 C++는 C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개발자가 OOP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C와 혼용했고 OOP 패러다임 자체는 그리 잘 보급되지 못했습니다.
11.04.28 18:53참자유 순수 OOP(순수라는 게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언어인 자바가 어찌어찌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가 된 건 자바가 최고의 언어이기 때문은 아니지만 좌우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11.04.28 18:54참자유 무엇보다 자바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성공한 언어라는 장점이 있죠. 시행 착오가 있었지만 돈이 오가는 기업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이 자바 환경 안에 준비돼 있고 여러 곳에서 검증 되었다는 점...
11.04.28 18:59fupfin 그렇군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어쨌거나, 제가 관심연구 중에 Agent based simulation를 포함시켜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던 중, 그런 모듈들이 JAVA에서 잘 되어있더라구요.
11.04.28 19:04참자유 OOP란는 개념이 그런 류의 시뮬레이션 용 언어를 만들다 나왔으니 자바가 적절할 수 있겠네요. 다만 자바가 정적 타입 언어다 보니 agent의 유형이 너무 많아지면 문제가 생기는... 물론 해결 방법도 있지만요. 암튼 좋은 결과 바랍니다.
11.04.28 19:16fupfin RePast라고 하는 사회과학 쪽에서 쓰는 것인데, 그게 제가 하는 연구에서는 충분한 규모의 agent를 돌릴 수 있는 것처럼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
11.04.28 19:18fupfin 뭐 과학이란게 러프하게 말해서 인식과 연구의 방법론이라고 하면, 사회는 그 방법론의 적용대상이죠. ^^; 사회과학은 과학 아니라고 공격 많이 받습니다. ㅋ
11.04.28 19:24fupfin 사회과학을 철학에서 나왔다고 믿는 쪽과, 사회과학을 자연과학의 방법론으로 사회 연구하는 것이다라고 보는 쪽으로 대충 나눌수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거의 뒤엣것을 해야 밥 벌어먹고 살 기회가 많습니다.
11.04.28 19:25fupfin 그런거 다 차치하고 뭐 그냥 학문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그런 이름으로 붙인거라고 봐도 무방하죠, 뭐. :-) "과학"이라는 이름이 과도한 위력을 부여받은 근대 이후의 산물이 아닌가 싶어요, 전. :-)
11.04.28 19:29fupfin 자연과학이 대단히 단단한 종류의 지식들을 만들어내고 연구로도 검증하는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많은 학문들이 과학인걸 주장하거나, 그런 연구법을 닮으려고 노력해왔는데, 그런 태도가 21세기까지 위력을 떨치는거 같습니다.
11.04.28 19:31fupfin 과학하는 사람들 많은 수가 타이틀은 철학 박사인 시대니까요. ^^; 철학이 워낙 광범위하고 과학은 그 중 하나인 듯 한데, 그게 요즘은 좀 모호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11.04.28 19:37참자유 전에는 학문이란게 계속 누적되어 정련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저 유행을 따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암 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입장에서 말이죠. ^^
11.04.28 19:59fupfin 학문인 것과 아닌 것이 섞여서 알려지거나 유포되는 이유도 있겠지만, 지식의 축적으로서의 과학이나 학문은 소위 "패러다임"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하나가 가고 새것이 오고 하는 과정 속에서 발견되는 지극히 "사회적" 현상들.
11.04.28 20:05지식이나 그것의 어떤 총체로서의 학문 그런 것들은 언제나 "잠정적인 사실(진리)" 뭐 그런 것이라거나, 학문간의 오고 가는 것에서의 패러다임. 과학철학의 이미 잘 알려진 주장들이니까요. ^^;
11.04.28 20:07더더 아가페 / 늘 이 부분에서 울컥 / 사랑해 본 사람은 안다 / 난 결혼한 개발자
Vmware Player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때는 무료예요... (문제는 개인적인 용도의 범위가;;;)
11.04.30 21:51(Vmware Fusion은 그나마 싸더라구요.. )
11.04.30 21:52Miracle 뭔가 종류가 많군요! 일단 Player를 깔아서...
11.04.30 21:56fupfin player는... 윈도 전용일거예요.. ^^;
11.04.30 22:00가상 기계 삭제하고 가상 디스크 이미지만 가지고 가상 기계 다시 만드시면 될거예요.
11.04.30 22:04EP 벌써 지웠어요. ㅠㅠ
11.04.30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