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나 대학로 같은 데 오는 사람이라고!
11.04.19 19:34
그런데 저녁 어디서 먹지? 혼자 먹어야 하는데... me2mobile me2photo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19
APR2011
좋아하지 않는 설정의 만화지만 여자분이 강추하고 여자가 그렸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변태스러워...
11.04.19 19:05
me2mobile me2book 쵸비츠
와.
GNOME3
를 지금에야 살펴봤는데 정말 많이 달라지는 구나. 그낭 GTK+를 2에서 3로 바꾸는 정도인 줄 알았는데... 그런데 윈 7, GNOME3 에서는 OS 간 UX 차이가 더 줄어드는 듯...
11.04.19 14:53
오늘의 원어데이는 "학산문화사 만화책". 내가 좋아하는 건 없.... 하는 순간 가장 왼쪽에 보이는
츠바사
...
11.04.19 09:25
나츠메 우인장도 있네... 연금술사, 은혼, 베가본드, 20세기 소년, 신의 물방울, 사무라이디퍼 교우 등은 별로...
성현곰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공부하다 쓰러져 자는데 갑자기 모든 철학을 무너뜨릴 수 있는 명제가 생각나 억지로 일어나서 잠결에 적어 놓고 다시 잤는데
11.04.19 08:51
아침에 일어나 읽어보니 "그건 니 생각이지"라고 적혀 있더란...
어느 사이에 긱=좋은 사람이란 선입견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변태적인 것만 아니면...
by fupfin
정인, 예전엔 검색해도 안 나오더니 이젠
위키 백과
도 올랐구나. 좋은 가수... 최근에 무슨 노래가 인기 끄나 본데 눼입어 쿠폰 발동해야겠다.
11.04.19 08:35
me2mobile
차를 가지고 나왔더니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 삼실 앞에서 된장으로 아침을...
11.04.19 08:21
러블리 잉글리시 머핀 셋 me2mobile me2photo 나오늘지금 페슝
18
APR2011
삽질했지만
2번
풀이는 val fbn:Stream[Int] = 1 #:: 2 #:: fbn.zip(fbn.tail).map(t=>t._1 + t._2); print(fbn.takeWhile(_<4000000).filter( _%2 == 0).sum);
11.04.18 23:49
제
1번
풀이는 var sum=0; (1 until 1000).foreach(x=> sum += (if(x%3==0 || x%5==0) x else 0)); println(sum);
by fupfin
제
1번
풀이는 var sum=0; (1 until 1000).foreach(x=> sum += (if(x%3==0 || x%5==0) x else 0)); println(sum);
11.04.18 22:26
filter 거치면 메모리에 리스트가 생성되는 것 같아 우아하지 않은 방법으로...
1번
은 풀었습니다. 자 다음 분,
2번
을 풀어주세요~ println(List.range(1, 1000).filter(x => x % 3 == 0 || x % 5 == 0).sum)
by 구름
아내님과 아드님이 나 일찍 올 건 어떻게 알고 동태찌개에 맛난 부분만 남겨 놓으셨다.
11.04.18 21:22
나오늘지금 / 생선은 머리가 최고라능 / 이벤트 계속인 거? me2mobile me2photo
제가 꾸진대 다녀서 그런지 모르지만 내가 고등학교에서 미친짓을 했구나 싶더군요. 그 많은 걸 원리도 모르고 외우다시피 공부하며 머리에 쑤셔 넣었으니 말이죠. 대학 공부는 재미 있었어요. 훨씬.
11.04.18 20:50
황사능 비를 맞고 다시 태어난
꿀질라
11.04.18 18:57
음... 뭔가 비쥬얼이 약한데... 내일 특수 분장을 하고 너굴트라맨 v.s. 꿀질라를 찍어봐야겠... me2mobile me2photo
종종 이런 상세한 작업 정의가 기획자의 본업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 상세한 작업을 하다 전략과 목표를 놓치면...
11.04.18 16:51
기획자와 개발자의 협업은 함깨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 / 어느 한 쪽의 요구와 주장이 옳다고 볼 수 없는...
쭈니
작업 요청 넣을 때는 기획자답게 구체적. 논리적. 업무흐름, 사용자이용흐름, 화면정의 각각 드려야 오해가 없을 듯...
by elis
생각해보니 나도 어느 순간 성장을 멈추었지... 역시 난 천재였나?
11.04.18 14:20
키가
나름 뒤늦은 성숙의 시간을 격은 에릭 클랩튼은 자신의 과거를 뭐라고 회고할까요?
by fupfin
나름 뒤늦은 성숙의 시간을 격은 에릭 클랩튼은 자신의 과거를 뭐라고 회고할까요?
11.04.18 13:37
두 천재가 나를 노래했다 그럴수록 내 인생은 아팠다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튼...남편으로서는 조지 해리슨...
by Southern
서울대로 양꼬치드시러 오세요... 오실때 쯤엔 파했을지도...
11.04.19 19:36마로니에 공원에 혼자 식사하시는 분 많아요. 술도 혼자 드시고 잠도 박스 덮고 혼자 주무시고 ㅜㅜ
11.04.19 19:51흑, 대학로가 불쌍해요..(소심한 복수...(
11.04.19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