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늦게 자더라고 출제 마무리 하고 자면 내일은 기분 좋게 보낼 수 있겠지?
11.03.19 00:00
문제가 뭐 이래! 하면서 다시 작업하고 끝나면 번역 마무리 하고 저녁에는 모임 나가야 하고 지난 주말에 하다 만 고고학 발굴도 계속 해야하고 me2mobile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18
MAR2011
오호!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초고대 문명 등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이 가득! 세상 끝날까지 없어지지 않을 음모론. 왠지 신비주의 음모론과 외계인 음모론을 통합하려는가 싶네.
11.03.18 12:51
페슝 me2mobile me2photo
주민센터 가느라 나온 김에 삼각김밥이라도 하나 먹을까 했는데 몸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하루 세 끼 챙겨 먹으면 벌 받는다고 한 한 문인의 얘기가 생각나서 참기로...
11.03.18 10:06
페슝 그런데 조금씩 세 번 먹으면 안 되려나요? me2mobile
17
MAR2011
사람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사회성을 배운다고 생각하지만 유년기에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더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부모에게서 충분한 유대감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에게 학교는 결코 해결책이 되지 못하며 아이는 동류 압력에 별 저항 없이 무너지고 만다.
11.03.17 22:32
페슝 me2mobile me2photo
성현곰
님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는 사람에게는 The Art and Science of Java를 권해요. 단순히 문법을 배우기 보다
개잡프
처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입문서입니다.
pdf
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11.03.17 19:03
me2book 페슝
헉! 자바는 성인용 아닌가요? 19금으로 알았는데!!!
11.03.17 15:31
이제, 다시 보고서 모드로 전환하기 전.
어린이를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 첫걸음마
를 기록에 남긴다. 애들한테 이런 내용이 필요할까... 싶다가. 아, 내가 MSX-BASIC을 6학년부터 배웠었구나. 울 딸에게도 이 책가지고 아빠표 과외 해볼까?
by 성현곰
언제나 사람이 핵심이다. 개발 현장에서 많은 훌륭한 기술이 실패로 판정나는 이유도 이와 같이 사람이 바뀌지 않기 때문. 변화를 거부하는 체인지 몬스터와 싸워야 한다.
11.03.17 13:35
페슝 me2mobile me2photo
우씨 지각했다. 마지막에 블루스를 들었더니 발이 무거워지고 발 바닥이 끈적거려서 빨리 걸을 수가 없었어...
11.03.17 09:12
오늘 싱크로율이 너무 높은데? 폭주하는 거 아냐? 페슝
전철에서 내렸으니 볼륨을 높이자. 전철에서는 옆사람에게 들릴까봐 계속 이어폰을 빼서 확인하고 그래도 조심스러워 한두 단계 내리고 듣게 된다.
11.03.17 08:54
me2mobile
우와! 고맙습니다.
bliss
님!
이 곡
이었어요! 엘튼 존 노래는 왠만하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몰랐네요. 너무 좋아요.
11.03.17 06:46
웬만... 편집자 앞에서 맞춤법은 부담스럽...
환장하겠네 무슨 곡인지 알 수가 없어. 가사 들리는 걸로 검색해도 안 나오고...
by fupfin
16
MAR2011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에서 비교한 IBatis와 Hibernate. 도무지 OOP에는 관심 없는 듯한 이 비교 항목은 지극히 DB 중심적이구나. 차라리 그냥 JDBC 쓰지 iBatis는 왜 쓰는 건지.
11.03.16 22:40
me2mobile me2photo 페슝
+_+ 일을 미리미리 끝내놓으면 마음이 간편해져요 ㅋ
11.03.19 00:01아 번역 ㅠ_ㅠ 어디 숨고 싶은 ㅋ
11.03.19 00:17앗 스마트폰으로 손이 미끌..미투를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03.19 00:21안트라걸 그런가요? 평생 벼락 인생이라...;;
11.03.19 00:51꼬룸 저랑 같은 처지군요!!
11.03.19 00:51오리궁디 뭔가 내면의 표출... ㅎㅎ 란녕히 주무세요!
11.03.19 00:52왠지....
11.03.19 01:19즐거운 주말 되세요오~
11.03.19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