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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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마시는 커피 me2mobile me2photo
페슝 프로젝트에 어두움이...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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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위는 내 피 대부분을 독점하고 뇌가 창백해진 난 다시 잠에 빠진다 / 프립플롭 me2mobile 페슝
페슝 이 경주를 앞으로 15분 동안 봐야 한다는 게 문제지만... 내가 너희들 같이 다니지 말라고 했잖니? me2mobile
버스 조종칸이 사뭇 건담 조종실 느낌이다 페슝 me2mobile me2photo
redmine 설정 페슝
내가 접한 기술 대부분은 삽질의 연장선일 뿐... 좋은 기술만 익히려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fupfin 시식코너에 미투. 하지만 전 저 이야기도 수긍이 가요. 가끔가다 정말 맛있는 기술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가끔가다 좋은 분들을 만나 신선한 자극을 받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
11.03.08 13:13오리대마왕 아! NHN... 작년 말이 결정하기 전에 한번 알아 볼 것을 그랬나봐요. 이제 맘 접어야죠. 사실 NHN 가고 싶은 유일한 이유는 좋은 개발자들이 많아서인데 안 그래도 주위에 다 NHN 사람 뿐...ㅋㅋ
11.03.08 13:21뭐랄까 전 좀 책임감 없는 코드가 남발하는 것 같아요. 일정만 맞추고 납품하면 이라는 몹쓸생각이요? 혼자서 만드는 앱도 그런식으로는 개발안하는데 비즈니스 업무가 if-else라고 코드까지 if-else가 되어버리는 상황이랄까요? Copy & Paste도 많아지고요.
11.03.08 13:29생긴 문제도 나중에 기술적으로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기회가 생기지 않는 것도 조금 아쉽고요. 머리속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이미 손을 떠나버리게 되는게 아쉬워요. 제대로 배워서 써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11.03.08 13:32미룰 이유라고 할 만한게 딱히 있는건 아니지만, 왠지 일단 들어왔으면 적어도 3년은 채워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되도 않는 선입견이 있어서요 ;;;
11.03.08 13:44음.. 전 배우기 싫은 기술이 x-internet 솔류션이 생각나는데.. 또 다른게 있나요? 그리고 fupfin 님이 SI계에서 뭔가 희망을 보여주시는 역할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저하고 근처의 팀에 있어서 자주뵐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
11.03.08 17:16아이 몰라... 흥분돼
댄장 아파치도 한 번에 컴파일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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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가 왜 이따위인지 알 수 있는 현대사 책 페슝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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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mobile me2book 초끈이론의 진실 페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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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mobile me2book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거짓말
전 베스트 앨범 좋아하는데, 그나저나 아... 알찬 앨범인가요? (팝송은 잘 몰라서-_-) 괜찮다면 팝송 잘 모르는데 하나쯤 구입해서 들어볼ㄲ...
11.03.09 18:35아니 근데 왜 웹페이지가 안뜰까요, 흑흑흑 ㅠ_ㅠ
11.03.09 18:37마사키군 잘 모르는 가수는 베스트도 잘 듣는데요. 좋아하는 가수는 역시 엘범 단위로 들어줘야 뭐랄까 깊이 있는 교감이...ㅡ,.ㅡ);
11.03.09 18:37마사키군 어? 저도 안 뜨네요? 역시 제가 소개하니 사람들이 몰려서... 이놈의 인기란... (퍽!)
11.03.09 18:38엉엉, 역시 인기 많아 괴로운 남자 fupfin 님... (응?) 일단 미투 찍어놓고 집에서 봐야겠네요 ( '-')a
11.03.09 18:39마사키군 역시 인기인의 고충을 이해하시는군요. 왠지 속으로 "응?" 하신 것 같아 찜찜하네요. (독심술까지!)
11.03.09 18:42오 좋당............................악.. 사고싶어졌어요 ㅠㅠㅠㅠㅠ
11.03.09 23:13안트라걸 우리 같이 질러 봐요. ㅠㅠ
11.03.09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