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ebs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로... 담당자는 이 사실을 알까? IE는 이런 위험성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니 모르는 걸까?
11.0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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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27
JAN2011
HTML5 테스트
. 파폭 3.6.13은 139 점, 사파리 5.0.3은 208 점, 크롬 8.0.552는 231 점, 아이폰 iOS 4.2 사파리는 196 점.
11.01.27 21:32
스마트폰 앱 개발자를 위한 크로스플랫폼 동시개발 전략 세미나
의 발표 내용을 보면 대충 내용을 알겠는데 두 번째 세션은 무슨 발표였을까? 웹 서비스? 설마 MDA는 아니겠지?
11.01.27 13:51
LG CNS 본사 휴게실에 닌텐도 위가 있는데 해도 되나 모르겠네... 그냥 장식 같기도... 카페는 사원증으로만 이용 가능...
11.01.27 10:05
me2mobile me2photo 페슝
킨들 싱글스처럼 장 단위로 판매하는 형태가 이북에 어울리는 방식이겠지. 앞으론 이북용 책도 그렇게 만들어지겠고... 싱글 중심로 제작되고 발표되는 음악처럼 말야.
11.01.27 09:29
하지만 난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듣는 게 좋다 페슝 me2mobile
아침에 시선 집중에서 무상급식 반대 시민 연대 대표로 나온 왕 재수 여자 인간형 싸가지가 무상급식을 "세금 급식"이라고 정의하며 궤변을 주어 삼키더라. 다 떠나서 그럼 앞으로 정부가 하는 사업 앞에 다 "세금"이라고 붙이자.
11.01.27 08:23
정말 쌍 욕하며 뭐라 하고 싶은데 참으려니 눈물 난다 / 돈 있는 아이들까지 왜 내 세금으로 먹여야 하냐는 건데 니 애 먹일 돈 세금 내면 되잖아 어짜피 돈 나가는 건 같잖아 페슝 me2mobile
noteslate
. 13 인치 단색 eInk 화면에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 타블릿 기기. 무려 펜터치 가능. 가격은 $99.
11.01.27 07:30
외계 기술인가? me2mobile
얼마전 외국인에게 보낸 메일의 답장이 왔는데 상당히 격조있고 예의 바른 문장이다. 우씨! 그냥 쿨하게 인터넷 용어로 되어 있으면 맘 편하겠는데 이런 메일에 답장하려니 난감하네...
11.01.27 07:09
내가 주고받은 영문 메일은 대부분 ebay에서 판매자와 주고 받은 메일이라구! 페슝
백만년만에 영작하려니 속이 울렁거려... 포스를 믿어야 하는데 두려움을 참을 수 없네...
by fupfin
26
JAN2011
자주 느끼는 데 뛸 수 있을 때 안 뛰면 늘 안 좋은 일을 격게 된다. 자주 안 오는 버스가 눈 앞에서 떠난다 거나...
11.01.26 23:26
중요한 건 그때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페슝 me2mobile
사실 전세가 집 값의 50%이하인 쪽이 비정상 아닌가? 아니, 정상이라면 전세가 없어야겠지... 문제는 갑자기 오른 거... 무슨 의도로 저런 기사를 냈을까?
11.01.26 18:50
암튼 내 앞에서 조선일보 보지 말란 말야! 페슝 me2mobile me2photo
SBS에서 호란이 나와 라이브로 이바디 끝나지 않은 이야기 부르는데 듣는 내가 닭 살 돋는다. 너무 좋아하는 곡이지만 자꾸 호란님 미투가 생각나서...
11.01.26 10:53
me2mobile
25
JAN2011
중세 이전엔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다는 말은 과장되었을 뿐 아니라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당시 사람들을 미개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만류인력을 모른 갈릴레오는 미개했을까? 상대성 이론을 모른 뉴턴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 아인쉬타인은?
11.01.25 14:00
우리를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하는 건 불공평하다 / 변화의 과정에서 저항이 있는 건 일반적인 현상일 뿐이며 수 많은 요인들이 관여되어 있다. / 만류->만유 -_-
24
JAN2011
단기 실적을 내야 하는 전문 경영인과 이사의 압력에 시달리지 않고 사는 게 어디냐.
11.01.24 23:46
대신 그 사람들의 압력에 시달리는 사람을 갑으로 모시있긔 / 먹이 사슬 하부 인생 me2mobile
헐 깜짝 놀랐어요. 지금도 알려나?
11.01.28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