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7 FEB2011
기업용 서비스인 구글 앱에 거의 모든 구글 서비스가 포함되었 ... 11.02.07 15:18
솥아 신기배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얼굴책에서 봤슴다. (나름 팬임) 11.02.07 14:17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11.02.07 10:10
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11.02.07 01:41
좋은 수평 확장 지원 도구를 미리 알아봐 둬야겠다. 어쩌면 IaaS(또는 PaaS) 구현 및 관리 도구? 11.02.07 00:28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기술
작가 | 김형준|조준호|안성화|김병준
출판 | 에이콘출판
멸 to the 망 11.02.07 00:03
6 FEB2011
어라? 벌써 시간이... 개콘하는 것 같아서 10시 쯤 되었나 했는데... 멸망. 11.02.06 22:45
아래 글 이 두 번째로 어두운 날이었다고 해서 찾아 본 컴퓨터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날 . "IBM이 저지른 최악의 범죄는 시간이 갈 수록 악화되는 결함 덩어리 OS 아키텍처를 세상 사람들 어깨 위에 올려 놓은 일이다". 11.02.06 18:06
거의 다 마셔가지만 아직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난 열심히 일한 기억은 많은데 똑똑하게 일한 기억은 거의 없는 듯... 11.02.06 17:14
  • 미투포토
80년대 - IBM, 키보드에 큰 충격을 가하다 . "컴퓨터 역사상 두 번째로 어두웠던 날은 IBM이 PC 키보드에서 컨트롤 키 위치를 바꾼 날일 것이다". 난 AT 키보드를 처음 본 날의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11.02.06 16:16
오호! 동네 도서관에 리팩토링 HTML이 있다. 나중에 빌려 봐야지. 11.02.06 15:25
  • 미투포토
꿈에도 그리던 아이패드를 체험하고 계신 아드님. 11.02.06 13:01
  • 미투포토
오랜만에 소내기 선생 내외분과 만나 커피 얻어 마시는 중. 11.02.06 12:51
  • 미투포토
HTML5로 개발해달라는 고객... 과연 끝까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만 지원해도 좋으니 HTML5로 해달라고 할 것인지... 아니면 윈도 폰 7이나 심비안 폰도 지원해야 한다고 맘을 바꿀지 불안... 결국 jquery mobile로 가야 할 듯 ... 11.02.06 01:42
5 FEB2011
영화화 된 벡. 묘하게 만화와 인물 싱크로가 잘 된다. 재미 있으려나? 11.02.05 23:06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주연 | 미즈시마 히로, 사토 타케루
평점 | 6.83
미숀 수행 완료! 11.02.05 22:22
  • 미투포토
일은 안 하고 니체와 키르케고르를 검색질하고 있다. 니체는 사뭇 불교와 맥이 닿는 느낌인데 사부가 불교는 종교 보다는 철학에 가깝다고 한 말이 조금은 이해된다. 11.02.05 21:19
슬픈 이방인 '자이니치' 야구인들의 비애 . 정말 정말 정말 화난다! 11.02.05 18:42
와우! 정말 감동적이네요. 어제 집에 늦게 들어와 뒷 부분만 봤더니 정희주씨는 놓쳤어요. 11.02.05 18:23
어제 성현1 님의 글 을 보고 마바 콜린스 씨를 뒷조사해보니 학교를 2008년에 문 닫았다 는 안타까운 소식이... 교육 자료는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 중 ... 11.02.05 12:55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MS 워드의 문법 점검 기능을 거치고 나서야 메일을 보내는 저질 영작 실력. 그나마 그 때는 문법이라도 좀 알았는데 요즘은 문법 따위... 11.02.05 11:52
작업 하나 끝 냈고 이제 본격적인 작업은 점심 먹고 도서관 가서 하자. 11.02.05 11:45
스마트폰 이용자 웹사이트 분석, 아이폰 사용자 과반수 . 작년 9월 한 달 간 수집한 통계 기준. 갤 S 사용자는 DMB만 보는거? 옵Q 사용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에 눈이 가네... 11.02.05 10:56
會者定離 去者必返 11.02.05 09:16
예전에 심형래를 안 좋아한 것도 아니지만 지금 하는 심형래 쇼는 도저히 못 봐주겠다. 11.02.05 00:03
4 FEB2011
블루스를 들르며 걸으면, 마음은 여전히 무겁지만 발은 가볍다. 현실을 인정하고 견딜 마음이 생긴달까... 11.02.04 20:01
오늘의 드립 라면... 맛나다! 물을 천천히 내리고 핫 플레이트에서 적당히 뜸 들이는 게 핵심. 11.02.04 18:34
  • 미투포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가오나시가 뭘 상징하나 몰랐는데 물신이었구나. 원래 신 축에도 끼지 못하는 얼굴도 없는 놈이 금욕을 먹고 자라 괴력을 발휘하는... 11.02.04 17:5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주연 | 히이라기 루미, 이리노 미유
평점 | 9.35
집에서 일이 잘 안 돼서 회사 나왔더니 역시! 11.02.04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