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JAN2011
퓨... 화요일 스터디 방 겨우 예약했다. 매주 신청 받고 예약하는 일이 쉽지 않네... 특히 인원에 맞는 방이 있을지 몰라 걱정하느라 스트레스... 11.01.14 11:39
사내 협업용 메신저를 하나 선택해야 하는데 나테온과 GT는 너무 업무 방해가 심하고... 차라리 예전에 한참 쓰던 ICQ, AIM을 쓸까? 아니면 Jabber? 11.01.14 09:44
얍상한 아가씨 앉으라고 양쪽 자리를 비워 뒀더니 웬 짐승남 둘이 앉았다. 아우 비좁아! 11.01.14 08:07
새 IOS의 멀티터치 이용한 앱 전환 시연. 화면 작은 아이폰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특히 최홍만!!!) 일단 홈, 폴더, 검색, 앱 전환에 두루 사용되는 홈버튼에 한계를 느끼는 상황에 만나니 반갑네요. 11.01.14 07:05
iOS 4.3에 적용됐다는 멀티 터치 제스쳐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전환 . by 꼬룸
13 JAN2011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래서 조금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신경 쓰느니 차라리 부대끼고 살면서 서로 의지도 되고 때로는 상처도 주고 받는 게 낫다 말은 하지만 정작 의도하지 않게 상처를 주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위축된다. 11.01.13 20:07
예전엔 파이썬 계산기를 썼는데 요즘은 스칼라 계산기를 주로 쓴다. 11.01.13 16:44
우하하! 드디어 우리 군의 지구 침공이 시작된다 !!! 이건 반드시 봐야함. 11.01.13 11:40
월드 인베이젼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주연 | 아론 에크하트, 미셸 로드리게즈, 브리짓 모이나한
평점 | 7.51
전철에서 삼각김밥 먹으면서 살짝 미안해 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이쁜 옷을 입은 아가씨가 와 앉아서는 뭔가를 같이 먹어주네... 맘 좋은 아가씨군. 이제 외롭지 않아. 11.01.13 08:29
12 JAN2011
오늘 같은 날은 집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 가끔 그런 날이 있다. 피곤한 건 아닌데... 11.01.12 22:14
잉? google.com이 접속 안 되는... -_- 11.01.12 20:00
종종 전철에서 갤탭을 보는데 왜 이렇게 작은지, 패드와 동급이라기 보다는 마치 PMP의 일종으로 느껴진다. 7인치라더니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결론은 와이드라서... 동영상 시청을 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에 맞춰서 만들어서 그런가 본데 내겐 안 맞는 듯... 11.01.12 09:59
소위 전문 경영인들이 하는 일... 11.01.12 09:44
"다시 말해서 지난 40년 동안 GM은 자사의 쇠퇴를 막기 위해 한 가지만 빼고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 한 가지가 바로 더 나은 차를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이게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다.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온갖 전략프레임웍 들이대며 by 제인쿠퍼
두 주 뒤부터는 개인용 단말은 전파인증 필요 없다는 소식... 냠냠 11.01.12 09:26
버스 안에서 조규찬 9집 들으며 아내 표 주먹밥 먹고 리팩토링의 코드 악취 부분 읽는 알흠다운 아침 11.01.12 07:53
  • 미투포토
11 JAN2011
앉기 전에는 그냥 평범남이었는데 옆에 앉고 나니 쩍벌 모드로 전환하는 이 남자는 뭐지? 11.01.11 22:58
토스3 읽기 강남 모임 끝냈다. 종로와 비슷한 모임이 반복될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 모였고 다른 얘기가 오 갔다. 두 모임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복으로 느껴지는 순간. 11.01.11 22:08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가 아님을 밝히는 정부의 자료 . 우씨! 이것도 거짓말이었어? 11.01.11 17:05
눈이 어울리는 사무실 앞 풍경. 11.01.11 14:25
  • 미투포토
새로운 아지트. 종로구 필운동. 사직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 행복하게 일하자. 11.01.11 10:45
  • 미투포토
에이~ 합성이네! 거짓말! 11.01.11 10:18
  • 미투포토
아침은 아내가 만들어 준 땃땃하고 이쁜 주먹밥과 춘천에서 사 온 곶감. 11.01.11 08:51
  • 미투포토
오늘은 눈이 와서 그런지 푸근(-6도 -_-)하네? 오늘은 경량 장갑 장착! 토스3 강남모임 시작하는 날인데 눈 대충 왔으면 좋겠다. 11.01.11 07:50
  • 미투포토
10 JAN2011
CSS3 선택자 사용 가능한 HTML 파서 Nokogiri . 마틴옹이 자기 사이트를 이걸로 만들었다고 해서 찾아 봤음. (사실은 Nokogirl로 잘못 읽고... -_-); 11.01.10 23:08
뭐지? 의사가 아까는 별다른 설명 없이 심하지 않으니 안약 자주 넣으라고만 했는데 계산서에는 뭔가 절망적인 문구가... 특히 잘 씻으라는 말은... 오늘 세수 안 한 거 들킨 건가? 11.01.10 21:26
  • 미투포토
버스 자리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전화하시는 아주머니의 향긋하지 않은 입냄새가 은근히 내려와 내 민감한 코를 자극한다. 11.01.10 20:09
고수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해서 "존경은 하겠지만 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내심 자기의 천박한 수준을 상대방을 높임으로써 숨기려는 열등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11.01.10 17:01
고수란...어떤 사람들일까? by 빨빤
많은 사람이 편하게 토론하면 결국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재미 없는... 물타기의 반복. 11.01.10 16:38
유스케이스 적기!! 유스케이스는 다이어그램이 아니다. <중략> 유즈케이스를 더 자세히 알아야 할 때가 오면, 이 주제에 대한 정석인 앨리스터 코오번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를 읽으면 된다. 11.01.10 15:28
  • 미투포토
전설의 공안과. "이 눈은 이제 쓸 수 없습니다. 인공눈으로 갈아드리죠. 투시안이나 망원안을 원하시나요? 백안, 윤회안, 사륜안도 가능합니다"정도 기대했는데 겨우 이 점안액 처방해주고 끝이네. 시을망. 11.01.10 14:33
  • 미투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