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8 JAN2011
영국(아마도 런던)에 사는 웹 디자이너입니다. 저와 같은 회사 동료였구요. 아마추어 사진 작가입니다. 외계건달 알렉스로 통합니다. 11.01.18 09:41
앗! 이건 네피림 님 보세 이어폰!!! 유명한 거였구나. 11.01.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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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을 들으니 출근길이 상콤하구나!! 11.01.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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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AN2011
1월 신작 만화 중 볼만한 거 있나 고르는데 프리징 은 쓰레기... 이것저것 짬뽕한 성인용 변신 소녀물인데 벗은 여체를 보여주려는 게 주 목적인 듯. 프렉테일 은 뭔가 있을 것 같지만 작화와 진행이 어설프다. 11.01.17 19:24
뽀모도로를 해 보고 있는데 처음에는 잘 안 되더니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 듯... 11.01.17 15:56
난 구제역이 엄청나게 무서운 병인 줄 알았다. 오직 걱정은 구제역 청정국 지위였을 뿐... 치사율 5~10%에 불과한 병이 이젠 부근에 병에 걸린 가축이 있다는 사실 뿐 만으로 100% 집단 살육이 된다. '20억 육류 수출 위해 1조 원 규모 살처분? 소탐대실!' 11.01.17 13:05
회사 보급식량 도착. 나 혼자 다 먹어야지. 11.01.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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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환경 우선순위. 도서관 > 문화센터 > 다이소 > 교통 ... 11.01.17 09:42
요즘 종종 느끼는데, 삶의 균형이 깨진 것 같다. 힘들게 익힌 좋은 습관을 언제부턴가 실천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전철에 앉으면 잠 잔다거나... 11.01.17 08:47
16 JAN2011
KSB 스페셜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시청중. 정말 공감되는 내용. 왜 한국인은 만족하지 못하나... 11.01.16 20:35
요즘 미투에서 가끔 엉뚱한 댓글이 달려 무슨 말인가 했는데 다 시크릿 가든에서 나온 유명 대사였구나. 11.01.16 16:16
어제, 우리나라도 툰드라 지대된 거 아니냐고 투덜거린 거 취소합니다.잘못했어요. ㅠㅠ 11.01.16 13:52
Fur Teh Sofiscatd Kitteh이 For The Sophisticated Kitten을 말하는 거겠지냥? 11.01.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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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막차 타고 귀가 성공. 종일 추위에 떤 몸를 밀크티로 위로 한다. 11.01.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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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AN2011
전 애초에 이 분이 (단순 노동자인) 프로그래머와 (전문직인) S/W 엔지니어로 구분해서 보는 시각 자체에 동의하지 않으니까요. 일부 아주 큰 기업 업무용 S/W 개발 프로젝트라면 모를까 스마트폰 플랫폼 정도라면 큰 의문을 갖을 수 밖게 없습니다. 11.01.15 23:40
내 장은 술을 너무 싫어한다. 요즘 술 마시면 바로 성질 부리네... 막걸리 딱 한 사발 마셨을 뿐인데... 덕분에 중앙선 막차 놓쳤다. 11.01.15 23:30
김치 찌개에 막걸리로 언 몸을 녹이자. 11.01.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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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운영 회사는 빨리 목적지 알림 앱을 만들어 배포하라!!! 11.01.15 19:35
아까 네피림 님 보세(Bose) 이어폰과 비교할 땐 쓰레기 같던 내 이어폰... 이젠 다시 들을 만하다. 막귀라 행복해... 11.01.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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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배에서 목동으로... 목동에서 끝나면 언제 또 집(남양주)까지 가나... 너무 추운 날이야... 11.01.15 18:42
스칼라에서 밑줄('_') 기호가 사용되는 다양한 상황 설명 … 스칼라는 밑줄을 여러가지 용도로 너무 빈번하게 사용하고 때로는 모호해서 자바 개발자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 든다. 오덕스키는 오덕끼가 좀 있어 보여. 11.01.15 18:04
흔한 MBP. 11.01.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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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이 남양주보다 추워... 풀 아머를 했어야 했어. 11.0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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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 님이 주신 깃헙 옥토켓 스티커. 11.01.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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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 집에 안 있고 스터디하러 나가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만들어 준 닭다리 구이 카레 덮밥. 정말 최고였다. 얼마 전 먹은 델리 카레와는 비교 불가. 11.01.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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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AN2011
누가 뽀그리 전용 라면 안 만들어주나 몰라... 뜨거운 물 부어도 유해 성분 안 나오는 포장지가 핵심. 밑이 평평해서 세워둘 수 있으면 좋겠고... 11.01.14 19:17
이 끝 없는 자기 과시는 정말 참기 힘들군. 11.01.14 17:34
초콜릿을 살 떨려 못 사고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초콜릿 드링크를 마심. 기본 다크 초콜릿 음료가 5,500원. 11.01.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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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물 1층에 있는 쵸콜릿 집, 레더라 초코라티에 스위스. 저거 한 알이 2,000원이다. 11.01.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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