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0 JUN2010
오늘은 기분도 그렇고 하니 방탕하게 보내 주겠어! 우선은 방탕한 와퍼 올 엑스트라를 먹고 그 다음엔 방탕하게 서점에서 책을 사고… 10.06.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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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스칼라 IDE 의 요구 사항을 보니 이클립스 클래식 3.5.2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네? 지금까지 이클립스 EE에서 돌려서 문제가 있었던 건가? 다시해보자. 아직 3.6 지원은 안 되고 있고... 10.06.30 18:55
그런데 내게 "헬리오스"라는 단어는 이 러시아산 렌즈 로 더 익숙한... 특히 Helios-85 10.06.30 18:42
어라? 이번 이클립스 3.6은 카본 버전이 없네? 자바가 코코아에서 한글 문제 없으려나... by fupfin
어라? 이번 이클립스 3.6은 카본 버전이 없네? 자바가 코코아에서 한글 문제 없으려나... 10.06.30 18:32
메일링을 구독해 놓고선 왜 자기에게 질문 메일을 보내냐고 항의하는 이 사람은... 우주가 자기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나? 은하의 중심에는 블랙홀이 있다는데 참 블랙하네... 10.06.30 17:10
급 짜증으로 캔 커피 하나 사 들고 방황 중. 10.06.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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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했고 별 기대 없이 말 장난과 뒤틀린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며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하다니 놀랍다냥(응?). 기억에 남을 작품. TV 마지막 방영분인 12화는 정말 감동. 아라라기가 하렘인 이유가 10% 흡혈귀이기 때문이라니... 부럽잖아! 10.06.30 10:56
마님이 아침으로 싸주신 주먹밥 도시락. 주먹밥을 노릇노릇 지진 게 핵심. 10.06.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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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지 않아요. ( __); 10.06.30 09:27
java.util.concurrent에 대해 모르고 있던 다섯 가지 사항, Part 1 by 디벨로퍼웍스
몽키! 어릴 때 아카데미사에서 나온 프라모델로 알게된 놈. 아직도 나오나? 10.06.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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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피곤하지도 않고 그리 덥지도 않고 그리 많이 지각하는 것도 아닌 비오는 수요일. 10.06.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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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2010
KSUG 일꾼단과 JCO 페스티벌 준비를 빙자한 수다 파티를 신나게 즐기고 집으로... 10.06.29 23:58
HHK는 알트랑 커맨드 키 위치를 바꿀 수 있는데 리얼포스는 못 바꾸네... 맥에서 너무 불편... 맥 쪽에서 바꿔 버리면 노트북 키보드 쓸 때 또 문제가 생기는데... 10.06.29 18:01
그 신참 개발자 , 소트웍스 엔솔러지의 "객체지향 생활 체조" 지침 중 "else 예약어 금지" 항목을 준수하려고 기억에서 else를 지웠을...(리는 없겠죠?) 10.06.29 15:17
소트웍스 앤솔러지
작가 | 소트웍스|마틴 파울러
출판 | 위키북스
네이버 음악 쿠폰 5장 남은게 아까워서 5500원짜리 1개월 50곡 쿠폰 하나 더 사려다 보니 9500원 150곡 쿠폰이 더 싸 보이는 거야. 더구나 밑에 <평생소장>이라고 써 있더라? 쿠폰 사 놓고 필요할 때 마다 내려 받으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질렀지? 10.06.29 10:28
미투가 준 네이버 쿠폰으로 산 MP3 음악... 다 192kbps로 인코딩 되었네? 무료 쿠폰으로 사서 그런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저질 해적 음반을 산 느낌이 들어... 10.06.29 09:27
자바용 구글 앱 엔진 + 스프링 툴 스위트 + 스프링 루를 어떻게 버무려야 한 시간 안에 발표를 할 수 있을까? 석달 후에도 기억나게 하는 김창준님의 방법을? (내가 그렇게 하면 욕 먹을 거야) 10.06.29 01:34
28 JUN2010
막걸리 두 사발도 못마시는 저질… 딸국! 10.06.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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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10.06.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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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의 필수 선택. 정말 믿을 수 있는 한국사 책입니다. - 라고 이거 쓴 저자 중 한 분의 남편이 말해줬어요. 이 남편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필진 중 한 사람. 세계사는 정말 감동적인 작품이에요. 초강추!!! 10.06.28 16:57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세트
작가 | 전국역사교사모임
출판 | 휴먼어린이
"너무한다. 밥 먹은지가 얼마 되었다고 벌써 배고프냐?" 했는데 시계를 보니 4시가 넘었...ㄷㄷㄷ 배 시계는 거의 디스트로이어리모 윌리엄스 수준이구나. (검색해보니 영화리메이크 한다는 소문 이...) 10.06.28 16:18
Java 4-Ever . 웃기긴 하는데 언제부터 Java가 MS 제국에 대항해 오픈소스 진영에서 싸웠다고... MS만큼 구역질 나는 짓 많이 했으면서... MS와 싸우면 선인가? 10.06.28 15:05
지름질을 서로 독려해주기로 유명(?)한 한 사진 동호회에서 누가 갤럭시 S를 샀다고 하니 하나 같이 "왜 그랬어" 분위기...;;; 10.06.28 14:43
ScalaTestbeforeEach() , beforeAll() 은 jUnit의 @Before, @BeforeClass보다 이름이 더 직관적이다. 작명 센스가 멋지다. 하지만 난 jUnit의 픽스쳐에 ScalaTest의 단정 구문을 쓰게 될 듯... 10.06.28 13:58
와! DRY 를 형용사로 쓰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뭔가 반가운... 10.06.28 13:44
이거 뭔가 일반 캔 커피의 맛이… 1500원이나 줬는데… 10.06.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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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스를 아이폰/아이팟터치용으로 포팅한다는 소식 - 학살자의 피가 다시 끓어 오르려 한다. 10.06.28 11:52
역시 반젤리스... 인 박힌 듯한 피곤이 살살 녹아내리는구나.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Blade Runner나 다시 봐야겠다. (아니, 선물 받고 읽지 않은 원작 이나 읽자.) 10.06.28 10:34
Themes
뮤지션 | Vangelis
발매일 |
레이블 |
27 JUN2010
평생 동시대 사람들과 치열하게 살고 싶다는 안철수씨의 말이 생각나며 슬퍼진다. 10.06.27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