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7 JUN2010
그리 인기도 못 얻었고 오래 된 영화라서 구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금방 구했다. 자막까지...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까? 10.06.17 14:00
댓 씽 유 두
감독 | 톰 행크스
주연 | 톰 에버렛 스콧, 리브 타일러, 조나단 스캐치, 스티브 잔, 에단 엠브리, 톰 행크스
평점 | 9.06
예의 지킬 것을 요구하기 보다 먼저 관용을 보였으면... 10.06.17 10:21
너구리 님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베타 리더에서 저를 빼주세요. 이 책은 제가 리딩한 책이 아니네요. (세상에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하시다니 멋져요. 100배 더 좋아요. 마지막 두어 달 동안 얼마나 고생했을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다음에 보면 뽀뽀해드릴께요.) 10.06.17 09:11
테스트 주도 개발
작가 | 채수원
출판 | 한빛미디어
학! - 이 소리는 남양주에 사는 박 모씨가 열심히 일하(는척 하면서 미투질 하)느라고 한컴 오피스 사는 걸 잊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화들짝 놀라며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소리입니다. 10.06.17 01:11
버스 도착 16분 남았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잉여. 조용히 길가에 앉아 노트북을 켜고 K-ON! 11화를 본다. 10.06.17 00:07
16 JUN2010
오리대마왕 님 강남으로 떠납니다. 잠시 후 뵈요. 10.06.16 18:29
VirtualBox에서 핸드폰 인식 성공. 이로써 윈도우 파티션을 남겨둘 이유가 완전히 사라짐. 10.06.16 11:42
IDE를 사용해 코딩을 하면 네비게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운전할 때와 비슷한 문제가 있다. 네비를 쓰면 길을 익히지 못하고 큰 그림을 놓치는 일이 많은데 IDE도 마찮가지... 가끔 vi와 ant로 작업하는 것도 좋겠어... 10.06.16 11:37
1인 출판을 대행하는 전문 대행사가 등장하리라 예상하지만 1인 출판 시장은 아무래도 B급 출판물 시장이 될 확율이 높습니다. 등단한 작가도 편집자의 손길이 필요할 정도인데 비 전문가가 혼자 책을 만든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10.06.16 09:22
1인.출판 시대. 이런 때일수록 전문성을 지닌 전문사들의 손길이 필요해진다. 내가 미투에서 아는 관련 전문가들을 뽑아보자면... 출판업계의 마이다스 손이라 불릴만한 bliss 님. 그냥 아는 동네형 BravoBang , 뛰어난 름름 님, 책과 통하는 책통자 님 by 그냥허니몬
와! 미야모토 시게루란 사람 대단하네요. 동키콩의 탄생비화... (역시 바쁘면 안 된다는 교훈?) 저도 밥상 뒤집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쌀도 안 익었는데 내다 팔려고만 하니... 10.06.16 09:16
닌텐도 키노트 보는 중, 이 양반 은 늘 즐거워 보여 by gyedo
15 JUN2010
와! 나름 읽어보고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이렇게 많군아. 공동 번역하기 정말 잘했다. 10.06.15 23:30
정말 이런 대답을 하는 김문수 가 민청학련의 그 김문수 맞나 싶다. 정말 다 인정하고라도 니 생각이 어디가 글로벌하다는 거냐? 10.06.15 20:32
멀티태스킹과 ‘스위치 비용’ - 미투는 우리를 멍청하게 만드는가? 10.06.15 17:28
LG 텔레콤 홈페이지는 누가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발로 만드는 홈페이지의 표상인 듯. 예전부터 자바로 홈페이지를 만들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다 보여주는 홈페이지였는데 여전히 문제 많다. 10.06.15 17:01
iPhone 3Gs 16G 무료폰(i-라이트 2년약정 조건) 뉴스가 들리는구나. 기존 3Gs 사용자들... 역시 한강으로 가는 수 밖에... 10.06.15 16:08
그동안 스프링 상조회 일꾼단 협의를 웨이브에서 했는데 협의를 거쳐 구글 그룹스로 바꾸었다. 이제 웨이브 쓸 일이 없어졌다. 차명 계좌(-_-) 포함해서 초대장이 50장 가까이 남았는데... 10.06.15 16:00
고객사에 회의하러 갔다 왔다. 도보 왕복 40분. 회의는 15분. 그리고... 방문증을 반납 안 하고 와서 다시 가야... ㅠㅠ 10.06.15 15:23
한컴 오피스 2010 홈 에디션을 6,93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 -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06.15 11:18
iBatis에서 mybatis 가 분가했다는 글 읽고 비긴 아저씨랑 사이 안 좋은 커미터가 새 살림 차렸나 했는데 그냥 비긴 아저씨가 개발자들 데리고 아파치에서 떠난 거내? 단순한 개발 환경 때문일까? 10.06.15 10:07
장애인의 날에 하는 장애체험이랑 비슷한 건가? 한 달 동안 하면 정말 힘들겠다. 10.06.15 09:05
  • 미투포토
전 서버실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던데요. 10.06.15 07:06
월드컵이 가지는 상징성을 생각해볼 때 부부젤라는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물론 듣기 좋진 않지만 아프리카인이 좋아하고 그들의 문화라니 어쩔 수 없을 듯~ by 민달
14 JUN2010
하이파이브는 참 멋지다. 10.06.14 23:40
다른 사람을 탓할 것 없다. 내가 열정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크게 휘두르며의 미하시가 된 느낌? "다들 마운드에 내려가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계속 던지고 싶어") 10.06.14 16:35
주간 보고 끝내고 다시 송파로~ (해가 나는 것 보니 밖은 사우나일 듯) 10.06.14 11:46
난 단순히 언짢다고 표현하는 현창섭씨가 무척 언짢네요. 이따위 꼬락서니는 욕지거리를 해대도 부족한... 10.06.14 09:30
나름 평화 기도회라는데에 전범 부시를 초대하는 한국개신교, 나도 많이 언짢다 - via 아임쏘리운동 블로그 by gyedo
휴... 출근 퀘스트 3시간 소요. 이게 뭔 짓인지... 10.06.14 09:23
내일을 월요 회의하러 본사에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잠자리에 들기가 싫다. 생각이 많구나... 10.06.14 00:43
13 JUN2010
요즘들어 사람들이 진지해진 거 같아. 더워서 그런가? 10.06.13 22:26
열린 음악회에 김남일 나왔다. 10.06.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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