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0 MAR2009
iGoogle 같은 사내 포탈을 만들 생각에 Jetspeed를 검토 했으나… Portlet에 대한 나쁜 기억도 있고 이 기술을 또 써먹을 일도 없고 너무 무겁고… 09.03.10 16:02
업무 외 개인 시간에 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 정리해보니 밥 굶고 그것만 해도 다 못할 듯. 09.03.10 12:40
' 기술 발전 거역할 자유도 허하라 ' - 인간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사용하는 것이 맞긴 한데, 발전시키지 않을 자유도 사용하지 않을 자유도 없다면 인간은 기술의 주인인가, 하인인가? (난 flex를 왜 써야 하는지 한번 얘기라도 해보고 싶을 뿐) 09.03.10 11:56
요즘도 열심히 보내오는 (자칭) '세계속의 전문가 그룹'의 메일을 보면 자바 중급 단가가 내 월급과 비슷하구나. 프리랜서 단가가 거품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음. (년차는 아무런 의미도 없을 뿐… 막장 개발 현장) 09.03.10 10:47
수렁이 생각보다 깊네. 얼마나 더 빠져야 바닥에 닿을까? 09.03.10 09:27
노컷뉴스 왜 이러냐. 1면에 미스 러시아가 왜? 기사를 못 읽겠잖아. *-_-* 09.03.10 08:22
9 MAR2009
갈길이 먼데 책을 다 읽어 버렸다. 불안 불안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가?) 09.03.09 20:23
닥터 J 하니까 갑자기 이 게임 이 생각나네요. 애플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했던… One on One: Dr. J vs. Larry Bird 09.03.09 15:57
저 원래 좋아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성과 편차가 엄청난 사람인데 그 동안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느라 힘들었어요. 앞으로도 그래야 할 것 같고… (결과도 안 좋고 행복하지도 않은…) 09.03.09 15:06
쓸만한 Open source Wiki WYSIWYG editor 추천 부탁합니다. (3개월짜리 프로젝트 중 일부인 Wiki 시스템에 스프링 노트 수준의 WYSIWYG 에디터를 붙여달라는 진상 클라이언트가 있어서…) 09.03.09 09:18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부럽다. (주말에 많이 잤지만 여전히 졸리다는…) 09.03.09 08:43
7 MAR2009
귀가 완료. 미투 내려가니 나루토나 봐야겠다. (수고하세요) 09.03.07 01:03
6 MAR2009
퇴근 못하게 붙 잡고는 한시간만 나갔다 오겠다고 했던 클라이언트는 아직도 안 들어오고 있고… 나는 무지 졸릴 뿐이고… 삼실에 귀신 있다는 얘기가 자꾸 생각 날 뿐이고… (훠이~) 09.03.06 22:18
간식으로 떠뽀끼 + 순대 + 오뎅 + 통닭 먹었음. 완벽한 조화. (응?!) 09.03.06 17:13
OGIF ㅠ.ㅠ 09.03.06 15:14
5 MAR2009
매년 바뀌는 연말정산방식. 직원은 고작 120명. 왜 이것을 DB에 넣고 프로그램으로 처리하는지 모르겠다. 액셀로 하면 훨씬 빠르고 편할텐데… DB는 엉망이 되었고 난 지금 집에 가고… 09.03.05 23:28
사장님은 직원들이 사장님 맘 같지 않다고 뭐라지만 직원들 생각 모르는 것은 사장님도 마찮가지… 어쩌다 둘 다 이해할 수 있게 된 난 모두 불쌍할 뿐이고… 그러나 나 하나 서 있기도 힘들 뿐이고… 09.03.05 19:15
야근식은 소박하게 백반으로… 09.03.05 18:34
흙! 커피 추출하다 실수로 화상 입었… (조퇴하면 안 될까?) 09.03.05 10:42
안 쓰는 렌즈 팔려고 살펴 봤더니 작고 이쁜 팡이가 살고 있네… ㅠㅠ);; 토키나 렌즈 내수는 어디서 크리닝 하면 되나요? 09.03.05 09:56
조그마한 팀을 이끌 30대 자바 개발자를 구합니다. 웹 방화벽 시장의 선두 회사에서 SI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09.03.05 09:29
4 MAR2009
삼실 복귀. 점심때 못 먹어 식은 도시락에 에스프레소 내려 만든 라떼를 곁들여 먹는 이 맛이란… 09.03.04 20:20
요즘 왠지 숲 속 오두막에 혼자 살면서 가끔 지혜를 찾아오는 젊은이에게 알듯 모를듯 이상한 말만 지껄이는 노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 09.03.04 19:39
루비의 거품이 꺼졌다 기보다는 Rails의 아이디어가 다른 언어에도 보급되어 굳이 RoR로 바꿔 타는 모험이 필요 없기 때문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성과만 유지해도 대단한다고 생각) 09.03.04 19:37
이봐! 오즈 리포트! 죽더라도 내가 일한 건 어떻게 돌려주고 죽으면 안 되겠니? 09.03.04 15:07
노량진. 신선한 피쉬 버거 하나 먹고싶다. 09.03.04 10:55
iPhone App 개발… 새로운 소프트웨어 골드 러쉬인가? 09.03.04 10:00
친절한 우체국 같으니. 소포 보낼 때 배달되면 문자 주겠다며 전번 따더니 어제 오후에 도착한 것을 오늘 알려주네. 09.03.04 09:18
3 MAR2009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09.03.03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