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3 FEB2009
Thinkpad R40(CPU 2.2GHz, Ram 512M)에서 Firefox와 IE7의 속도 차이는 하늘에서 땅 차이. 09.02.13 09:48
12 FEB2009
나한테 선물 하나 사주고 싶어졌는데… (역시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즐거운 거) 09.02.12 23:25
이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분명한 건 앞으로도 여러 갈림길이 있을 것이라는…) 09.02.12 23:20
버스안에서놋북으로영화봤더니기혈이꼬였… 단전호흡!단전호흡! 09.02.12 12:07
사진한두방찍으며여유있게정류장에오면꼭타야할버스가떠나고있다 09.02.12 10:54
내가 블로그를 뒤로 하고 me2day에 집착하는 이유는 길게 쓸 지식도 없고 긴 글을 읽을 침착성도 부족하기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이… 흙! ㅠ.ㅠ 09.02.12 09:35
11 FEB2009
반가운걸? (GS25 동영상 광고판) 09.02.11 20:47
허거덩!겨우신호잡았는데구글무료접속되는별다방넷스팟이아니다는.이다방엔AP가없? 09.02.11 18:29
아슝~ 선릉 별다방 넷스팟 신호가 왜 이리 약하냐? 커피 값 돌려줘! 09.02.11 17:49
테스트가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아무리 봐도 인터페이스나 Template method pattern을 쓸 필요가 없는데 오직 테스트 때문에 써야 한다면 설계를 바꾸는 것이 맞는지… Mock 같은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이 맞는지…? 09.02.11 10:46
Zorp : Gateway type application firewall 09.02.11 01:16
Qt IoC Container : C++ application framework inspired by Inversion Of Control concept 09.02.11 00:57
끝 없는 올림의 가후질 - 520, 420 좋아요. 사세요. 09.02.11 00:16
학생의 일제고사 선택권을 허용해 파면·해임된 교사 7명의 징계 철회 촉구 서명 - 모두 ㄱㄱㅆ 09.02.11 00:03
10 FEB2009
고작 1% 남짓 되는 비 IE 사용자 때문에 웹 표준을 지켜야 하느냐 는 사람에게 내가 늘 하는 말. "어느 회사는 대한민국 1%를 위해서 자동차도 만들었습니다." (1%가 작은 수가 아니라는 거) 09.02.10 22:41
전철에서 옴니아 광고를 보고 든 생각. “왜 윈도우즈 광고를 SK가 대신하고 있지?” 09.02.10 22:09
자기가 월급을 주니 고마워하며 열심히 일하라는 온정주의 사장도 그렇지만 직원들에 휘둘려 쩔쩔매는 사장도 병맛. 회사는 한 비전을 가지고 사장과 직원들이 파트너쉽을 가지고 협력하는 곳. 09.02.10 20:31
누가 저 좀 신고 해 주세요. 자수하기는 싫어요. (다니던 회사도 다 망했음) 09.02.10 10:38
지인의 지난 3개월 알라딘 총 구입액이 1,285,680원. (책을 산 것 보다 책을 꽂을 공간이 더 부럽 -_-);; 09.02.10 10:05
A와 B의 절충안 C 등장. 잘 되었으면 좋겠다. 09.02.10 09:54
8 FEB2009
나를 한번 믿어 보기로 함. 09.02.08 23:59
미니 왕뚜껑. 말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안 되는 것도 아니야. 09.02.08 12:26
6 FEB2009
멀티 부트로 설정된 컴에서 한 OS로 부트 한 후 다른 쪽 파티션의 OS를 가상화로 돌릴는 방법 있나요? 가상 하드 디스크 말고 진짜 파티션을 가상화로 돌리는 방법… 09.02.06 23:36
1인 기업과 프리랜서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출판계가 부럽다. (물론 다들 힘들어 하지만…) 09.02.06 20:23
코드 품질이 회사나 개인의 미래를 좌우하는 요소가 아니라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코드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 켄트 벡 09.02.06 18:43
켄트 벡의 구현 패턴
작가 | 켄트 벡
출판 | 에이콘출판
Spring on rails - 처음에 좀 하다가 말 것 같은 인상이었는데 나름 진지하게 진행하고 있네요. 09.02.06 10:38
아까 낮에, 택시에 핸폰을 두고 내려 은근 좋아했었는데, 친절한 택시 운전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핸폰 가져다주면서 친절하게 만원 받아 가셨습니다. (그지… iPhone이나 Palm pre 나오기 전에 무너지면 지는 거다) 09.02.06 03:09
왜 내 마음이 불편한지 알아낸 것 같다. 더는 미안한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거다. (방향이 잡혔으니 목표와 계획을 세우자.) 09.02.06 01:29
5 FEB2009
그냥 그렇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내일은… 오늘까지만… 조금만… 09.02.05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