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1 NOV2008
오랜만에 집 컴의 이클립스를 실행시켰더니 시작만 해 놓고 마무리 안 한 프로젝트가 주르륵! 몇 개는 도무지 기억도 안 나는 이름… (내일은 이 중 하나를 붙잡고 놀아보자. NHN DeView는 살짝 Pass) 08.11.21 23:49
HHK lite에서 오른쪽 fn 키 누르고 커서 이동 연습 중. 생각보다 잘 된다. (성공하면 프로로 가는 겐가? -_-); 08.11.21 11:28
낡은 개발자 하나 살리는 샘 치고 웹 월드 컨퍼런스 2008 - 웹 개발 전략에 꼭 보내주십쇼. 네? 08.11.21 02:12
오랜만에 예전 회사 동료 와 즐거운 시간 갖고 들어와 마나님 생일 미역국 끓이는 중… (잘 돼야 할 텐데…) 08.11.21 01:56
20 NOV2008
드디어 각성했다! 음하하하하! (오늘 밤새도록 뭐할까? 오후에 커피 세 잔 마셨… -_-); 08.11.20 18:00
For once I've got someone I know won't desert me . 'Cause I'm not alone anymore . 08.11.20 11:48
19 NOV2008
헉! 이 책 번역된 줄 몰랐… 1년이 넘었는데… ㅠ.ㅠ (그런데 다음은 책을 직접 파는구나 . 이건 포탈의 자세가 아니라고 보는데… 더구나 싸지도 않고 …) 08.11.19 10:18
리팩토링 데이터베이스
작가 | Scott W. Ambler|Pramod J. Sadalage
출판 | 위키북스
89년도에 발급받은 정보처리기사2급 자격증의 증명사진 보고 충격 받음. 이 띨뻥한 얼굴은 누구 것? 삭았어도 지금이 낫다. (군대가서 편해 보려고 땄는데 아무도 관심 없었음) 08.11.19 01:27
18 NOV2008
기대하자. 앞으로 펼쳐질 의외의 상황과 거기에서 만날 새로운 관계, 그리고 일어날 일들… 지금이 힘들어도 죽을 일은 아니잖아. 08.11.18 15:56
17 NOV2008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들린다. 동아줄 좀 어떻게… 08.11.17 19:26
15 NOV2008
귀여운 이 놈들 을 내 리눅스에서 보니 왠지 불량 하게 보이네. 08.11.15 22:08
우분투 8.04 LTS에서 8.10으로 업그레드 중. 역시 데스크탑은 LTS보다 Standard Release가 최고. (11월에 릴리즈 되었으니 8.11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_-)a 08.11.15 21:11
쉬고 싶었다. 몸도 마음도 극한까지 몰린 듯한 오늘… 결국 예전에 하던 것처럼 축 늘어진 채 영화를 봤다. 보려고 모아 놓은 것이 많지만 의외의 것이 필요했고 곰 플레이어의 무료 영화 중 이것을 골랐는데 완벽했다. 08.11.15 04:12
3:10 투 유마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주연 | 크리스찬 베일, 러셀 크로우
평점 | 8.44
14 NOV2008
이게 다 내가 세상을 쉽게 생각한 죄 때문인가 보다. 진지했다면 더 신중하게 함께할 사람을 골랐을 것이고 더 민감하게 상황을 판단했을 것… 08.11.14 18:23
Javadoc 달던 중 잠시 정줄 놓았다 정신 차리고 보니… * @param name 박성철 … 응?! 08.11.14 13:31
점심마다 교보서적에 내려가서 거의 다 읽은 책. 결국 샀다. 알라딘에서 무려 20% 할인한 22,400원에 판매 . 08.11.14 11:28
HEAD FIRST OBJECT ORIENTED ANALYSIS DESIGN
작가 | 게리 폴리스|브렛 맥래프린|데이빗 웨스트
출판 | 한빛미디어
13 NOV2008
' Spring, Grails를 품에 안다 ' : 완전 반가운 소식! Groovy 야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 08.11.13 18:13
이어폰 왔다 . 완전 좋다. 지금까지 쓰던 묻지 마 이어폰과 비교해봤는데 그 동안 내 귀가 저 쓰뤠기에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났다. 단지 14,000원짜리에 감동하는 막 귀. 08.11.13 17:44
아름다운 패배 ! 멋지다. 지금은 떳떳한 패배를 노래할 필요할 만큼 암울한 때… 우리가 당신의 패배가 부당함을 기억해줄 거에요. 화이팅! 08.11.13 14:09
12 NOV2008
한때 대한민국 모든 개발자들이 한 번쯤은 봤을 책, 터보C 정복 을 알라딘 중고샵에서 발견! 별명이 '터보이빨' 이었던 임인건씨는 요즘 뭐하시나. 08.11.12 20:16
리펙토링, 정말 재미있다. 착착 정리되가는 코드를 보면 기분도 좋고… 설계 잘못했다는 자책도 적게 들고… 08.11.12 17:02
김창준 씨의 글 을 읽으면 개발관련 지식보다는 사람에 대한 통찰을 더 많이 얻는 것 같다. 하긴, 그 게 애자일이니까. (다만, 특유의 장황한 문체가 나랑은 잘 안 맞는 듯…) 08.11.12 12:39
왠지 원어데이랑 미투데이는 자매 사이트 같아. 08.11.12 10:21
5분 남기고 원어데이에서 오됴테크니카 ATH-300M 이어폰 구입. -_-)v 08.11.12 00:02
11 NOV2008
하루 업무 목표량을 줄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자책을 반복하는 삶은 끝. 08.11.11 20:56
오바마가 부럽지 않은 아~ 아~ 대한민국 08.11.11 19:41
플래시가 시장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경쟁사 기술인데도 이를 자사 사이트에 남겨놓은 MS의 생각은 뭘까? 비용 때문에? 변경에 대한 위험 부담?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 우리나라라면 차라리 사이트를 내려버리지 않았을까? 08.11.11 19:13
“가야금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칠 맛이 나지” - 고등학교 때 상대가 작성한 프로그램을 리뷰하고 서로 칭찬과 충고를 주고 받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가 우리 관계가 좋다고 하면서 했던 말. 개발자들은 자기 작업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알아봐 주는 동료가 필요하다. 08.11.11 12:08
30분 지각했는데 책상에 빼빼로가 한가득. (나 참, 이놈의 인기는…) 08.11.1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