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8 JAN2009
Core Spring, Seoul, Republic of Korea: 2-5 March 2009 - 아 가고 싶구나. 공부하고 싶은 과정이 수두룩. 열번째 등록하는 사람은 무료라는 떡밥까지… -_-;;; 09.01.08 01:04
정치 구도는 친2, 친박, 민주로 삼분할. 나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좋은 놈은 어디 간 거냐? (강달프 홧팅!) 09.01.08 00:36
서현 별 다방에서 rath 님 발견했으나 수줍어 아는 척 못했어요. (맥북 Air의 LCD 빛에 비췬 용안이 참으로 신비해 보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_-)/ 09.01.08 00:10
7 JAN2009
길을 잃었는데도 정자에서 한 시간 밖에 안 걸림. N사는 직원 친구가 멀리서 찾아오는 기쁜날에 일찍 퇴근시켜주는 그런 거 없나? 09.01.07 18:19
분당 정자에서 서현까지 카메라들고 걷다가 주택가에서 길을 잃음. 09.01.07 17:41
5 JAN2009
저는 디버깅의 최대 적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저 자신을 저능아로 생각하는 다른 인격을 spawn 해서 그로 하여금 당연히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코드를 아주 비판적으로 검토하게 합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그런 면에서 디버깅에도 유용하죠. 09.01.05 17:16
3 JAN2009
구글 사전 이 있으니 어서 API도 만들어 주세요. 네? (우리 투표해요) 09.01.03 15:46
짝 프로그래밍을 하면 업무 중에 미투질을 덜 하게 돼서 생산성이 향상되더군요. -_- 09.01.03 11:39
2 JAN2009
KBS의 타락 - 방송법이 통과되면 어떻게 될지 미리 보여주는군요. KBS 노조원들 힘내세요. 09.01.02 21:51
Object Oriented Design Heuristics and Coffee - UML for Java Programmers 에서 한 장만 뽑으라면 난 이 11장. 09.01.02 20:32
아이 좋아라. Pluto 56화 떴다. ㅋㅋ 09.01.02 19:16
31 DEC2008
희망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하기에 품는 것이다. 오바마 테마송 Change Is Gonna Come ( Seal 버전 , 가사 ) 08.12.31 21:31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강연 - 대부분 공감. 특히 교육과 관련해 "너무 많이 가르치는게 문제다", "지덕체가 아니고 체덕지다"는 미투 100만개. 08.12.31 17:42
Head First 시리즈는 쟁점이 되는 부분은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넘어가며 실무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맘에 든다. 일본책 같아. 08.12.31 16:52
기독 신앙인인 내가 볼 때 유명인들이 공개 석상에서 자기 신앙을 표현하는 모습은 자기 주장이 확실한 서양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동양의 정서와는 매우 이질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교회가 사회의 갈등 요인으로 보이는 이유 중 하나) 08.12.31 00:31
30 DEC2008
내 친구의 사업 전략 : 1. 개발이 (기술이나 비용면에서) 열악한 특수 분야를 찾는다. 2. 범용 기술을 적용해 1/2, 1/3의 비용으로 동일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3. 고객의 minor customization 요구를 무료로 제공한다. 08.12.30 22:55
28 DEC2008
옛말에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 라고… ㅡ,.ㅡ); 08.12.28 20:06
'정책으로 가장한 유아살해' - 아! 속 터진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08.12.28 19:28
27 DEC2008
멋진 3D 에니메이션 Vexille 을 보고 느낀 점. 기술의 한계를 인식하라. 보여주려는 것만 보여주고 과감히 생략하라. 사람들은 영화를 즐기러 왔지 기술을 감상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08.12.27 23:43
26 DEC2008
정말 정말 꼭 다시 보고 싶은 TV 드라마. The Wonder Years . 우리나라에서는 케빈은 12살로 시작해서 14살까지 방영. 원래는 17살까지 방영된 듯. (이 대본으로 영어공부하다가 대사가 너무 어려워 포기한 쓰라린 기억이 있음.) 08.12.26 17:52
미투와 핑백이 댓글보다 더 me2DAY다운 것. 08.12.26 11:52
25 DEC2008
기나 님의 Merry Christmas!:):):):) 리플… 어떤 me2APP를 사용하신 것이겠죠? (설마 손수… -_-)b 08.12.25 22:49
24 DEC2008
내 문화 생활의 키워드 : Torrentz , Transmission , aXXo , 곰TV 자막 자료실 08.12.24 01:27
23 DEC2008
내가 들어봤던 최고의 크리스마스 음악 앨범. (마이클이 아프다고 하니 갑자기 생각이…) 08.12.23 00:49
[수입] 20th Century Masters - The Christmas Collection
뮤지션 |
발매일 | Jul 1, 2003
레이블 | Motown
22 DEC2008
국내의 현실을 생각했을 때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된 것 은 축하할만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하실 일이 더 많을 듯 하네요. (지금까지 회사 수익 걱정하며 서비스 사용해본 것은 미투가 첨인듯) 08.12.22 13:22
21 DEC2008
子曰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근심할 것이다. 08.12.21 22:41
20 DEC2008
기간이 3~5개월 정도 되는 프로젝트가 가장 일할 맛 나는 것 같아. (타이거 팀과 유지보수 팀은 번갈아 가며 적절히 순환 되어야…) 08.12.20 19:35
Java 5의 Generic을 C++의 Template처럼 쓰고 싶은 사람이 많은 듯하지만 아무리 봐도 객체의 compile-time type safety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08.12.20 04:07
늘 풀리지 않는 고민. 주류에 들어갈 것인가 대안적 비주류로 남을 것인가? 이 고민을 멈추는 순간 난 죽는다. 08.12.20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