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럴때 있죠. 랜덤했는데 소녀시대 - 원더걸스로 이어지는 ;;;

빨빤 님:ㅋ~* 예술인데요?

오늘도 서울 투어 하시겠네요 ^^

쑤짱 : 그랗지! ㅋㅋ 깔끔하게 Pluto 61화 보고 출발

역삼도 한번 오세요~~ :-]

저희 아버지 사무실이 가산 디지털역 근방에 있어서.. 가산디지털 이라는 글보고 완전 초 랜덤하게 댓글. ;; 잘다녀오세요.

맹수 : 아.. 역삼에 있군. 오키

꺅~ vi !!! 멋지삼!

ㅋㅋ

latex 로 문서작업하신다고 해야 좀 뽀대가..

xbill ㅎㅎㅎ 이거 놀 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니 훈련시키다니이이이!

빅뱅이론 지금 보고 있는 중인데, 시즌1의 7편, 시즌2의 9편까지 봤어요. 제가 주인공을 너무 잘 이해해서 그런지 완전히 재미있다는 생각은 안 드는..^^;

빅뱅이론 재미있나 보네요...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시네요... 요즘 한동안 미드 쯤했었는데... 빅뱅이론이나 봐야겠다. 고맙습니다. :)

내용중 '도박이나 바람 대신 장난감만 좀 마련해주면 집에서 조용히 논다.' 이거 읽고 킥~ 해잖아요. ㅋㅋ

고맙습니다. 근데 설마 우리 책이 ebook으로 도는 건 아니겠죠? -0-;;

헉! (삐질) 아니에요. 원서랍니다. 사실 영어 실력이 없어 읽으려는 것 보다는 백업 차원에서...;;;

ㅎㅎ 너무 당황하신다. 열공하세요~

제 와이프가 책 편집자라서 ebook에 얼마나 민감해하는지 알거든요. ^^ 그리고 이 책은 대략 5회 정도 읽었지요. 작년 JCO에서 구입했으니...

와아 열심히 공부하시는군요 @@

심심한데 우리 스터디나 할까여

^^;

"Perl Gem" 으로 쓰고... "뻘쨈(Jam)" 으로 읽는다... :)

전 한 때 "fun&future company"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ㅋ

tkhwang : 그런 펄젬이죠. 뻘짓의 뻘입니다. ㅋㅋ 지원 : 멋진데요? ㄱㄱㅅ

어이구... 나쁜 이글루스

요즘 머리가 아주 나빠져서 글 쓰는 게 무지 어려운데 말이죠! (자랑이다 -_-)

저런ㅜㅜ

실장님은 잼있고 가슴 뛰는 일 하실꺼에요!! (그럼 저도.. -ㅅ-;)

잼 공장에 취직할까? -_-

회사 이름으로 좋은데요!

jam-factory ㅋㅋ

회사 이름으로 “뻘잼”은 어떨지… (물론 회사를 만들 생각은 없고)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ㅎㅎ

요즘 iPhone 프로그래밍이 인기인데 Objective-C로 함 도전해보세요. ^^

아~ Pro C... 악몽이어요....

Pro C가 뭔가요? 새로나온 언어인건가요? ^^;;

아.. 그건 아니에요. Oracle에서 나온 C preprocessor인데 SQL 구분을 C 명령어에 중간에 삽입시켜서 DB 쿼리 작업을 쉽게 해주죠.

ProC는 SQL입니다 ^^ C는 그냥 껍데기 일뿐 ^^

PL/SQL까지 가세하면 그렇기도 하죠. C는 거들뿐...

DB수업 때 embedded sql 써봤는데... 참... 쉽게 깔끔하게 쓰려고 만든 것이지만 왠지 거추장스러워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아..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pro*c ㄷㄷㄷ. 군대 있을 때 좀 했었는데 짱나요. ㅋㅋㅋ 근데 전 C언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헉... 난 역시 프로그래머.. 켄트 벡 아저씨 책 중에 6권이 있나효? 라는 생각을 떠올렸음다.. 일본 만화 벡인거요?

ㅎㅎ 예.

전 뭔가 한참 생각했엉요~ ㅎㅎㅎㅎ

말이 어려워요 ㅎㅎ

sunset 님, metoo

그럴지도 몰라용

최소한 전 배신하지 않았는데.... -_-

예외도 있긴 하지만요~~~ ^^

오 그래도 먼가 맘에 와닿는데요!

맞아요. 논문을 쓰는것도 아닌데 엄격한 기준을 강요하는것도 문제예요. 하지만 평소 찔러데는게 버릇인 사람(노카르마)은 그냥 못보는듯..

가볍게 가볍게 ^^

크윽.. 깊이 공감!

그런 의미에서 한 없이 가벼운 우리의 한 줄 블로그 미투데이! ㅎㅎ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허위사실 유포는 하지 말아야겠죠 (앗, 갑자기 왜 이런 검찰스런 발언을?? ㅎㅎ)

한 없이 가벼운.... ㅋㅋ 단순한 감성에게 자꾸 복잡한 이성을 요구하면 감성이 버럭. 그래도 전체를 150자로 단순명료화 시키는 훈련에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첫번째 리플 - "If it's so painful then why switch? We have Groovy. " ㅋㅋ

아.. 파워포인트를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여

말빨도 사기꾼 수준이어야 합니다. -_-

ㄴ 브라보.

실장님 화이팅!!!!!!! (근데 왜 아키텍쳐가 파워포인트를 잘해야 하나요? ;; )

아, 저도 아키텍처를 지향합니다만.... 에효.. gEEkInsIdE님 같은 분을 만나야 제 실력이 좀 팍팍 늘텐데... 안타까운 맘 뿐입니다.

전 지금까지 업체의 말과 메뉴얼만 믿고 기술을 사용했다가 문제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해보지도 않은 것을 남들에게 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살 떨려)

맹수 : 사실 영업사원이거든. 지원 님 : 이미 고수이시면서...

ㅋㅋ 정말 웃기네요.

질문 수준이 --;;

기존 인력들 만으로 구현은 되는데 기존 인력들이 심각하게 PPT가 안되는 업체였나보죠... @_@;;;

이거 재미있어요? 흐흐 담에 한 번 볼까~

죽습니다. -_-

재미있어요~~

특히 geek, nerd들이 보면 더 재밌어요... ㅎㅎㅎ 좀 자학적인 기분으로 보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야겠네요 ㅋㅋ

젠장! 그래도 거부당하니 기분 나쁘군. -_-

우왕굳... 하지만 시즌3도 안 본

두근세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헉헉~

하지만 시즌4가 마지막 시즌이고 이미 시즌4는 11화까지 작년에 방영 한 지라;;;

11화가 아니라..10화까지요;;;;

폐허의 지구;;;

파업 덕분에 시즌이 더 길어져서 좋아요. ^^

정말 멋지구리에요

미라지를 지를까 생각중인덱 ㅠㅠ 기둘려야하나효? [ 글보러가기 ]

진짜 재밌게 봤는데... 결국 컴퓨터 쪽으로 오게 되었네요 ㅎㅎ...

의학드라마는 참으로 많이도 나오는데... 공학을 주로 다루는 얼마 안 되는 재미있었던 드라마였죠. 카이스트에서의 이은주... 그녀를 다시 보고 싶네요... T_T;

카이스트 1편부터 81편까지 CD로 백업해놓고 가끔씩 보고 있어요!! +_+

이은주씨 참... -0- 저도 1기는 가끔 에피소드 1개씩 랜덤 선택해서 봅니다. ㅎㅎ

너무 범위가 넓어서 그런것은 아닐까효 (단순 SNMP 모니터링을 넘어서는 것일테니) <- 제가 지금 제대로 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요? ^^;

그죠? 너무 범위가 넓죠? (저도 뭔 말 하는지 잘 몰라요. ^^);

APM이라는 글귀만 보고는 순간 Apache-PHP-MySQL을 생각했죠. 그래서 '다 open source인데...' 라고 생각했다는...

쿨럭

NT의 블루스크린은 버그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반항하는 것이었...;;

ㅋㅋㅋㅋㅋ

오~ 탁월하신 재해석~

마크로스~~ 저는 원코인 클리어랍니다 애니는 못봐어효 냐하하하

모든 인간은 외롭다. 그렇지만 우리가 외롭기 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결론 - 개인의 다양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애니였음. (2MB가 봐야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