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1 APR2012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좀 구분해주자! 침묵하는 당신! 열나 고고한 척해 봤자 멍청히 이용 당하는 것 뿐이야. 12.04.11 15:36
투표 인증! 오지 오마주 12.04.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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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역서라지만 애들 책에 영문병기라니... 이것도 국제화의 일환이냐? 사대주의는 아니고? 12.04.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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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작가 | 수잔 와이즈 바우어
출판 | 꼬마이실
15년가량 계속 홍보하고 회사 이름도 바꾸고 해도 별 성과가 없었는데 송해 할아버지 한 사람으로 "아! 기업은행도 일반은행이야?"란 생각을 갖게 하다니 광고란 대단하고 어렵구나. 12.04.11 12:12
정당 투표가 고민이네... 쩝... 12.04.11 10:28
일하기 딱 좋은 밤이었는데 슬슬 잠이 온다. 자자! 투표해야 하니까... 12.04.11 03:22
중간 보스가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맘이 싱숭생숭. 보스와 우리 사이를 잘 이어주실 수 있기를 바랄 뿐... 12.04.11 02:32
10 APR2012
화학시간, 이불, 마지막 수학 ㅋㅋㅋㅋ 12.04.10 23:48
투표하러 퇴근 12.04.10 23:36
건방진 놈 12.04.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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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두 시간 동안 깔때기 들이대고 혼자 떠들었더니 목이 아파 12.04.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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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갑자기 스타워즈 테마 음악 소리가 들려서 어디에 또 오덕이 있나 두리번 거렸는데... 12.04.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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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용 스벅에서 회의 12.04.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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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다이어그램으로 알아본 범생, 오덕, 괴짜의 차이 를 보고서 토비가 한 말... 12.04.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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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전 상봉에서 또 역사가 될 이 버스를 또 만났다. 이 시간(=지각)이면 만날 수 있는 거구나. 저 버스를 보면 예전에 야후 출근버스를 보면서 "우와!"했던 일이 생각난다. 12.04.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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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애들에게 인생 자체가 시험이란 말을 해주는 어른이 왜 없었을까 생각하곤 한다. 12.04.10 08:54
디씨인사이드보다 에쎄랄클럽이 밥 맛 없는 이유 12.04.10 08:43
[장도리]2012년 4월 10일 by 경향신문
분노조절장애라는 게 있구나 12.04.10 07:52
글이나 책을 번역하다 보면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나 용어를 썼다며 불평을 듣곤 한다. 하지만 여러 조직이나 모임을 오가다 보면 다 자신만의 특별한 언어를 가지고 있더라. 12.04.10 07:44
9 APR2012
@ 브라운 벤치 with 성현곰 12.04.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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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님과 모의를 시작했다. 두근두근 12.04.09 18:22
네피림 님~~ 문제 만드셨나요? 12.04.09 09:49
모 밴처 회사 버스 @ 상봉 12.04.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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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부적응자지 나쁜 사람이 아니라구요!!!" 가 어디에서 나온 대사지? 셜록이었나? 12.04.09 00:13
8 APR2012
집 PC에 깔린 애드웨어 잡고 나니 이 시간... 12.04.08 21:33
제철 해산물이라하면 될 것을 시즌이라니... 하며 봤더니 해삼물... 12.04.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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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지구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 외계 무리를 물리치자! 12.04.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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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디지털 기기에 휠(또는 다이얼)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혁신의 예로 아이팟을 얘기하지만 나는 이미 소니의 DSC-S85 를 통해서 휠의 우월함을 경험했었긔 12.04.08 12:51
7 APR2012
돼지 배 쨌다 12.04.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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