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7 APR2012
오랜만에 천호시장에 왔다 12.04.07 17:03
  • 미투포토
천호신시장
싸이메라... OpenCV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내 얼굴을 인식 못한다. 12.04.07 15:21
아들이 만든 신형 드로이드 12.04.07 14:54
  • 미투포토
날이 (빨래 널기에) 좋구나 12.04.07 14:38
  • 미투포토
(방금 일어난 아내에게) <나> 굿 비포눈~ <아내> 굿 애프터 모닝~ 12.04.07 10:39
6 APR2012
이젠 낯선 곳이 된 내 고향 잠실. 오랜만에 종합운동장에서 잠실역까지 걸어 가 본다. 12.04.06 23:19
  • 미투포토
찻 잔부터 폭탄주 12.04.06 18:40
  • 미투포토
대호갈비
Quora를 살펴 보면서 Quoga란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사람은 나 뿐일까? 12.04.06 13:57
왠지 나도 그 심정 알 것 같아. 미투를 해야 뭔가 나올 것 같은 심정과 비슷하겠지? 12.04.06 13:35
  • 미투포토
젠장! 회사에 새로운 규제가 생겼다. 리더 강제 휴가 지시제? 팀장 이상이 분기마다 휴가를 쓰지 않으면 사장님께 보고되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다고... 이런 전체적이고 강압적인 회사 정책... 12.04.06 12:20
  • 미투포토
어릴 때부터 주변 일반인들에게 세상을 디지털로 보지 말라는 주의를 자주 들었다. 내가 유별난 취미(프로그래밍)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선입관을 가지고 이런 말을 한 것 아닌가 싶긴한데, 요즘은 내가 일반인들에게 이런 말을 할 때가 많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12.04.06 11:58
전문가라는 신기루... 12.04.06 11:45
김용민 파문이 불법사찰 사건보다 중요한듯 다뤄지고 둘의 중요도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절망... 12.04.06 10:36
겨우 행사장 도착. 다행히 보스가 발표하기 전이네... 12.04.06 10:15
  • 미투포토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입구
2호선 내선 전체 운행 중단.... 헐~ 12.04.06 09:24
그래서 맥세이프 가지러 회사 왔다. 온 김에 후딱 밥 먹고 잠실로 가자. 12.04.06 08:04
  • 미투포토
다음도 포기한 요즘... 인가? 12.04.06 07:01
  • 미투포토
5 APR2012
내일 종일 외부에 있다가 바로 퇴근해야 해서 회사에서 캔싱턴락과 놋북 전원 연장선을 챙겨 나왔는데 아답터를 두고 왔다. 12.04.05 23:29
드디어 얼음과 불의 노래 시즌 2를 보기 시작했다. 오프닝을 보는데 막 눈물이 날라고해... 12.04.05 21:43
개발자를 위한 회사는 없다 12.04.05 20:4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주연 |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평점 | 8.13
오랜만에 저녁 약속이 없어 맘 편하게... 12.04.05 19:05
프로그래밍 신조어 . 우리 팀의 한 괴짜 제공. 12.04.05 17:11
종종, 특정 시장 분석 기법을 따라 진행된 기획 결과를 들어보면, 스스로 작위적인 프레임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들어가 편안함을 느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2.04.05 14:59
신입 사원들이 교육 기간에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데 그동안 회사영어를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나 보다. 12.04.05 14:22
내 속이 비어서 허전한 걸 다른 사람에게 채워달라고 할 순 없지... 12.04.05 14:10
보스가 GEEK이라 좋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12.04.05 10:53
어제 운동하면서 잠깐 봤는데 이미 웹이 인터넷을 정복했던 96년 작품인데도 고퍼로 검색한다거나 어설픈 메일 주소를 쓴다거나... 거기에 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중2스럽고... 오글오글 12.04.05 08:37
미션 임파서블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 | 톰 크루즈
평점 | 9.04
난 이게 미션임파서블 3 편인 줄 알았는데 네 번째였네? 그러고 보니 3편은 재미있게 봤음에도 별로 기억에 남은 게 없어. 심장 맛사지로 부활한 것 빼고... 어설픈 암튼 첨단 장비 드립친 것 빼곤 재미 있었다. 12.04.05 08:33
  • 미투포토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감독 | 브래드 버드
주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평점 | 8.72
아들이 내 침대를 선점하는 바람에 오늘은 아들의 2층 침대에서 내가 자야한다. 12.04.05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