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문제의 강연
이군. "수시로 있는 조직 개편의 일환이지만"에서 풉!
12.03.31 20:43
"전사적으로 야근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업무 기강에 대한 관리도 강화됐다. 야근자가 늘어나면서 통근 버스 막차도 증편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과 비교한 건 의도적?
fupfin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나는
31
MAR2012
누가 나를 긱(geek)이라고 하면 아무렇지 않고 살짝 기분 좋기까지 하지만, 너드(nerd)라고 하면 좀 기분 나빴다. 하지만, 주변의 너드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2.03.31 13:43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겠어요.
30
MAR2012
청와대 '원자력발전으로 핵물질 소진시켜야'
... 라니! 이거 자문한 교수 누구냐? 고속 증식로 연구로 돈 좀 벌어보고 싶은게냐?
12.03.30 08:47
me2mobile me2photo 원전을 전적으로 반대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논리는 정말...
워낙 게을러서 내용만 이해할 뿐 용어 같은 걸 외우기 싫어하는 편인데 이런 성격의 한계를 절실히 느낌에도 불구하고 좋은 해결 방법을 못 찾고 있다. 온라인에선 구글 검색으로 보완 가능 하지만 실시간 잘난척이 안 되니...
12.03.30 06:38
me2mobile
보스가 코딩 가능한 아키텍트를 구해오란 지령을 주셨는데... 막막하다.
12.03.30 00:25
그런 사람이 드물기도 하고, 몇 사람 떠오르긴 하지만, 아무리 기회가 좋아도 회사 잘 다니는 사람 설득하기 쉬운 게 아니잖아
29
MAR2012
Outsider
님은 왜 내가 쥐톡으로 말을 걸면 대답 안 하다가, 내가 자리를 뜨면 "어? 안 계신가봐요?" 한 마디 하고, 돌아와 말을 걸면 다시 씹는 걸까?
12.03.29 13:19
fupfin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 참여하셨습니다.
12.03.29 11:38
매일매일me친짓 / 아이패드에 영혼을 팔았음
기존 안드로이드가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 작품을 어설프게 흉내낸 싸구려 공산품이라면 ICS는 이를 안타깝게 여긴 장인이 잘 다듬어 적절하게 균형을 잡아 놓은 후의 모습이다.
12.03.29 07:18
모든 요소가 적절하다
내가 생각하는 잡스가 저지른 가장 멍청한 짓은 모바일미를 개떡같이 만든 거... 첨에 발표만 보고 이제 구글 망하는구나 했다.
12.03.29 00:16
물론 구글 자체가 거품이라고 생각했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세상을 정복할 생각이 없었을 수도... me2mobile
28
MAR2012
새로 나온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갤럭시 S2(생강빵)에서 한 판 깰 때 마다 화면이 까맣게 돼버린다. 폰 문제? 겜 문제?
12.03.28 10:13
평소 신뢰가 이럴 때 중요하다는...
오늘 신입사원들이 (존경한다며) 팀에 배치되기 전에 어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냐고 묻길래 평생 성장하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오라고 얘기했다
12.03.28 00:34
역시 존경받는 팀장은 가르침도 다르군 음하하 / 그런데 이런 질문하는 거 보면 녀석들 약았어...
27
MAR2012
해커들에게
선호하는 언어를 묻는 설문
에 답한
결과
... 비쥬얼베이직은 거의 증오의 대상이군. 자바는 반반... C#에 놀라운 호응이...
12.03.27 09:50
결국 함수형 언어는 헤커가 좋아한다는 말...
근대 실제로도 그러한 분위기...기사가 묘하게 사실관계를 잘 파악하고 있는듯.
12.03.31 21:33빨빤 그죠? 일부러 쓴 것 같아요
12.03.31 22:04주3회이상 강제야근 하는 부서도 있다고 하네요. 저양반이 실체를 알면 어떨까 하네요.
12.03.31 23:00소내기 좋아하겠지
12.03.3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