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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6 APR2012
밥 먹고 숙소에 누워 맑은 하늘을 본다. 창에 달라 붙은 벚꽃잎이랑 처지가 비슷하다 느끼며... 12.04.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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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조직 개선 간접 지표로 "행복"을 내세운다. "행복"이란 단어의 의미가 모호하긴해도 정말 훌륭한 접근이라 생각한다. 12.04.26 11:15

문제는 행복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 특히 직장에서는 행복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우리나라이기에...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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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네요. 일단 전화 걸면 시스템이 바로 받고 녹음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2.04.26 10:57

성폭행 위기에 처한 30대 여성이 112에 2번이나 전화했지만 통화가 이뤄지지 않아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네티즌들은 “112 진짜 전화 안 받는다”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by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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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no, I don't know the muffin man.The muffin man. The muffin man.Oh, no, I don't know the muffin man,who lives in Drury Lane. 12.04.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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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do you know the muffin man.The muffin man. The muffin man.Oh, do you know the muffin man,who lives in Drury Lane? 12.04.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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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404? 12.04.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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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물고기 극장판을 봤는데... 따분해서 중간에 끄고 싶었다. 12.04.26 02:34

영화 글감으로 검색이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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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PR2012
내가 널 안 먹고 버리려 했지만 별거 아닌 일로 서너 시간 보내고 나니 짜증이 나서 계획을 취소해야겠구나. 12.04.25 23:27

치맥을 제공해주신 교육 센터 관계자님께 감사를...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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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끝 업무 시작 12.04.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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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강사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동의어로 사용한다. 하지만, 자신감은 용기 없이도 생길 수 있다. 자기 점검 장치가 망가진 사람에게서 이런 용기에 기반하지 않은 무모한 자신감이 자주 보인다. 마치 브레이크 없는 차 같은... 12.04.25 12:04

무엇보다 훈련된 직관 없는 자신감은 방향 조정이 안 되는 미사일과 같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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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끗 12.04.25 10:24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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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직원이 우리회사에서 추진되는 계획에 대해 질문 받고 첨 듣는다고 얘기해주자마자 사내 설문이 딱! 12.04.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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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학점 관리해주는 시대에 학사 경고 받은 학생을 우대하라는 교수님 말씀 12.04.25 09:52

학점 높은 순으로 자르라고...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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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 세대. 가난하게 자랐고 경제 성징의 수혜를 받았으며 자식에게 올인하는... 12.04.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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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달라... 12.04.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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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길... 12.04.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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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2.04.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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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혈중 카페인 농도가 너무 높은지 잠이 안 오네... 종일 커피를 물 마시듯 마셨더니... 12.04.2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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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PR2012
요즘 업계 기술 리더라는 인간 몇몇이 패거리 지어 다니며 기술로 사기질하는 걸 보면 모처럼 개발자에게 온 기회가 이렇게 날아가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된다. 12.04.24 23:34

The road less trave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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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끝! 업무 시작! ㅠㅠ 12.04.24 21:03

분위기는 좋구나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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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평가 및 보상 항목에 대한 동료의 평가인데 난 팀 단위 평가를 추구하므로 예상된 결과라고 할까. 12.04.24 19:31

난 팀에 과도한 피해를 주는 팀원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지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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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매운 초코!!! 12.04.24 18:38

나 : 핫초코 하나 주세요. 점원 : 핫초코 차가운 거 말고 따뜻한 거 맞으시죠? 나 : 네. 핫초코가 차갑긴 힘들 거 같네요. by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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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팝인지 조팝인지 모르겠다만 향이 참 좋구나. 오늘도 수고했다. 12.04.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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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치열하게 죽어라 일하는 중인데 난 그 모습을 보며 평안을 느낀다. 신도 멀리에서 보니 이 지구가 평안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건가 생각하며 야속한 생각이 들 때가 있지... 12.04.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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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도 즐거움은 계속된다 12.04.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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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왈 "HP의 여성 CEO였던 칼리 피오나..." 12.04.24 14:50

공주? 강사님은 머핀맨을 알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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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불행 가운데도 즐거움이 있고... 12.04.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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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2 시간 밖에 못 자고 교육을 와서 없으면 죽는다 생각하고 압구정을 다 뒤져 카누를 샀는데 교육장에 원두 커피가 있네? 12.04.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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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정장 입으라고 해서 청바지에 남방 입고 등산화 신고 왔는데 다들 양복에 반짝이는 구두 차림... 나하~ 12.04.24 06:28

면바지 몇 명 포착! 하지만 청바지는 나 뿐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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