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2 MAR2012
나도 담배 안 피고 몸무게 20여년 간 거의 변화 없는데... 12.03.12 10:30
"술을 21년간 마시지 않고, 담배를 21년간 피우지 않고, 몸무게를 21년간 1kg 이상 변화없이 관리했더니 ᆢ21년간 케이리그에서 살아남았다ᆢ 그런데 누구나가 실천 가능한 일이다ᆢ" 김병지 골키퍼 트위터 by 서형욱
중성자 전철(1)을 타고 왔더니 평소보다 15분 일찍 도착. 편안하게 아침 먹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12.03.12 08:37
오늘의 날씨: 오늘은 무형의 추위 벌레가 빈틈으로 스믈스믈 기어들어 오겠습니다. 12.03.12 06:33
11 MAR2012
다시 결전의 한 주가 시작하는구나. 이번 주는 여러가지로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으니 정신 차리고 12.03.11 23:04
유준상 오랜만이네! 재미있다. 하하하 12.03.11 20:29
  • 미투포토
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담배 끊은 지 여섯 달되셨다고 한다. 아이고 고마워라. 12.03.11 18:03
제작자 캐리커처?가 일일히 붙어있는 러시 상품들... 프로그래머는 언제 고급 유기농 수제 코드를 만들게 될까? 12.03.11 16:51
  • 미투포토
와! NewSQL을 표방하는 VoltDB 가 전설의 RDB, Ingres를 만들었고 Postgres와 Illustra를 만들었던 마이클 스톤브레이커 아저씨 작품이었구나! 놀랍다. 줄기차게 연구와 창업을 반복하는 이 아저씨... 12.03.11 14:50
매닝에서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 나왔었네? Specification by Example . 아마존에서 스무 명이 다 별 다섯을 줬다. 12.03.11 14:10
별 주목을 받지는 못하지만, Vert.x 행보가 빠르구나. 1.0 beta2 석방 ! 12.03.11 13:34
10 MAR2012
이공계도 위기. 인문학도 위기. 예체능만 잘 나가나? 12.03.10 21:19
SD 미키 12.03.10 11:52
  • 미투포토
정확한 명칭은 "국가좋지않은기도회"죠. 12.03.10 11:42
기독교적인 노무현의 연설과 기독교인적인 이명박의 연설 by gyedo
개발자들 모아 놓고 우리 회사 직업 설명회를 해야할까? 12.03.10 00:04
9 MAR2012
ㄴ사에서 나오는 최고급 인력들을 회사는 아까워하겠지? 12.03.09 20:07
고기 굽다가 육즙이 올라오지 않도록 조심해 조심해 12.03.09 20:05
  • 미투포토
아저씨 아줌마가 많은 분위기 좋은 다방에서 허니몬 님과 칙칙한 담소를 나누는 중 12.03.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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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치타
보문사 @ 강화 석모도 12.03.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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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다시 강화도로! 석모도 행 배 출발 1분 전에 외포리항 도착했다. 12.03.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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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1시간 45분 만에 회사 와서 마감 1분 전에 식당에 들어가 회사느님이 주시는 땃땃한 밥 먹는 데 성공! 12.03.09 08:42
8 MAR2012
팀 캔 미팅 왔음 12.03.08 21:15
  • 미투포토
라르고빌
아이폰 4s 때와 달리 이번 뉴 아이패드는 반응이 좋네? 12.03.08 11:37
출근하면 iOS를 판올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회사에 왔는데... 12.03.08 09:50
오픈 소스 활동을 자선 행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톨만이 너무 정의와 도덕의 관점에서 소스 공유를 주장했기 때문인지... "성당과 시장"은 이 관점을 깨고 오픈 소스가 더 나은 개발방법임을 설명하는 글이다. 그런 사람에게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12.03.08 09:49
이기적 유전자
작가 | 리처드 도킨스
출판 | 을유문화사
오호! 네피림 존이라... 12.03.0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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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한 주의 고비를 넘긴듯 해서 일찍 들어가 쉬려 했는데, 회사 동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조문을 했다. 장례식장은 교만하고 우매한 사람이 지혜를 배우는 장소 같다. 12.03.08 00:46
7 MAR2012
SNS는 소셜 네트워크의 인큐베이터다. 언젠간 깨고 나와야... 12.03.07 09:49
500 만명이 놀고 있다! 12.03.07 09:11
헐,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던 ZOOKEEPER가 할인중!!! by 마사키군
오늘 1분 늦어서 회사느님이 주시는 일용할 아침밥을 못 먹었더니 우울해... 12.03.07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