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7 FEB2012
Take five x 10 12.02.07 13:01
  • 미투포토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라면서 얼굴책에 올라온 사진. 12.02.07 08:52
  • 미투포토
클났다. 개학했구나. 12.02.07 07:34
아내님에게 사드릴 폰 결정. 소니 엑스풰리아 래이. ICS 포팅 해준다니 딱일듯. 12.02.07 00:01
6 FEB2012
늦었지만 집에 가면 샤워해야겠다. 12.02.06 23:49
(ScrollView에서?) 더이상 스크롤할 수 없을 때 아이폰처럼 관성이 작용하는 식으로 표현되지 않고 푸르스름한 그림자가 드리우는 게 안드로이드 2.5.6이구나. 판올림하지 말껄. 12.02.06 23:17
세상에 똑똑한 사람이야 많지... 12.02.06 22:46
해는 지고 내가 생각한 일의 2/3는 한 것 같구나... 밥 먹고 왔더니 내 머리에 평온이 찾아왔다. 12.02.06 19:09
제가 보기에 정신력이 아주 강한 초인이 아니라면 이 정도 싸움을 하고도 멍쩡할 수는 없다고 봐요. 아주 건강한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죠. 12.02.06 18:28
예전 까칠남에서 요즘엔 찌질남으로 인식이 바뀌는 중.. by 아시모프
게임 서버가 열 받을까봐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나 보네요. 12.02.06 13:33
다즐링 한 잔 12.02.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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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폰 하나 사려고 하는 데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12.02.06 09:00
지금까지 마우스 휠이 스크롤바를 제어하는 장치였다면 맥 라이언에서는 문서를 직접 움직이는장치로 바뀌었다. 12.02.06 08:56
점 하나 찍고 딴 사람이라고 우기며 부활!!! MBC 최고다. 12.02.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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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EB2012
우왕! T 맵 블랙박스. 네비는 T 맵이 짱 먹는 듯. 12.02.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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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레고 작품. 나 모르는 사이에 매드 맥스를 본 거 아닐까? 12.02.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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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EB2012
아내님이 (내가!) 귀엽다면서 사주신 지갑. 맘에 든다. 12.02.04 23:12
  • 미투포토
꼬룸 님이 선물해주신 (이라고 쓰고 강탈했다고 읽...) HP TouchPad용 키보드를 맥북에 연결함. 좋네! 12.02.04 21:27
  • 미투포토
아주 탐스러워 초록 꼭지까지... 아기자기한 너의 얼굴 안에 촘촘하게 자리잡은 주근깨를 보며 다시 너에게 반해. 자네 정말 신선하군! 12.02.04 20:54
  • 미투포토
전문가란 장인 코스튬 플레이어... 12.02.04 13:47
원래 의미를 희석하는 것 같아 번역하지 않겠다는 말 만큼 웃긴 말도 없다. 12.02.04 13:41
아내 폰 사줄려고 뽐뿌라는 델 들어가 봤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전화 판매 방식의 캄브리아기인가? 12.02.04 10:52
작년의 지긋지긋한 추위가 재현되는 건가? 계속 춥네? 12.02.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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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EB2012
javascript로 안드로이드 앱 만드는 개발 도구 만들까? 12.02.03 23:25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하는데... by fupfin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 하는데... 12.02.03 23:21
have(주전부리.떡볶기).at(명소.삭).with( "/nothing2lose/", "/pragmatic/", "/nephilim/").exec(); 12.02.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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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발을 하면서 개발팀을 이끈 적은 많지만 순수 관리만 하는 건 첨이네... 12.02.03 18:01
우리 UX쪽에선 UI 설계를 구체화 하는 작업을 GUI 작업이라고 부른다. 12.02.03 14:24
뭐 가끔 이럴 때도 있지만 대부분 변명이고요. 개발자가 대부분 덜 큰 애어른이라서 그래요. 12.02.03 11:10
개발자가 폐쇄적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 . 폐쇄적인 공간의 장점에 대한 글 ... 반대급부도 같이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나도 내 개인만 생각하면 폐쇄적인 공간에 있고 싶지만 팀을 생각한다면 과연? by 꼬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