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JAN2012
이엘 님의 저렴한 모니터 받침 12.01.09 09:45
  • 미투포토
검색해보니 4s의 카메라 모듈은 소니가 만든 IMX-145 군요. 그리고 4는 지금까지 LG 것으로 알았는데 옵니비전의 OV5650 였네요? 12.01.09 09:32
아이폰 4s 동영상 촬영 테스트 by 태우
빅뱅이론에서 쉘든이 주인공 아녔나요? 12.01.09 07:33
애자일은 선행 설계를 반대하지 않는다. 애자일이 반대하는 건 대규모 선행 설계다. SW는 설계보다 구축이 싸다. SW에서는 작성은 힘들지만 컴파일은 쉬운 소스코드가 설계다. 고층 건물, 다리는 구축보다 설계가 싸지만 SW와 유화는 만드는 편이 싸다. 설계인 코드 12.01.09 00:05
8 JAN2012
구내 식당을 아웃소싱하면 규모의 경제로 식재료를 저렴하게 공급 받아 운영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 데 내가 보기엔 그건 그냥 변명이고 인력을 착취할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이다. 12.01.08 22:31
Fully qualified name 를 일본에서는 완전수식명 이라고 부르는 것 같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이 표현이 얼마나 쓰이나 검색해 봤 는데 왠지 대부분 rath 님이 일본어 문서를 자동번역해 올린 자바 API 문서 가 원천인 것 같다. 12.01.08 20:52
요즘 나가수를 한동안 안 봤는데 일하면서 듣다 보니 안 보기 시작한 이유가 생각났다. 12.01.08 18:57
경술국치 100년을 기념일을 세는 방식인 100주년이라고 표현하고 일왕을 천황이라고 칭한 이명박 . 일반인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한 국가의 원수고 여러 해결해야 할 민감한 사안이 남아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이런 왠수가 없다. 12.01.08 18:42
도도한 꼬꼬면. 나가가키는 하나 더 주는데... 12.01.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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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클럽성남점
진중권의 미적 가치 추구가 때로는 불편하고 팀킬 당하는 느낌이 들어 화나기도 하지만, 결국 논리를 강화하고 단련시키는 내적 정련의 과정이다. 우리가 힘으로만 싸워 이긴다면 그들과 다를 게 뭐겠는가? 12.01.08 16:32
동의 "사실 진중권씨에게 대드는 나꼼수빠들의 논리를 보아하니, 그들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감동이나 진심 따위가 자기집단 밖에서는 얼마나 무능한지 증명하고 있는듯. 진에게 발리니 다행이지 한나라한테 저렇게 발리면 정말..." by fupfin
난 자원 절약 차원에서 1회용 도구도 재사용하지 12.01.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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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클럽성남점
동의 "사실 진중권씨에게 대드는 나꼼수빠들의 논리를 보아하니, 그들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감동이나 진심 따위가 자기집단 밖에서는 얼마나 무능한지 증명하고 있는듯. 진에게 발리니 다행이지 한나라한테 저렇게 발리면 정말..." 12.01.08 16:07
진중권씨에게 함부로 키보드 워리어 들이 싸움을 걸다니.. by 아시모프
요즘 서른 살 언저리에 창업하는 개발자들을 보면 내가 창업할 때 보다 훨씬 준비가 철저하고 목표도 분명하다. 난 그에 비하면 장난에 가까웠다. 12.01.08 11:20
대기업 생리라는 게 여러가지로 맘에 안 드는 데, 직원들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당근에 우르르 몰려다니는 모습도 그 중 하나다. 12.01.08 10:54
7 JAN2012
특제 나가사키 우동 12.01.07 22:39
  • 미투포토
맥에서는 왜 터미널에서 로케일이 ko_KR.UTF-8인데 자바 기본 인코딩은 euc-kr인 걸까? 12.01.07 19:59
청와대가 <김윤옥의 한식 이야기> 출판사 협박했나 12.01.07 17:02
DKW . 델파이로 포팅한 CKW 12.01.07 15:31
또 맥북 아답터를 안 가지고 왔다. 주말에 할 일이 있는데... ㅠㅠ 12.01.07 13:36
6 JAN2012
남극의 눈물을 보는데 펭귄 부부가 알을 낳고 부화시키고 키우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생긴다. 12.01.06 23:47
한국 상황과는 다른 것 같네요 12.01.06 22:24
TGI, 8시 이후 맥주 천 원에 금요일마다 행사가... 12.01.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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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프라이데이스 명동점
오랜만이구나 명동교자 12.01.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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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종종 SW 서비스를 B2B, B2C 등으로 나누고 얘기를 시작하는 자리에 함께 할 때면 불편한 맘이 든다. 기존 시장 틀 안에서 논의한다면 사고가 제한되지 않을까? 12.01.06 10:57
어제 모임 에서 SW가 우리 사회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는데, SW를 잘 만들려면, 그리고 SW가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려면 우리 사회의 문화가 바뀌는데 관심을 둬야 한다는 데 생각이 미친다. 12.01.06 10:39
어제 코닥이 파산 신청을 할 거란 얘기가 돌았는데, 누구보다 빨리 디지털 시대를 준비했던 회사가 정작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커지자 맥을 못 쓰고 비실거리다 쓰러지니 흥미롭다. 너무 빨리 시작해서 미리 힘을 다 빼 버린 걸까? 12.01.06 08:07
이거 지금 온도 맞아? 12.01.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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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서도 쉽게 사명을 찾고 동기부여가 되는 나인데 이번에는 뭔가 억지스럽고 발동이 잘 안 걸린다. 12.01.06 00:04
5 JAN2012
(내 별장 마련) 축하 자리 12.01.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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